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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안 치약 문제만이 아닌 트리클로산 논란


트리클로산 논란의 중심에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었다.





몇년전부터 미국에서는 간섬유화와 암유발을 문제로 사용이 금지되어온 트리클로산이 이제서야 식약처를 통해 사용금지조치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문제가 되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성분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들은 아마 트리클로산이 문제가 있음에도 사용금지조치는 늦장을 부린게 아닌가 추정된다.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


아모레퍼시픽이 제조한 '메디안덴탈아이큐타타르케어' 시리즈 5개 제품을 비롯해 

▲'한일제약'의 뉴닥터에이지플러스골드치약 

▲닥터에이지플러스한방치약 등 6개 제품 

▲ '성원제약'의 데메테르덴탈치약레몬그라스향 등 3개 제품, 

▲'제이아이바이오신약'의 미네랄큐플러스치약 

▲미토피아미소흑치약 

▲신화건치보감치약 등 4개 제품

▲'생잎제약'의 생잎건치보감치약 

▲'씨제이라이온'의 시스테마인터덴탈겔치약 

▲'피앤디코스켐'의 아리사치약 

▲'아세아나제약'의 프리오티스케어치약, 하이앤예스크린앤화이트치약, 

▲'한국콜마'의 화이트플러스치약에도 함유돼 있다.  


폼클렌저

▲한국콜마의 아톰미이브닝케어폼클렌징크림, 티엔아크네훼이셜폼클렌저 

▲토니모리닥터토니에이씨컨트롤아크네클렌징폼 

▲오알파컨트롤플러스아크네폼클렌저 

▲식물나라트러블클린클렌징폼 

▲인쏘뷰아크닉아크네폼클렌저 

▲토니랩에이씨컨트롤아크네폼클렌저 등 10개 제품


▲소망화장품의 다나한에코퓨어에이디파잉폼클렌징크림, 에코퓨어에이디파잉폼클렌징크림 

▲꽃을든남자에이디파잉폼클렌징크림 등 5개 제품과 

▲'서울화장품'의 닥터영에이씨아웃클렌징폼크림 

▲티스킨트러블솔루션아크네폼클렌징크림 등 3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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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무엇을 위해 이혼과 개명을 했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문제시 되었던 최태민 목사와의 연결 고리가 드디어 터지기 시작했다.


최순실은 최태민 목사의 다섯째 딸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4살 아래이다. 


또래이기 때문에 최순실과 박근혜 사이가 각별했다고 한다.















최태민 목사와의 연결고리였던 구국여성봉사단을 시작으로 박근혜 주변에 계속 최태민 또는 그의 측근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후보시절부터 문고리 문건 사건까지 만만회라는 용어가 통칭될 만큼 박근혜보다 더 실세인 비선라인이 존재한다는 루머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정윤회는 최태민의 사위이며 그 배우자가 최순실씨라는 점 등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순실 왜 이혼하고 개명하였는가?


사실 정윤회와 최순실이 이혼하면서 조건부로 결혼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는 일체 비밀로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고 한다.


물론 이 이야기는 어찌보면 정치권이나 재벌가에서는 공공연하게 있을법한 이혼 서약서의 한 내용일 뿐이다. 


과거 은지원의 박근혜 숨겨둔 아들설 등 박근혜 대통령과 관계된 언론의 부풀리기의 한 내용일 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최순실과 정윤회의 이혼은 아마도 박근혜 레임덕을 대비하여 이혼으로 서류 정리를 끝맺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개명 역시 사유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와 관련된 이유때문으로 보인다. 


(단순히 이름이 마음에 안들거나 사주에 안좋다는 이유는 납득이 불가능하다. 개명하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환갑에 개명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 박근혜 이승만 평행이론(?) 사실은 이기붕 최순실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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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처 경주 지진 피해 기간 동안 먹통 해체 위기 놓여...


국가 재난 시기에 재난에 대한 대처를 해주는곳이 없었다.


국가안전처는 때마침 먹통었고


핸드폰은 불통이었으며


재난 방송사를 자처하던 KBS는 드라마 중간에 특소를 한두차례하는데 그쳤다.











본문내용 삽입


대책없는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무색




재난시기에 필요한 국민안전처는 때마침 먹통이 되었다.


아마 생각이 있는 기관이였다면 서버점검을 하더라도 지진 대피요령이라던가 텍스트 문서로 띄워놓을수 있도록 메뉴얼을 준비해놨겠지


이렇게 그냥 내리지는 않았을것이다.



지진이 일어나는 시점에 유일하게 국민안전처만 먹통이 되었다는 파문이다.


세월호, 천안함 등을 겪어봤지만...


재난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국민안전처가 아니라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 닿을 수 없다.


경주 지진 피해 사진 모음 + 일본 유학 경험자가 밝힌 지진 대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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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몽드드 독성물질검출 파문으로 재조명된 강남 벤틀리 질주 동영상







물티슈 몽드드 독성물질검출 파문으로 재조명된 강남 벤틀리 질주 동영상






왜 재조명 되는지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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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 롯데 부회장 자살, 그는 누구인가?


롯데그룹을 조사하는데 있어서 신동빈 회장 조사 전 가장 중요한 인물이 바로 이인원 부회장이었습니다.












이인원 부회장은 1997년 50세에 롯데쇼핑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고, 롯데쇼핑에 근무하는 10년 동안 롯데쇼핑을 유통업계 부동의 1위 자리에 올려놓기도 했다는 평이다.

2007년에는 신 회장의 호위부대로 불리는 정책본부의 부본부장을 맡게 되면서 신 회장을 보좌하기도 했다. 당시만 해도 이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의 사람으로 신 회장의 그룹내 후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졌다. 

정책본부에서는 롯데그룹의 핵심사업을 관장하며 그룹 경영 체질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에는 롯데그룹에서 ‘비 오너 일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부회장으로 승진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체 이 정부가 롯데그룹에 얼마나 척을 졌길래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진짜 이인원 부회장이 죽은게 맞는지도 신뢰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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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6. 08:37 사회

오늘날씨 - 160826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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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 160826날씨 








오늘의 날씨

그동안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어제(25일·목)도 전국적으로 매우 높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하지만 다행히 길고 길었던 폭염이 꺾일 기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곳곳의 폭염 경보는 폭염 주의보로 완화된 상태이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26일·금)부터는 서울의 낮 기온이 29℃로 폭염이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도 폭염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말에 낮 기온이 서울이 토요일 29℃, 일요일 30℃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좋겠다.

한편 현재 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오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의 양은 5~40mm가 되겠다.

또한 남부 내륙은 오전에서 늦은 밤사이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겠다.

서해와 동해상으로는 비가 온 후 갤 것으로 보인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매우 높게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지방은 주말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전국은 비소식이 없어 활동하기 좋겠다. 한편 현재 일본 남쪽해상에 제 10호 태풍 라이언록이 위치해 있다.


이 태풍의 발달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다음 주 예보는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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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사기혐의 고발


박근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으로,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특별감찰을 해왔던 이석수 감찰관이 박근령을 사기 혐의가 있다며 검찰에 고발되면서 박근령 사기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의사실 중계 혹시 박근령 때문? :: http://blog.naver.com/vitaminnala/220795313241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지난달 21일 박근령 전 이사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박근령 전 이사장의 죄명은 단순 사기이며 사기 금액은 1억 원이다”라고 밝혔는데, 이석수 감찰관이 박근령을 고발한 근거는 ‘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특별감찰 대상자 범위가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으로 돼 있기 때문이다.


박근령 남편인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아내 (박근령) 빚만 8억이다, 살림살이 궁핍해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시인했다. 신동욱 총재는 아내 박근령의 채무에 대해 “2007년 이후 육영재단 운영과 관련된 수십여건의 소송에서 패하면서 소송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돈을 빌려서 충당했는데, 원금은 커녕 이자도 갚지 못해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현재 재산이 전무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박근령은 ‘사기’라는 죄목으로 언론에 노출된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9월, 박근령 전 이사장은 자신의 측근 최모 씨와 함께 피해자에게 접근해 7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가 지난 2013년 12월경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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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아웃 스프레이 타입








다이소 전용 상품 다이소 매장 또는 아래 링크(다이소몰)를 통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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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 추천 방판신화 나노골드스텝 5만원 할인받는 방법


오렌지스텝, 로얄스텝, 은나노스텝 이 세제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나노골드스텝의 예전 버전입니다.


한국미라클피플사에서 20여년간 방문판매로만 주방세제와 다용도세제, 세탁세제 등등 가정용 세제를 판매해왔었는데요 세월이 지나다보니 자체 기술력이 개선되면서 꾸준하게 제품을 개선해왔습니다. 


물론 은나노스텝의 경우 10년간 판매를 해왔지 않았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워낙 판매량이 좋아 주부 판매사원들의 반대로... 따로 리뉴얼 없이 중간에 New 마크만 넣고 그대로 개선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아무리싸도 세정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야하겠죠? 근데 뭐 주방세제 다용도세제 20년 판매해왔던 히스토리가 세정력을 증명해주는것 아니겠습니까?





나노골드스텝은 한국미라클피플사가 20년간 팔아온 제품들 중 하나인데요...


최근 10년을 판매했던 은나노스텝(다용도세제 / 주방세제 / 세탁용 세제 )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서 출시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보라색 섬유유연제도 추가됐다고 합니다.


사실 의류세제의 경우 오렌지 향의 상콤함이 확 퍼지면서 섬유유연제가 필요없을정도였는데요


이번에 아예 섬유유연제가 추가되었습니다.


친환경기업 인증마크도 있고 저자극테스트까지 끝낸 제품이라고 하네요




주방세제의 경우 1종세제 획득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1종세제는 물에 잘 녹아서 잘 씻겨내려가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세정력이 좋은데 헹굼이 잘 안되는 세제들이 있는데 1종세제는 잘 헹궈지는 세제이며 세척물에 세제가 덜 남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 최근 다시확인해보니 3만포인트로 내려졌습니다. 프로모션에 따라 변동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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