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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심 선고 생중계

2018/04/06 - [사회] - 박근혜 재판 생중계 확정, 최대 피해자 모음

2018/04/04 - [사회] - 피죤 탈취제 PHMG 검출 원인 알고보니 애경그룹 산하 원료에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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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 [연애?연예?] - 김생민 성추행 논란, 김생민 미투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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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사회] - 정봉주 카드 사용 내역 공개, 정봉주 전의원 입장 전문

2018/03/28 - [사회] - 다시 재조명 되는 방용훈 사장(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동생) 그리고 장자연 사건 + 아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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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연애?연예?] - 백퍼센트 민우 사망, 소속사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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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판 생중계 확정, 최대 피해자 모음


은 홈쇼핑 


재판부는 박근혜에 대한 1심 재판 생중계를 허가하였습니다. 물론 박근혜는 불출석하겠다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박근혜가 생중계를 원하지 않는 다는 서면 의견서는 출석하지 않기 때문에 의견이 묵살해버린게 아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실 재판에 불출석한다는 것 자체가 법앞에 평등하지 못하다는 것...


최순실(본명 최서원?)에 대한 1심 결과가 20년으로 나온 가운데 그보다 더 많이 나오지 않겠냐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현재 KBS1, MBC는 뉴스특보로 SBS 특집 뉴스브리핑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그외 종편 채널들 역시 뉴스특보 등으로 편성이 예정되어있습니다. 




2018/04/04 - [사회] - 피죤 탈취제 PHMG 검출 원인 알고보니 애경그룹 산하 원료에서 검출

2018/03/29 - [사회] - 세월호 7시간 진실은 결국 침실,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신보라 대위 위증 처벌 받을까?

2018/04/02 - [연애?연예?] - 김생민 성추행 논란, 김생민 미투 사과문 전문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입장 전문

2018/02/26 - [연애?연예?] - 스텔라 가영 화보 모음 - 스텔라 가영 수영복 화보

2018/02/28 - [스포츠] - 안경선배 김은정 움짤 모음

2016/12/19 - [연애?연예?] - 최설화 맥심화보 12월호 크리스마스 파티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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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탈취제 PHMG 검출 원인 알고보니 애경그룹 산하 원료에서 검출


이중 전 제품이 애경그룹 산하 AK켐텍 원료를 사용한것은 아니나 이번에 공익신고를 한 피죤을 제외하더라도 복수의 업체가 AK켐텍을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원료에 대한 의심을 하고 있는 가운에 이런 발표가 나온걸로 알려졌습니다.






애경그룹 계열사인 AK 켐텍의 ASCO-MBA라는 원료에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 성분인 PHMG가 재검출됐습니다.


문제의 원료는 일부 스프레이 피죤 제품의 원료로 사용됐던 성분입니다.


환경부 산하 금강유역환경청은 최근 AK켐텍의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PHMG 성분이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AK 켐텍 측이 자체 조사 의뢰 결과 불검출 받았다는 주장에는 환경부의 공인 분석 기관이 아니라며 AK 켐텍의 자체 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AK 켐텍의 현장점검은 스프레이피죤 제품에 AK 켐텍의 원료를 사용했던 피존 측의 국민신문고 공익신고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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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대란 알고보니 중국 수출가 폭락이 원인


4/1부터 대부분의 재활용 수거 업체에서 비닐, 스트로폼 등을 수거하지 않겠다고 하여 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실제 김포시 모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민과 경비가 싸움을 벌이는 등의 사건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물론 비닐과 스트로폼의 경우 이물질이 많이 포함되어있기 국내에서 처리가 어려워 그동안 중국으로 수출했던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내에서도 환경 오염등을 이유로 수입 금지 품목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재활용 비닐, 스트로폼 가격이 폭락하여 10~20원 수준으로 떨어져 사실상 그냥 주는 정도로 봐야한다. 


2018/03/29 - [사회] - 세월호 7시간 진실은 결국 침실,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신보라 대위 위증 처벌 받을까?

2018/03/28 - [사회] - 정봉주 카드 사용 내역 공개, 정봉주 전의원 입장 전문

2018/03/28 - [사회] - 보수에서 미투가 나오지 않는 이유, 조선일보 방용훈 전 사장이 했던 장자연 처럼 묻힐까봐...

2018/03/27 - [사회] - 나경원 일베 패쇄 반대, 표현의 자유 후퇴인가 공작 정치 유지인가?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입장 전문

2018/03/21 - [연애?연예?] - 김세정 근육 사진 모음, 여돌 복근 4대천황 넘버원 구구단 김세정





공공재를 민영화 시킨 정부 탓


분명한것은 재생산업이나 환경분야는 공기업에서 공공재로 남아서 키워야할 부분이다.


민영화 / 민간기업에 위탁 시킨 결과물이 이렇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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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진실은 결국 침실,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신보라 대위 위증 처벌 받을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발표한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조사 결과는 사실 충격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동안 이미 박근혜가 7시간동안 거의 침실에 있었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박근혜는 대부분의 시간을 침실에서 보냈고 관저밖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4시30분경 관저를 출발해 약 1시간 30분만 관저 밖에 나갔을 뿐 다시 관저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항정신성 주사나 미용 시술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2016/12/29 - [사회] - 주사아줌마, 조여옥 대위 신보라 대위 완벽한 위증이 아니었다는 반증

2016/12/14 - [사회] - 신보라 조여옥 대위, 그 누구도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2016/12/07 - [사회] - 세월호 7시간 최악의 시나리오, 박근혜에게는 국민보다 박근혜 머리 손질, 미용 등 박근혜의 일상이 더 중요했다.

2016/12/01 - [사회] - 간호장교, 세월호 7시간 미용시술 없다는 증언 사실인 이유

2016/11/24 - [사회] - 쁘띠 성형외과 관계자가 본 7시간 짜리 시술

이슬비 대위 증언, 국방부 기무사 조여옥 대위 감찰 사실상 실토했다.(바로가기)



아직도 군사 정권이었던가?


MB 댓글부대, 박근혜 세월호 관련 사건들을 쭉 돌이켜보면 군사정권이 아니었던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지시에 의해 어쩔수 없었다. 라고 선을 긋고 모든 사실을 폭로했을 때 군이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군은 우리에게 위수령을 검토하면서 군사 쿠데타를 생각했다.


2016/11/18 - [사회] - 추미애 박근혜 계엄령 루머 돈다 밝혀, 계엄령이란?


실제 추미애 대표가 계엄령 루머가 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지금이다.


만약 추미애 대표가 계엄령 언급을 하지 않았다면 정말 계엄령이 선포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군은 조여옥 대위 신보라 대위에게 위증을 지시한것으로 추측된다. 군이 지시를 했던 하지 않았던 관계없이 청문회 위증죄를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청와대 청원 페이지에서는 간호장교 두명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781


2018/03/28 - [사회] - 정봉주 카드 사용 내역 공개, 정봉주 전의원 입장 전문

2018/03/28 - [사회] - 다시 재조명 되는 방용훈 사장(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동생) 그리고 장자연 사건 + 아내의 죽음

2018/03/28 - [사회] - 보수에서 미투가 나오지 않는 이유, 조선일보 방용훈 전 사장이 했던 장자연 처럼 묻힐까봐...

2018/03/27 - [사회] - 나경원 일베 패쇄 반대, 표현의 자유 후퇴인가 공작 정치 유지인가?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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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카드 사용 내역 공개, 정봉주 전의원 입장 전문


정봉주 전의원이 11년 12월 23일 오후 6시 43분경 뉴욕뉴욕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렉싱턴 호텔에 간 사실 자체가 없다는 입장은 틀렸다는것을 본인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뽀뽀미수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한 입장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8/03/28 - [사회] - 다시 재조명 되는 방용훈 사장(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동생) 그리고 장자연 사건 + 아내의 죽음

2018/03/28 - [사회] - 보수에서 미투가 나오지 않는 이유, 조선일보 방용훈 전 사장이 했던 장자연 처럼 묻힐까봐...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입장 전문

2018/03/21 - [연애?연예?] - 김세정 근육 사진 모음, 여돌 복근 4대천황 넘버원 구구단 김세정

2018/03/20 - [사회] - 방자경 발언논란, 셀프 무식인증 윤상이 종북이면 방자경은 쌍놈?






정봉주 전 의원 입장자료 전문 


<정봉주 보도자료> 


저는 2018. 3. 27. 직접 카드사용내역을 확보하여 검토해 본 결과 11. 12. 23. 렉싱턴 호텔에서 결제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스스로 경찰측에 자료를 제공한 뒤 곧 바로 프레시안 기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소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대하여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기존 입장 □ 


○ 저에 대한 의혹에 대하여, 저는 2011년 12월 23일 렉싱턴호텔에 간 사실 자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 저는 당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 카페에 간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히 그런 행위도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7년전 일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도 너무도 오래된 일이어서 기억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일의 동선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 프레시안 보도는 2011년 12월 23일 오후시간(티타임시간 : 오후 3시~5시)을 특정했고, 저는 2011년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의 오후 일정을 확인한 결과 동선상 여의도 렉싱턴 호텔은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이에 당일 행적을 기록한 사진들을 여러 분들로부터 제보 받고 또 당시 함께 동행 했던 일행들의 기억들을 조합해 당일의 동선을 1차 재구성해 발표했습니다. 


- 그러다가 며칠 뒤 2011년 12월 23일 오전 11시 52분경부터 당일 오후 5시 7분경까지 촘촘하게 기록된 사진 780여장을 확보하게 되었고, 이 사진들과 동행했던 지인들의 진술청취를 종합해 2011년 12월 23일 논란이 된 시간대에 제가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명백히 입증 가능하다 판단해 관련자료 전체를 경찰에 제출을 한 상태였습니다.


- 당일 일정을 기록한 780여장의 사진 중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사진들의 전후 시간대가 촘촘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 전체를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수사진행 중이라 기밀이 될 수 있어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지 자료가 부실했던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산발적이었던 사진과 기억에 의존해 1차 발표했던 동선과 불일치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780장의 사진은 논란이 된 시간대 전체와 방문 장소를 빈틈없이 설명하고 있었으므로 수사 결과로 모든 해명이 이뤄질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780여장이 기록하고 있는, 오전 11시 후반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장소는 홍대와 병원 단 두 곳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 사진의 메타데이타 시간이 2011년 12월 23일 오후 5시 7분이었기에 렉싱턴 호텔 ‘뉴욕뉴욕’의 오후 5시 이후 운영방침을 문의한 결과,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기존 손님을 모두 내보낸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당일 저와 함께 차량에 동승해 일정을 같이 했던 사람들이 기억하는 동선 역시 병원에서 다시 홍대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 또한 A씨의 기억을 반박할 수 있는 제보도 확인했고 이 역시 경찰에 증거로 제출을 하였습니다. 


- 이런 증거와 증언과 제보로, 저와 변호인단은 2011년 12월 23일 A씨를 만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확신한 것입니다. 


□ A씨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 


○ A씨는 2018년 3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오후 5시 이후의 여의도 렉싱턴 뉴욕뉴욕에서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후 5시 이후의 사진을 확보하려고 하였으나 확보되지 못했고 따라서 오후 5시 이후 여의도가 아닌 장소에서의 결제나 방문을 입증하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리뛰고 저리 뛰며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23일 오후 6시 43분의 뉴욕뉴욕 결제내역을 제 자신이 스스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A씨는 2011년 12월 23일 오후 5시 5분경 여의로 렉싱턴 호텔 뉴욕뉴욕에 도착했고, 오후 5시 37분경 저를 기다리면서 찍었다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오후 5시 이후는 병원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금요일 오후 5시 이후 기준으로 병원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 내외 소요)과 뉴욕뉴욕의 운영방침(오후 5시 이후 기존 손님을 내보내는)에 의해 의미 없는 시간대라 판단해서 5시 7분 이후 시간대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구하려는 노력은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일 오후 5시 이후의 현장부재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당일 오후 5시 이후의 사진 혹은 오후 5시 이후 여의도 이외 장소에서의 결제내역 혹은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습니다.


- 저는 2011. 12. 23. 저녁에 여의도 이외의 장소에서 결제내역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후(2018. 3. 27), 이리 저리 방법을 찾으며 노력하던 중에 제 스스로 2011년 12월 23일 오후 6시 43분경 렉싱턴 호텔에서 결제한 내역을 찾아냈습니다. 


□ 렉싱턴 호텔에 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 객관적 자료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일 저녁 제가 렉싱턴 호텔에 갔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결제내역을 확인한 저는 이 사실을 변호인에게 알렸습니다. 저는 유리한 증거가 많이 있다는 생각에 덮고 가고 싶은 유혹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 스스로의 눈으로 결제내역을 직접 확인한 이상 기억이 잘못되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저와 변호인단은 기억이 아니라 사진이라는 기록으로 결백을 입증할 수 있다고 자신했던 만큼, 결제내역이라는 명백한 기록이 저의 당일 렉싱턴 호텔 방문을 증거하고 있는 이상 이를 스스로 공개하는 것만이 이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책임을 지는 길이라 판단했습니다.


□ 고소를 모두 취하하였습니다. □ 


○ 2018. 3. 27. 프레시안 기자들에 대한 고소를 모두 취하하였습니다.


- 여전히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이 사건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고 관련 사진, 관련자들의 진술, 제보내용 등을 통해 더욱 자신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접 나서서 결재 내역을 확보했고 이를 제 눈으로 확인한 이상 모두 변명에 불과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기억이 없는 것도 제 자신의 불찰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저는 즉각 프레시안 기자들에 대한 고소를 모두 취소하였습니다.


- 저 정봉주의 입장과 거취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직접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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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조명 되는 방용훈 사장(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동생) 그리고 장자연 사건 + 아내의 죽음 


KBS 뉴스 보도를 통해 장자연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실 장자연 사건이 아니라 조선일보 방사장 사건으로 불려야한다.


이른마 장자연 리스트라고 불리는 리스트에 조선일보 방씨 일가가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묻혔다. 이야기도 묻히고 장자연도 결국 묻혔다.


2018/11/22 - [사회] - 조선일보 손녀 녹취록 원본 동영상, TV조선 방정오 초등학생 딸 조선일보 운전기사 갑질




2018/06/29 - [스포츠] - 일본 폴란드 하이라이트 + 조별예선 마지막경기 하이라이트

2018/06/28 - [스포츠] - 독일전 반응 모음 + 독일전 승리 예상한 신아영 "누나만 믿고 따라와"



2018/03/28 - [사회] - 보수에서 미투가 나오지 않는 이유, 조선일보 방용훈 전 사장이 했던 장자연 처럼 묻힐까봐...


그리고 재조명 되야할 사건, 방용훈 사장 아내의 죽음과 장모의 편지


2017/04/06 - [사회]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장모의 편지 누가 공개했나?


1년전 이야기이다. 당시 시국이 시국인 만큼 소문만 무성하게 사라졌다.


이쯤되면 방씨 일가를 제대로 수사가 되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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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에서 미투가 나오지 않는 이유, 조선일보 방용훈 전 사장이 했던 장자연 처럼 묻힐까봐...


단순 미투가 아니라 고소까지 진행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장자연은 그냥 묻혔다. 


어떤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2018/03/27 - [사회] - 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뉴욕뉴욕 브레이크타임에 찍은 셀카가 성추행 증거인가? 민폐녀 인증인가?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주목해야할 것은 이시형이 아닌 함께 눈물흘린 권성동, 장제원, 유인촌 이다.

2018/03/21 - [사회] - 토지공개념 제도 의미 + 역사학자 전우용 팩트폭행



"보수는 첩을 두지 성폭행이나 성추행은 안해"


말인지 방구인지...


2017/12/26 - [사회] - 장자연 리스트 재조명에 윤서인 다시 떠오르는 이유



2017/04/06 - [사회]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장모의 편지 누가 공개했나?


그렇다 보수는 성을 상납하지 폭행이나 추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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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뉴욕뉴욕 브레이크타임에 찍은 셀카가 성추행 증거인가? 민폐녀 인증인가?


뉴욕뉴욕 운영시간은 17시 티타임이 끝나면 저녁준비를 위해 18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된다.


2018/03/27 - [사회] - 나경원 일베 패쇄 반대, 표현의 자유 후퇴인가 공작 정치 유지인가?

2018/03/26 - [연애?연예?] - 백퍼센트 민우 사망, 소속사 입장 전문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입장 전문

2018/03/13 - [사회] - 정봉주 도사설 만든 민국파 누구인가?

2018/03/12 - [사회] - 정봉주 프레시안 성추행 보도 반박 입장문 전문




포스퀘어 인증샷은 결국 민폐인증 샷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설령 포스퀘어 체크인을 했다고 한들... 정봉주가 어디있었는지가 확인이 안된다면 아무 의미없는 허언일뿐이다.


또한 정봉주 성추행 폭로자는 정봉주 뿐 아니라 허위사실을 왜곡보도한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와 민국파를 고소해서 자신이 맞다는걸 입증해야한다.


이게 사실이더라도 민국파의 14시 호텔 방문설때문에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


2018/03/28 - [사회] - 정봉주 카드 사용 내역 공개, 정봉주 전의원 입장 전문



한편 포스퀘어 어플은 간단하게 날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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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일베 패쇄 반대, 표현의 자유 후퇴인가 공작 정치 유지인가?


대표적인 인터넷 쓰레기통이 바로 디씨와 일베이다. 


특히 일베의 경우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어왔다.


국정원 공작이 일베에서 진행되기도 하였다. 특히 음란 합성사진을 유포시키는 등 공작정치의 시발점이 되었다.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입장 전문

2018/03/22 - [사회] -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자진 사임

2018/03/21 - [연애?연예?] - 김세정 근육 사진 모음, 여돌 복근 4대천황 넘버원 구구단 김세정

2018/03/21 - [연애?연예?] - 은퇴선언 이태임 이상한 행보 은퇴 -> 잠적 -> 이시형 임신 공격설 은퇴는 루머 때문인가?

2018/03/12 - [사회] - 브리오신 멀티 퍼펙트 클리너 PHMB 검출







일베가 폐쇄된다고 표현의 자유가 후퇴되는가?


사실 뿌리뽑아야할것은 일간베스트저장소 라는 사이트가 아니다. 


그곳에 기생해서 퍼트리고 있는 가짜뉴스와 그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공작정치세력을 뿌리 뽑아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경원 의원의 주장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나경원 의원이 그런 주장을 한 것은 방금 언급한 공작정치세력 = 자유당 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게 하는 대목이다.


아무리 아파도 자기 손가락을 자르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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