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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 사람 어휘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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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가세연 통장을 압류.

채권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민정.

압류액은 1억원.

사건번호 2022-카단-809155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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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 교육감선거 공정성장교육본부 지지후보

 

조희연 도성훈 성기선 최교진

강삼영 김병우 성광진 엄창옥

김지철 김윤태 정성홍 장석웅

노옥희 박종훈 김석준 이석문

 

물론 판단은 여러분 마음데로 투표는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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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발) 박지현 커넥션 총정리 + 그간 행적들

한줄요약

과거 혁신전대 느낌의...

반이재명차 총집결 다 들고 나가서 국민의당 시즌2 만들면 될듯


개혁파 민주당인사와 이재명 제거에 이해관계 일치함



박지현 그간 민주당에 해를 끼친 행적들



1. 민주당 지지자들의 염원인 검찰개혁보다 민생이 더 중요하다고 입텀 (그러면서 지선 준비 안함)

2. 부동산 사과하라고 광역저격

3. 조국 사과하라고 함 (이미 수십번 넘게 사과했는데 또? 덕분에 언론들 신나서 국짐 병크 묻힘)

4. 민형배의원 탈당은 꼼수라고 저격 (검찰개혁을 위해 희생한거 모르는 사람 없음)
4-1 민형배의원 탈당 꼼수라고 저격 또 함

5. 최강욱 의원 (비공개 회의에서 짤짤이를 딸딸이로 잘못 알아듣고 성희롱이라며 저격 .
(사과하라고 지랄해서 어쩔 수없이 사과했더니 무논리, 무식함으로 너 사과했으니 한 거 맞네? ㅇㅈㄹ)

6. 덕분에 청문회에서 최강욱 의원 조롱받음

7. 민주당원들 성범죄자 취급 (당원들이 비판하는 문자폭탄 보고 성범죄 피해자들 심정 이해한다고 실제로 말함)

8. 검찰개혁은 문프,잼 지키기라고 프레임 씌움

9. 지선 으쌰으쌰 해야 할 시점에 민주당은 왜 상식으로부터 고립되었고, 재선 실패했고, 민심에서 멀어졌는지 생각하라고 함(그래서 정권교체 됐잖아요? 뭘더바람?)

10. 후보들 개소식 와서 축하해야 할 자리인데 반성하라고 찬물 끼얹음

11. 다른 의원들 양산 가고, 인천에서 발로 뛰는 와중에 윤호중+박병석이랑 돼텅령 취임식 가서 샴페인 쳐마심 (만찬즈)

12. 서울시장, 원주, 계양을, 분당 여조에 직접 본인이름 끼워넣음

13. 더불어만진당이라고 멸칭 직접언급

14. 모든 당원들과 의원들이 검찰정상화라는 워딩 쓰는데 혼자 검수완박 단어 끝까지 고집

15. "솔직한 마음으로 국민께 무엇으로 표를 달라고 해야할지 민망합니다." (후보들 출정식때 다들 으쌰으쌰 하는데 갑분)

16. 본인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 보고 눈물인증샷 (최강욱의원 멸칭 쓰인 화환 그대로 찍어서 사진올림)

17. 성관련 문제있는 의원이 이미 사과하고 제적된지 몇달 됐는데 갑자기 대국민사과해서 지선 끌어올려야하는 시점에 찬물 끼얹음 (지선 망하게하려나봄)

18. 진실여부 상관없이 민주당의원을 성희롱범으로 몰아가고, 지선 앞두고 대국민사과까지 해주신 덕분에 국힘에서 민주당과 N번방을 엮은 멸칭 사용함. N번방 축소화시킨 꼴 (박지현=N번방 추적한 사람)

19. 개소식에서 또 사과하라 웅앵웅 (개소식: 선거 힘내자고 축사하는 자리)

20. 부동산 책임 없는 노영민한테 부동산 사과하라고해서 충북지사 후보인 노영민 지지율 15% 떡락, 충북 지지율 뒤바뀜

21. 여자일베, 여자우파인 여성의당과 커넥션 의혹 (여성의 당: 민주당 비하하고, 노통&586세대&민주화운동 깜. 우파라고 보면 됨. 박근혜배현진나경원 올려치면서 추미애 깜. 트젠 깜.)
21-2 https://theqoo.net/2451884141 (정리글)
21-3 여성의당 창당멤버인 이진심이 박지현의 보좌관

22. 차별금지법으로 박홍근 의원, 윤호중은 하리수 씨와 만났지만 박지현은 안 만남 ( 하리수가 박지현 면담 요청했는데 까임 )

23. ㅇㅎㅈ 부친상에 민주당 의원들이 근조화환 보낸 걸로 '이 아저씨들 왜 이러냐 어떻게 멱살잡지' 발언 (문프 저격, ㅇㅎㅈ 부친은 당시 민주화운동한 분들을 챙겨주셨던 감사한 분. 사회생활 안해본거 티내쥬?)

24. 고 이예람중사 유족 만나는 자리에 굳이 본인 명패 챙겨가서 사진 찰칵

25. 여성 포럼에서 준비한 글 짧게 읽고, 사진만 찍은 후 RUN (남아서 토론 안함. 사진이 목적이었던거?)

26. 민주당 대수술해야하며 나를 믿어달라. 내가 그 역할하겠다. (이광재 개소식에서 말함. 분위기 갑분싸)

27. 박지현,이진심,홍서윤,권지웅 (청년정치 주장하는 젊은꼰대 모임) 넷이서 여의도 단체 사무실에 매일 가 있는다 함

28. "ㅂㅇㅈ,ㅊㄱㅇ 의원 사건을 비롯 우리 당에 접수된 모든 성폭력 범죄를 예외 없이, 은폐시도와 2차 가해까지 엄중하게 처리할 것" (국짐병크는 저격 ㄴㄴ)

29. "지선에 집중하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는 반복된다." (지나간 선거는 안 돌아오는데? 지선 결과 자기한테 안 중요한 거 대놓고 드러냄.)

30. 진중권 라디오 출연 "지도부 믿어달라. 최강욱 의원직 박탈시키겠다. (진중권한테) 민주당 강성지지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진보 유튜브는 출연 ㄴㄴ)
30-1 https://theqoo.net/2456695079 (요약)
30-2 https://theqoo.net/2456717982 (전문. 3번 29번 주의)
31. 기자분이 전화했는데 개싸가지없고 젊꼰 티 엄청 냄
31-1 https://theqoo.net/2457982118 (녹취록영상 내려서 대신 전문)

32. 518 행사에서 휴대폰 보면서 걸음+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종이 보고 부름
32-1 https://theqoo.net/2457606878

33. 이재명 인장 방패로 씀 (이재명은 최강욱 의원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날조함)
33-1 https://theqoo.net/2457784688


34. 이재명도 국회의원 불체포권을 포기한다고 했다 (인천 출정식에서 발언. 국짐에서 불체포권 없애는 거 동의할 리가 없어서 이슈 쏙 들어간걸 출정식에서 다시 언급. 뱃지도 없으면서 왜 나댈까..?)

35. 간담회 내용전체가 병크
35-1 https://theqoo.net/2459251917
35-2 https://theqoo.net/2459269039

36. 라디오나와서 자기 비판하는 사람들 진짜 개딸맞는지 모르겠다발언 자기 돌아다니면서 욕하는사람은 4050대였고 그중 2030은 한명도 없었다

37. 바이든 만찬참여

38. 선거유세가서 남성후보 패싱하고 여성의원이랑만 사진찍음

39. 선거유세하러가서 지역명 시장명틀림

40. 선거유세하러가서 자신이 민주당바꾸겠다 또 자기 pr함

41. 봉하마을 추모식가서 맨앞줄에서 또 폰함
41-1 https://theqoo.net/2463145821

42. 자기 비판하는 지지자(욕없는 쓴소리)디엠 차단

43. 자기 쉴드쳐주는 이원욱 페북글에 좋아요 누름

44. 노무현서거 추도 트윗으로 민주당 낡은 기득권 정리 못해서 죄송스럽다고 쌉스런 트윗남김

45. 개인 기자회견 갑자기 잡고 당과 당헌을 반드시 바꾸겠다 난리

46. 586민주화운동으로 할꺼다했으니 꺼지고 2030한테 자리내놔라 선대위 발언
46-1박지현 선대위 합동회의 발언 전문 https://theqoo.net/2465021571

47. 개딸저격 팬덤정치해선안된다

48. 비대위비공개회의발언
“어제 봉하마을 다녀 와서 느낀 것 없나. 노무현 정신은 어디 갔나” “그럼 저를 왜 뽑아서 여기다 앉혀 놓으셨냐”
48-1 여기서 전해철(대왕수박.혜경님 저격, 갱수 드루킹 저격한사람)과 연관된거 밝혀짐

49. n번방 판결에 관해 언급없음

50. 박주민 차별금지법 공청회한다는데 박지현은 언급×

51. 트위터에 어느 당의 대표가 자신의 기자회견문을 당내 합의를 거쳐 작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언

52. 성폭력을 징계하겠다는 나를 비난하는것은 이준석지지자와 다르지않다 발언.

53. 박지현 보좌관인 여성의당 이진심 노무현서거 추모식가서 사저(금연구역) 앞에서 담배핌 https://youtu.be/GAq2co3yfyE

54.박지현지지자가 현수막달자는 게시글 쓴사람 싸불테러함
(회사신상텀->회사전화 인터넷에 회사정보올리며조롱->피해자분 퇴사 후 자살시도)
그외에 싸불고소계정주와 집회참여등등도 신상털고 싸불함

55. 봉하마을 비공개회의에서 무릎꿇고 대국민사과하자고 제의했다 까이자 개인기자회견 잡은것으로 밝혀짐

56. 민주당 강성지지자는 폭력집단 그로인해 자신이 하려던 쇄신이 막혔다

57. 6월 20까지 최강욱 징계하겠다

58. 이재명유세지원현장에서 공동유세문 발표하려다 까임

59. 혁신위원장 자리달라 딜함
(혁신위원장은 당내 의원징계권한이있음 최강욱 징계랑연결)

60. 이재명 전화도 안받는 상태
(기사에서 언급 이재명과 연락도 안되는중)

61. 최강욱 경위보고서만 23장 쓴걸로 알려짐
(녹취록은 듣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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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MS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조사) 이광재 김진태 지지율

 

MS투데이 의뢰로 한국갤럽이 5월 20일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하여 춘천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3517명 중 508명이 응답했으며 표본 오차는 +/- 4.3%p(95%신뢰수준)

 

여론조사 설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5월 20일 기준 여론조사이며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에게 4.2%p 앞서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5.23 - [사회] - 노무현 13주기 봉화마을

2022.05.23 - [스포츠] - 손흥민 PL 득점왕 해외반응 + 손흥민 23호골 토트넘 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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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3주기 봉화마을

 

노무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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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0. 18:29 사회

김은혜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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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는 있습니다.

 

네, 있습니다.

 

본인이 이야기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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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윤재순 총무비서관 포기 못하는 이유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검찰 재직 시절 자신을 둘러싼 성비위 의혹에 사과했지만, 이 과정에서 나온 해명이 되레 논란을 증폭.

직원들이 '생일에 뭐 해줄까'라고 하기에 화가 나 '뽀뽀해주라'라고 말했고 볼에 하고 갔다"고 해명.



오히려 당사자 해명이 사태를 악화시키는 분위기가 되자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발언


그러나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일부 언론이나 의혹 제가 같은 것에 대해선 눈높이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다.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지금 사퇴시킬 생각은 없다"고 일축.






하승수 변호사의 발언이 주목.



"검찰총장일 때 자신의 특수활동비를 관리하던 사람을, 대통령의 특수활동비를 관리하는 자리에 임명한 건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윤재순 총무비서관을 고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라며 의혹 제기.

 

윤재순 총무비서관 보도자료 총정리 :: https://blog.naver.com/vitaminnala/22273167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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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만 보면 박지현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구태 정치, 기득권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지현은 여성의당이 민주당을 장악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를 민주당 안에서 내고 있습니다.

박지현과 반이재명파 행적 https://magazinek.tistory.com/m/1749

박지현은 권력에 취해 있는 사람

박지현은 절대로 정계에 입문하는 청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박지현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이미 민주당 대표입니다.

박지현의 계속되는 내부총질

박지현 위원장은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송영길 후보,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 부부에게까지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발언을 두고 마치 '성적 자위행위'를 뜻하는 것처럼 멋대로 규정하고 낙인찍는 행위까지 앞장섰다는 것입니다.
또한 박지현 위원장은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께 무엇으로 표를 달라고 해야 할지 민망하다”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잘해보자 반드시 선거 승리하자"고 이야기 해야 하는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막말을 하는 박지현입니다.

출처 : 뉴스프리존

문프에게 배려 없는 행동...

출처 : 경향신문

조국 전장관님께 사과하라

출처 : 뉴시스

최강욱 의원에게 사과하라...

출처 : 연합뉴스

박지현의 셀프 공천

박지현은 비밀리에 강원도 원주로 셀프 공천을 하려고 했으나, 계획이 외부로 알려지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였습니다.

출처 : 뉴스 토마토

박지현과 여성의당

여성의당은 일명 여성ㅇㅂ당 이라고 불리우는 당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고 추미애는 지지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지지하는 이유는 박근혜는 솔로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합니다.

최강욱 의원SNS

민주당 내부에서 날조가 이어지고, 목적을 가진 공작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당내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일, 혼자서 우연히 벌이는 일도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러한 최강욱에 대한 공작과 날조의 제보는 "민보협" 측에서 접수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최강욱 의원SNS

민보협(민주당 보좌진 협회)

민보협은 민주당 보좌진 협회입니다.
민보협 회장은 이동윤입니다.
근데, 이동윤이 보좌관일 당시 대부분 [이낙연계 의원들]이 있는 의원실에서 복무 했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일부로 이낙연계에서 민보협을 이용하여,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민보협 이동윤 회장이 보좌관 당시 근무했던 위원실

안규백(전 정세균 캠프 총괄본부장), 박병석, 신경민(전 이낙연 캠프 상임부위원장), 전혜숙(전 이낙연 캠프 부위원장)

출처 : SBS

여성의당 선거정전략실장 이진심

박지현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인 이진심
도대체? 어떻게? 민주당 안에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도 민주당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로??

출처 : 미디어벙커(유튜브)

이미 이진심과 여성의당은 민주당 장악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선거대책위원회가 2021년 11월 24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의 공동위원장은 권지웅 선대위 부대변인과 서난이 전주시의원이 맡게 되었습니다.
근데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에는 여성의당 출신들과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 출신 이진심이 있었습니다.

출처 : 노컷뉴스

민주당 청년 선대위 이진심

이진심과 여성의당 당원들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청년선대위 출범식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 스토리 오브 서울

이진심은 김영춘 의원 비서 출신

출처 : 더쿠

권인숙 의원과 박지현

권인숙 의원은 박지현을 민주당으로 영입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권인숙 의원은 2021년 3월16일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를 지원한다면서, 부산에 갔었습니다.
아마도 이때 김영춘 비서인 이진심과 권인숙이 영입한 박지현이 만났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 권인숙 SNS

더쿠에서는 알고 있었다??

박지현 등장할 때, 여성의당 사람들이 같이 이재명 지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흐름으로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걔네들 우파에 가깝고,평소에도 민주당 사람들 멸칭으로 부르면서 일베랑 다를 거 없이 놀앗다는 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렇게 빨리 당 먹겠다고ㅎ;; 난리칠 줄은 몰랐지만 언젠가는 저럴 거 같다고 생각하긴 했거든.
문제는 박지현이 저쪽하고 저렇게 가까울 줄은 몰랐고, 또 저렇게 쟤들 입맛대로 빠르게;; 움직일 줄은 몰라서 당황스럽다.
[무명의 더쿠 글 일부]

출처 : 더쿠

정리

이낙연계 사람이 회장으로 있는 민보협(민주당 보좌관 협회)과 여성의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 전 부터 천천히 민주당 장악 준비를 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 중심에는 민보협과 박지현이 있었습니다.
이미 여성의당 출신 간부들이 민주당 비서나, 지난 대선 때 청년선대위를 통하여, 민주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민보협(이낙연계)+박지현(실질적 여성의당 대변인)이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하여 당장을 장악하게 내버려 두면...
결국 민주당도 정의당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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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내정한 국정원장 김규현 프로필

 

 

 

김규현 전 외교부 1차관 권춘택 주유엔공사를 국정원 비서실장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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