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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만 보면 박지현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구태 정치, 기득권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지현은 여성의당이 민주당을 장악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를 민주당 안에서 내고 있습니다.

박지현과 반이재명파 행적 https://magazinek.tistory.com/m/1749

박지현은 권력에 취해 있는 사람

박지현은 절대로 정계에 입문하는 청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박지현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이미 민주당 대표입니다.

박지현의 계속되는 내부총질

박지현 위원장은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송영길 후보,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 부부에게까지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발언을 두고 마치 '성적 자위행위'를 뜻하는 것처럼 멋대로 규정하고 낙인찍는 행위까지 앞장섰다는 것입니다.
또한 박지현 위원장은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께 무엇으로 표를 달라고 해야 할지 민망하다”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잘해보자 반드시 선거 승리하자"고 이야기 해야 하는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막말을 하는 박지현입니다.

출처 : 뉴스프리존

문프에게 배려 없는 행동...

출처 : 경향신문

조국 전장관님께 사과하라

출처 : 뉴시스

최강욱 의원에게 사과하라...

출처 : 연합뉴스

박지현의 셀프 공천

박지현은 비밀리에 강원도 원주로 셀프 공천을 하려고 했으나, 계획이 외부로 알려지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였습니다.

출처 : 뉴스 토마토

박지현과 여성의당

여성의당은 일명 여성ㅇㅂ당 이라고 불리우는 당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고 추미애는 지지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지지하는 이유는 박근혜는 솔로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합니다.

최강욱 의원SNS

민주당 내부에서 날조가 이어지고, 목적을 가진 공작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당내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일, 혼자서 우연히 벌이는 일도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러한 최강욱에 대한 공작과 날조의 제보는 "민보협" 측에서 접수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최강욱 의원SNS

민보협(민주당 보좌진 협회)

민보협은 민주당 보좌진 협회입니다.
민보협 회장은 이동윤입니다.
근데, 이동윤이 보좌관일 당시 대부분 [이낙연계 의원들]이 있는 의원실에서 복무 했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일부로 이낙연계에서 민보협을 이용하여,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민보협 이동윤 회장이 보좌관 당시 근무했던 위원실

안규백(전 정세균 캠프 총괄본부장), 박병석, 신경민(전 이낙연 캠프 상임부위원장), 전혜숙(전 이낙연 캠프 부위원장)

출처 : SBS

여성의당 선거정전략실장 이진심

박지현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인 이진심
도대체? 어떻게? 민주당 안에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도 민주당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로??

출처 : 미디어벙커(유튜브)

이미 이진심과 여성의당은 민주당 장악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선거대책위원회가 2021년 11월 24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의 공동위원장은 권지웅 선대위 부대변인과 서난이 전주시의원이 맡게 되었습니다.
근데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에는 여성의당 출신들과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 출신 이진심이 있었습니다.

출처 : 노컷뉴스

민주당 청년 선대위 이진심

이진심과 여성의당 당원들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청년선대위 출범식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 스토리 오브 서울

이진심은 김영춘 의원 비서 출신

출처 : 더쿠

권인숙 의원과 박지현

권인숙 의원은 박지현을 민주당으로 영입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권인숙 의원은 2021년 3월16일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를 지원한다면서, 부산에 갔었습니다.
아마도 이때 김영춘 비서인 이진심과 권인숙이 영입한 박지현이 만났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 권인숙 SNS

더쿠에서는 알고 있었다??

박지현 등장할 때, 여성의당 사람들이 같이 이재명 지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흐름으로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걔네들 우파에 가깝고,평소에도 민주당 사람들 멸칭으로 부르면서 일베랑 다를 거 없이 놀앗다는 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렇게 빨리 당 먹겠다고ㅎ;; 난리칠 줄은 몰랐지만 언젠가는 저럴 거 같다고 생각하긴 했거든.
문제는 박지현이 저쪽하고 저렇게 가까울 줄은 몰랐고, 또 저렇게 쟤들 입맛대로 빠르게;; 움직일 줄은 몰라서 당황스럽다.
[무명의 더쿠 글 일부]

출처 : 더쿠

정리

이낙연계 사람이 회장으로 있는 민보협(민주당 보좌관 협회)과 여성의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 전 부터 천천히 민주당 장악 준비를 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 중심에는 민보협과 박지현이 있었습니다.
이미 여성의당 출신 간부들이 민주당 비서나, 지난 대선 때 청년선대위를 통하여, 민주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민보협(이낙연계)+박지현(실질적 여성의당 대변인)이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하여 당장을 장악하게 내버려 두면...
결국 민주당도 정의당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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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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