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의고사 등급컷, 10월 모의수능 영역별 등급컷

아파트 분쟁 한번에 해결 하는 방법 - 층간소음, 실내 흡연 문제

부가가치세 신고 팁 - 의제 매입세액 공제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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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쓰는법 - 차례 지내는 방법입니다.

차례지내는 방법

1. 진설(陳設) : 식지 않는 음식을 차린다.
2. 출주(出主) :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지방을 모두 작성하여 모신다.
3. 강신(降神) : 향상 앞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가 따라 주는 술을 세번으로 나누어 모시기에 붓고 두 번 절한다.
4. 참신(參神) : 음양의 원리에 따라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한다.
5. 진찬(進饌) : 진설에서 차리지 않은 나머지 차례음식으로서 식어서는 안될 음식을 차린다.
6. 헌작(獻酌) : 제주가 신위에 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7. 계반삽시(啓飯揷匙), 삽시정저(揷匙正著) : 메의 뚜껑을 열어 숟가락을 꽂고, 젓가락은 적이나 편에 올려놓는다.
8. 합문(闔門) : 조상님이 식사를 할 수 있게 제청 밖으로 나가고 문을 닫거나, 제상 앞에 병풍을 가린 후 모두 엎드린다.
9. 계문(啓門) : 연장자가 기침을 세번하면, 전원이 제청 안으로 들어오거나, 병풍을 걷고 일어선다.
10. 철시복반(撤匙復飯) : 수저를 거두고, 메의 뚜껑을 덮는 절차이다.
11. 사신(辭神) : 신을 보내 드리는 절차로서,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한다.
12. 납주(納主) : 신주를 원래의 자리인 사당 감실에 모신다. 지방을 모셨을 경우 지방을 향로 위에 놓고 태운다.
13. 철상(撤床), 음복(飮福) : 차례음식을 내리고 차례상 등의 기물을 정리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조상의 덕을 기린다.

2014년 9월 모의고사 등급컷 다시보기

남북고위급회담 유감,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공동보도문 전문

판문점에서 2박3일간 진행되었던 남북 고위급 회담 결과,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은 기대했던 결과를 얻어냈다. 

큰 의미가 있는 회담이었다기 보다는 국정원 파문등 정국돌파용으로 보여진다. 

형식적인 유감의 표시와 함께 조만간 또 하자는 무의미한 결론만 도출하는데 3일이나 걸렸다는게 상당히 의아하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2013년 버전부터 2015년 버전까지

메르스병원 24곳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하기전에 사전에 공개한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원순 브리핑, 35번 메르스 확진 환자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 긴급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