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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동영상, 정은지 절친 서하준 몸에 허세 베었다.


몸짱으로 소문난 서하준 몸매에 대한 절친 정은지의 일침




2016/12/12 - [스포츠] - 박대성 성추행 논란 VS 최설화 과잉 반응 문제 영상 다시보니

2016/12/07 - [핫딜정보] - 이재용 립밤, 소프트립스 립밤 의외의 호황

2016/12/07 - [사회] - 정유라 EBS 보니하니 출연 장면, 10년정 정유라 성형전 승마선수 정유연 유망주로 소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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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기네스북에 올린 1212사태 군사 쿠테타


세계에서 가장 긴 쿠테타를 한 전두환


2018/12/12 - [사회] - 한국당 원내대표에 나경원 당선, 앞으로 친반 반박 통합 할듯

2018/12/11 - [스포츠] - 양의지 NC 125억 트위터 반응, 두산 120억설 진위는?

2018/12/10 - [스포츠] - 김민수 가오나시 활약상

2018/11/22 - [사회] - 조선일보 손녀 녹취록 원본 동영상, TV조선 방정오 초등학생 딸 조선일보 운전기사 갑질

2018/11/23 - [연애?연예?] -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 진실, 마이크로닷 잠적에 피자헛 신제품 갈릭마블스테이크 피자 CF 마닷 삭제 버전 선보여

2018/11/16 - [사회] - 유니클로 감사제, 전범기 욱일기와 함께하는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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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재산, 분당선올라탄새누리당 어짜피 합쳐질것 아닌가?


늘 그래왔다. 그들은 대충 분당하고 대통합이라는 미명아래 다시 모일것이다.


위기가 있을때 때론 뭉쳤다 때론 갈라섰다를 반복했다.


이번엔 갈라서는 새누리당 결국 합친다?


2016/12/01 - [사회] - 국민의당 박지원 발언으로 유추해본 향후 대선 행보


일단 서로 총을 겨누고 있으며 곧장 갈라설것으로 보인다. 최소 500억 ~ 1000억에 다다른다는 새누리당 자산을 누가 움쳐쥘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다시 합쳐질것으로 보인다.


김무성-안철수-손학규-반기문 대통합


보수 대통합이라는 이름 아래 다 모일것으로 보인다. 이미 떡밥은 뿌려놓은 상태이고 수습만 하면 된다. 여권에 적당한 후보가 없다는 평이 있는 가운데 대통령 하고 싶은 안철수와 총리하고 싶은 김무성, 손학규 어떻게든 숟가락 들고 비집고 들어가려는 반기문 상왕 박지원의 이해관계가 잘 아울러져서 벌어지는 구도이다.


새누리당 분당선, 수원역에서 1호선과 만남


가능성은 여러가지이다. 어쨌든 새누리당은 갈라서야한다. 재산이 몰빵이 될수도 있고 대등하게 나눠질수도 있다. 하지만 어쨌든 나중에 다시 살아서 만나자는 약속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향후 대선에서 승리를 한다면 친박 VS 친이 프레임으로 나눠서 싸울것이고 대선에 패배한다면 한목소리를 내 정권을 비판할 것이다. 


그들의 변함없는 생존 전략인 것이다.


2016/12/13 - [사회] - 반기문 고별연설 전문(영어 전문 + 해석본)

2016/12/12 - [스포츠] - 박대성 성추행 논란 VS 최설화 과잉 반응 문제 영상 다시보니

2016/12/08 - [사회] - 정치후원금 소득공제 영수증 우편 비용 줄이는 꿀팁!! - 지지하는 정치인들 후원할때 꼭 이용해야할 정치후원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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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고별연설 전문(영어 전문 + 해석본)



대한민국에 대한 언급으로 국민들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고별연설 말미에 언급하였습니다.


2016/01/02 - [사회] - 반기문 위안부 합의 지지, 자신의 일이라면 지지했을까?

2016/12/01 - [사회] - 국민의당 박지원 발언으로 유추해본 향후 대선 행보

2016/12/13 - [사회] - 우병우 현상금 모금계좌 공개, 정봉주 안민석 김성태 이어 정청래까지


반기문 고별연설 전문(영어 전문 + 해석본)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의 고단 연설 영어 번역문]


아주 친절한 말과 당신의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의 공물에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이 위대한 조직의 사무 총장으로 일하면서 평생 동안 저에게 큰 특권이었습니다.


당신 중 일부는 말했듯이 저는 유엔의 자녀입니다.


한국 전쟁이 끝난 후 유엔의 원조가 우리를 먹여 살렸다. 유엔 교과서는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유엔 전지구 적 연대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를 위해, 유엔의 권력은 절대로 추상적이거나 학문적이지 않았습니다.


제 삶과 많은 한국인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전세계 수백만의 사람들, 수백만 명의 사람들, 많은 아이들, 어린 소년과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유익한 감사는 유엔과 함께하는 동안 매일 더 강해졌습니다.


지난 10 년 동안 저는 용기있는 헌신적 인 재능있는 유엔 여성과 남성들과 함께 봉사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우리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수행함에있어 국제 협력의 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엔이 시민 사회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되는 많은 파트너에게 그 어느 때보 다 넓은 문을 열어 준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수년에 걸친 도전에 직면 해 있습니다.


대공황 이후의 최악의 재정적 붕괴.


자유에 대한 분쟁과 폭동의 분출.


전쟁, 박해 및 빈곤에서 탈출 한 수많은 사람들을 기록하십시오.


질병, 재해 및 급속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혼란. 이 소동은 우리를 시험했습니다. 엄청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생명을 구하고 수천만을 보호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위한 2030 년 의제와 기후 변화에 관한 파리 협약은 우리 모두에게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으로의 통로를 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여성의 권한 부여는 커다란 진전을 이뤘습니다. 청소년들은 새로운 차원의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새로운 사고 방식이 채택되었습니다.


날마다 벽돌로 벽돌을 만들고, 우리는 평화와 진보를위한 더 강력한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고통과 투쟁이 계속됩니다.


많은 여성과 어린이들이 폭력과 착취에 직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가에 따라 전적으로 증오에 부딪칩니다.


그리고 시리아에서 일어난 유혈 사태와 그로 인한 격변을 제외하고는 많은 문제들이 다루기 힘든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저는 십년간에 걸쳐 그 책임을 얼마나 잘 견지했는지 생각하면서 얼굴의 만화경이 ​​우리 마음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인간의 최전선에 대한 나의 방문과 인간 진보의 국면에 대한 기억.


저는 사람들의 존엄성과 권리 - 우리 공통의 인류의 기둥 -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나는 그 취약한 사람들과 오늘 뒤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일어 서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나는 미래 세대가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있는 모든 일을하고 있는지 확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비록 내가 떠날 준비를하고있을지라도, 유엔과 함께 바로 여기있는 것처럼, 내 마음은 그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무결성과 원칙을 가진 사람 Antonio Guterres 사무 총장에게 지휘봉을 전달한다는 것을 알면서 크게 위안을 얻습니다. 나는 그가 열정과 연민으로 많은 복잡한 도전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갈 것이며 조직을 새롭고 높은 곳으로 이끌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는 또한 본국, 한국 국민 및 정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지난 10 년 동안의 전폭적 인 지원은 전세계 평화, 개발 및 인권을 자랑스럽게 일하는 데 큰 격려의 원천이었습니다. 저는 또한이 기회를 빌어 얀 엘리아 손 (Jan Eliasson) 사무 총장에게 인간 존중과 인도주의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다른 근면 한 직원 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새 사무 총장과 모든 회원국, 평화, 번영 및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리 유엔에 봉사하고, 당신과 함께, 그리고 "우리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영광이었습니다.


유엔의 고귀한 목적과 원칙에 대한 귀하의지지와 지속적인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Shukran jazeelan, Xie Xie, 대단히 감사합니다, Merci beaucoup, Spasiba bolshoye, Muchas gracia, 고마워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고별연설 영어 원문] 


Thank you for your very kind words and for your trust. I am deeply moved by your tributes.


Serving as Secretary-General of this great organization, has been a great privilege for me of a lifetime.


As some of you said, I am a child of the United Nations. 


After the Korean War, UN aid fed us. UN textbooks taught us. UN global solidarity showed us we were not alone. 


For me, the power of the United Nations was never abstract or academic.


It is the story of my life, and many Korean people. It is a story of many millions, and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many children, young boys and girls. 


This profound appreciation grew even stronger every day during my service with the United Nations.


For the past ten years, I have been honoured to serve alongside the many courageous, dedicated and talented women and men of the United Nations. 


I have seen the power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aking on our most pressing challenges.


And I have seen the United Nations open its doors wider than ever to civil society and many partners to help us transform our world. 


Together, we have faced years filled with challenge: 


The worst financial collapse since the Great Depression. 


Eruptions of conflict and uprisings for freedom. 


Record numbers of people fleeing war, persecution and poverty. 


Disruptions brought by disease, disasters and a rapidly warming planet. This turmoil tested us. Despite huge difficulties, we helped save lives and protect tens of millions. 


The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the Paris Agreement on climate change have opened a pathway to a safer, more just and peaceful world for all of us. 


The empowerment of women took great strides during these years. Youth took on new levels of leadership. New mindsets took hold. 


Day by day, brick by brick, we built stronger foundations for peace and progress.


Yet, so much suffering and strife endure. 


So many women and children face violence and exploitation. So many people face hatred solely because of who they are. 


And so many problems have proven intractable - none more than the bloodshed in Syria and the upheaval it spawned. 


As I contemplate how well we have upheld that responsibility across a decade in office, a kaleidoscope of faces is at the forefront of my mind -- memories of my visits to the frontlines of human need and the frontiers of human progress. 


I have maintained a focus on people’s dignity and rights -- the pillars of our common humanity.


I have sought to stand up for the vulnerable and those left behind today.


And I have tried to be sure that we are doing all we can so that future generations can live in peace.


Even as I prepare to leave, my heart will stay as it has since I was a child - right here with the United Nations. 


And that heart is greatly comforted knowing that I am passing the baton to Secretary-General Antonio Guterres, a man of integrity and principle. I have no doubt that he, with his passion and compassion, will successfully navigate many complex challenges and steer the Organization to new and higher heights.


I would also like to express my most profound appreciation to my home country, the Korean people and the Government. 


Their wholehearted support for the past ten years has been a great source of encouragement in working proudly for peace, development and human rights across the world. I als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ress my deepest thanks to Deputy Secretary-General Jan Eliasson for his outstanding leadership and compassion for humanity. Thank you, and thank you to many other hardworking staff.


In closing, I wish the new Secretary-General, and all of our Member States, peace, prosperity and every success. 


It has been an honour to serve our United Nations, and work together with you, and for “We the Peoples”.


I thank you all for your support and your continued commitment to the noble purposes and principles of the United Nations. 


Shukran jazeelan, Xie Xie, Thank you very much, Merci beaucoup, Spasiba bolshoye, Muchas gracia,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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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 모금계좌 공개, 정봉주 안민석 김성태 이어 정청래까지 


우병우 현상금 모금 계좌가 공개되었다. 하나은행 571-910323-14907 정봉주 계좌이다.


정봉주 전의원이 500만원 현상금을 건데 이어 안민석 의원이 500만원을 걸었고 김성태 의원과 정청래 전의원 역시 각각 100만원씩 걷었다.


그리고 현재 모금 계좌에 55만원 가량 모여졌다고 정봉주 전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총 1255만원이 모인셈이다.



우병우는 언제 나타날 것인가?


혹자들은 이러다 유병언처럼 시신으로 나타나 가짜 죽음이라는 여론몰이로 세월호 프레임을 이상한데로 끌고간 바 있다. 사실 이상황에서 우병우가 시신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달라질것은 없다. 그냥 죄인 하나가 객사했을뿐이다.


2016/10/27 - [사회] - 유병언 유작으로 꾸준히 대중앞에 나타나, 설마 최순실 독일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나?


한때 이러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게 아니냐고 했는데 그런 우려가 어쩌면 최순실을 귀국시켰을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병우의 죽음에 대한 걱정을 더욱 더 해줘야한다.


물론 그가 죽는다고 해도 달라질것은 없지만 말이다.


2016/12/12 - [스포츠] - 박대성 성추행 논란 VS 최설화 과잉 반응 문제 영상 다시보니

2016/12/10 - [사회] - 숫자로 보는 박근혜 탄핵 가결, 7차촛불집회 향후 달라진 분위기

2016/12/08 - [사회] - 정치후원금 소득공제 영수증 우편 비용 줄이는 꿀팁!! - 지지하는 정치인들 후원할때 꼭 이용해야할 정치후원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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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 1300만원, 우병우 행방불명 사태에 정봉주 안민석 정세균 이어 김성태까지 현상금 약속



청문회에 출석을 사실상 거부한 우병우 행방불명 사태가 발생했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동행명령까지 내렸으나 행방불명된 우병우에게는 사실상 쓸모없는 조치였다.



이에 몇몇 정치권 인사들이 사비를 털어 현상금을 걸었다. 사실상 국가가 해야할 일을 한 것.



2016/12/13 - [사회] - 우병우 현상금 모금계좌 공개, 정봉주 안민석 김성태 이어 정청래까지





우병우 현상금, 1100만원을 잡아라




일단 네티즌들은 우병우를 만나면 때려도 신고를 못할테니 때려도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일부에서는 현상금이 1100만원이니 그정도 벌금 각오하는 정도 수준에서 때려도 되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2016/12/08 - [사회] - 청문회 일정, 3차 4차 청문회 증인 및 관전포인트 + 김성태 진정성 있는 청문회 위해 친박계 의원 퇴출시켜야...


14일부터 다시 열리는 청문회에도 계속 불참시 행방불명된 우병우 현상금 금액은 올라갈 전망이다.


- 정치후원금 소득공제 영수증 우편 비용 줄이는 꿀팁!! - 지지하는 정치인들 후원할때 꼭 이용해야할 정치후원금센터

- 숫자로 보는 박근혜 탄핵 가결, 7차촛불집회 향후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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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성추행 논란 VS 최설화 과잉 반응 문제 영상 다시보니


사건의 발단은 군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된 박대성 선수의 복귀전 승리 세레모니에서 발단이 되었다.


로드FC 로드걸로 나온 최설화의 허리춤을 끌어 안으면서 최설화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성추행인가 오바인가?


2016/06/24 - [연애?연예?] - 머슬퀸 최설화 사진 모음(인스타그램 + 스포맥스)


로드FC와 같은 격투기는 남성호르몬을 자극하는 경기로 섹시한 로드걸이라 불리는 라운드걸이 나오면서 흥을 돋군다. 


사실상 남성들의 눈요기를 위해 출연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자들은 "그러려고 로드걸이 나오는것이다" 라고 일축하는 반응도 있는가하면 "어쨌든 지켜야할 선이 있고 성추행은 성추행이다"라는 반응도 다수이다.


어쨌든 박대성 선수는 최설화 선수에게 사과하러 갔으나 자리에 없어서 사과하지 못했고 주변인의 말로는 최설화 선수 본인도 다소 놀라서 당황했으나 실수였다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


박대성 선수가 적극적인 사과와 해명입장을 밝혔고 어쨌건 원만하게 잘 해결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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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박근혜 탄핵 가결, 7차촛불집회 향후 달라진 분위기


생각보다 압도적인 표차의 승리 원동력은 국민의 뜻이었다.


사실 어짜피 국회의원의 66.6%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하며 불참, 기권 모두 사실상 반대를 뜻하기 때문에 탄핵 가결이 쉬운일만은 아니었다.


여당인 새누리당이 분열하지 않으면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숫자였다.


숫자로 본 박근혜 탄핵 가결


1명불참 - 최경환

234명 찬성 = 더불어민주당 121석 + 국민의당 38석 + 정의당 6석 + 무소속 7 = 172석 당초 최소 새누리당에서 28표 이상 찬성이 나와야하는 분위기였다. 흔히 말하는 비박계가 40명 정도로 추산했기 때문에 새누리당 128석 중 1/3 정도가 분열된다면 탄핵이 가능하다는 계산이었다.


56명 반대 - 하지만 실제 56명+1명(불참자)+7명(무효)을 제외한 64명의 찬성표가 생기면서 진박 순장조를 제외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모두 탄핵에 찬성했다. 새누리당 의원중 최소 절반은 탄핵에 찬석했다는 의미다.


7명 무효 - 멍청한 야당의원이 없다면 정확하게 절반의 새누리당의원들이 찬성한 탄핵이다.


8 - 헌재 재판관은 현재 8명으로 1월중순정도안에 결판이 날 수 있다고 예상하는 낙관론자도 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촛불의 방향이 헌재와 특검을 향해야한다.



6차를 최정점으로 줄어든 촛불 숫자 하지만 식었다고 하기엔 이르다.


박근혜 탄핵 8부 능선을 넘은 샘이다. 하지만 헌법 재판관의 판결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과격한 시위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국민들이 탄핵을 꾸준하게 바라고 있다고 빠른 판결을 내리기 위해 더욱더 관심을 갖고 헌법재판소를 압박해야한다.



이제 달라진 구호, 탄핵에서 구속으로


숫자가 줄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탄핵을 했다는 안도감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속하라는 뜻을 밝히면서 헌법재판소의 빠른 탄핵 가결 판정을 바라고 있다.


앞으로 꾸준하게 촛불민심이 이정도를 유지한다면 1월 탄핵가결 3월 대선도 꿈은 아닐 것 같다.


2016/12/08 - [사회] - 정치후원금 소득공제 영수증 우편 비용 줄이는 꿀팁!! - 지지하는 정치인들 후원할때 꼭 이용해야할 정치후원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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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 [사회] - 세월호 박근혜 머리 해준 미용실 토니앤가이 정송주 알고보니...

2016/12/07 - [사회] - 세월호 7시간 최악의 시나리오, 박근혜에게는 국민보다 박근혜 머리 손질, 미용 등 박근혜의 일상이 더 중요했다.

2016/12/06 - [사회] - 최순실 청문회 이재용 연극적 방어 짜여진 각본에서 애드립 없이 답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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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금 소득공제 영수증 우편 비용 줄이는 꿀팁!! - 지지하는 정치인들 후원할때 꼭 이용해야할 정치후원금센터 


최근 막말을 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정치인에 대해서 18원을 우편으로 입금 하는 방법으로 보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단 법적으로 정치후원금의 경우 10만원은 전액 세액공제받기 때문에 후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통장입금 할 경우 우편으로 후원금 영수증을 수령받아야 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에 후원받는 입장에서 소액후원도 고맙긴하지만 우편요금보다 더 적은 금액의 경우 차라리 안받으니만 못한 상황이다. 또한 거절한다고 해서 거부할수있는 선택 가능한 입장도 아니기 때문에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팩트는 이 우편요금은 결국 세금으로 나오는것이라는 점!! 


항의성 정치후원금 보내봐야 우리 세금만 날아간다


기본적으로 국회의원 사무실 운영비 및 경비는 국가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흔히 그럼 인건비 들지 않냐 하겠지만 인건비 역시 국가에서 나옵니다. 


결론은 항의성 정치후원금 내봐야 우리 세금으로 처리되는것이지 국회의원이 사비로 처리하는게 아니라는점. 


차라리 항의 문자를 보내시는게 이득이고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내셔야합니다.







정치후원금 소득공제 영수증 우편 비용 줄이는 꿀팁!!


그러나 아래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우편으로 정치후원금 영수증을 받지 않아도 국세청에 자동신고되기 때문에 우편 요청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2016/12/08 - [사회] - 청문회 일정, 3차 4차 청문회 증인 및 관전포인트 + 김성태 진정성 있는 청문회 위해 친박계 의원 퇴출시켜야...

2016/12/08 - [사회] - 박영선 김기춘 위증 번복 이끌어낸 자료 주식갤러리 킬패스 손혜원 어시스트 작품

2016/12/07 - [사회] - 세월호 박근혜 머리 해준 미용실 토니앤가이 정송주 알고보니...

2016/11/29 - [사회] - 민경욱 세월호 웃음 관련 해명글 전문

2016/12/01 - [사회] - 표창원 탄핵 반대의원 명단 공개, 탄핵 반대한다면 당당하게 필리버스터로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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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일정, 3차 4차 청문회 증인 및 관전포인트 + 김성태 진정성 있는 청문회 위해 친박계 의원 퇴출시켜야...


물론 새누리당 전체를 싸잡을수는 없었다. 표창원 의원과 트러블이 있었던 장제원 의원은 청문회에서 맹활약하면서 야당의원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완영 의원을 필두로한 친박계 의원들은 시간만 축내는 등 있으나 마나한 청문회를 만들었다. 


3차, 4차 청문회는 14일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3차까지의 일정에서는 대부분 잘 준비되었던 증인들만 있었고 고영태, 차은택, 주진형이 솔직한 대답을 해줬으며 장시호도 비교적 솔직하게 대답한 편이었다. 


3차부터는 전열을 가다듬고 김성태 위원장이 양심적으로 퇴출 시킬 의원들은 퇴장명령을 통해 퇴출하고 야당 의원으로 대체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2016/12/08 - [사회] - 박영선 김기춘 위증 번복 이끌어낸 자료 주식갤러리 킬패스 손혜원 어시스트 작품

2016/12/07 - [사회] - 정유라 EBS 보니하니 출연 장면, 10년정 정유라 성형전 승마선수 정유연 유망주로 소개 돼

2016/12/07 - [사회] - 세월호 박근혜 머리 해준 미용실 토니앤가이 정송주 알고보니...

2016/12/07 - [사회] - 세월호 7시간 최악의 시나리오, 박근혜에게는 국민보다 박근혜 머리 손질, 미용 등 박근혜의 일상이 더 중요했다.


3차 청문회에서는 당시 간호장교중 한명인 신보라씨와 이병석 전 주치의 등이 출석 예정이며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 대응 과정과 관련된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4차 청문회 증인으로는 지난 2014년 비선실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과 '정윤회 문건' 유출 사태 당시 '권력서열' 발언으로 이름을 알렸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청문회에 출석한다.


이밖에 최순실시 일가와 측근에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규역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와 이한석, 김영석, 정동구, 박헌영 등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전직 이사 등 직원들이 대거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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