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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윤재순 총무비서관 포기 못하는 이유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검찰 재직 시절 자신을 둘러싼 성비위 의혹에 사과했지만, 이 과정에서 나온 해명이 되레 논란을 증폭.

직원들이 '생일에 뭐 해줄까'라고 하기에 화가 나 '뽀뽀해주라'라고 말했고 볼에 하고 갔다"고 해명.



오히려 당사자 해명이 사태를 악화시키는 분위기가 되자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발언


그러나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일부 언론이나 의혹 제가 같은 것에 대해선 눈높이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다.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지금 사퇴시킬 생각은 없다"고 일축.






하승수 변호사의 발언이 주목.



"검찰총장일 때 자신의 특수활동비를 관리하던 사람을, 대통령의 특수활동비를 관리하는 자리에 임명한 건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윤재순 총무비서관을 고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라며 의혹 제기.

 

윤재순 총무비서관 보도자료 총정리 :: https://blog.naver.com/vitaminnala/22273167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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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만 보면 박지현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구태 정치, 기득권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지현은 여성의당이 민주당을 장악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를 민주당 안에서 내고 있습니다.

박지현과 반이재명파 행적 https://magazinek.tistory.com/m/1749

박지현은 권력에 취해 있는 사람

박지현은 절대로 정계에 입문하는 청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박지현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이미 민주당 대표입니다.

박지현의 계속되는 내부총질

박지현 위원장은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송영길 후보,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 부부에게까지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발언을 두고 마치 '성적 자위행위'를 뜻하는 것처럼 멋대로 규정하고 낙인찍는 행위까지 앞장섰다는 것입니다.
또한 박지현 위원장은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께 무엇으로 표를 달라고 해야 할지 민망하다”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잘해보자 반드시 선거 승리하자"고 이야기 해야 하는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막말을 하는 박지현입니다.

출처 : 뉴스프리존

문프에게 배려 없는 행동...

출처 : 경향신문

조국 전장관님께 사과하라

출처 : 뉴시스

최강욱 의원에게 사과하라...

출처 : 연합뉴스

박지현의 셀프 공천

박지현은 비밀리에 강원도 원주로 셀프 공천을 하려고 했으나, 계획이 외부로 알려지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였습니다.

출처 : 뉴스 토마토

박지현과 여성의당

여성의당은 일명 여성ㅇㅂ당 이라고 불리우는 당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고 추미애는 지지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지지하는 이유는 박근혜는 솔로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합니다.

최강욱 의원SNS

민주당 내부에서 날조가 이어지고, 목적을 가진 공작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당내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일, 혼자서 우연히 벌이는 일도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러한 최강욱에 대한 공작과 날조의 제보는 "민보협" 측에서 접수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최강욱 의원SNS

민보협(민주당 보좌진 협회)

민보협은 민주당 보좌진 협회입니다.
민보협 회장은 이동윤입니다.
근데, 이동윤이 보좌관일 당시 대부분 [이낙연계 의원들]이 있는 의원실에서 복무 했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일부로 이낙연계에서 민보협을 이용하여,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민보협 이동윤 회장이 보좌관 당시 근무했던 위원실

안규백(전 정세균 캠프 총괄본부장), 박병석, 신경민(전 이낙연 캠프 상임부위원장), 전혜숙(전 이낙연 캠프 부위원장)

출처 : SBS

여성의당 선거정전략실장 이진심

박지현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인 이진심
도대체? 어떻게? 민주당 안에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도 민주당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로??

출처 : 미디어벙커(유튜브)

이미 이진심과 여성의당은 민주당 장악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선거대책위원회가 2021년 11월 24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의 공동위원장은 권지웅 선대위 부대변인과 서난이 전주시의원이 맡게 되었습니다.
근데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에는 여성의당 출신들과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 출신 이진심이 있었습니다.

출처 : 노컷뉴스

민주당 청년 선대위 이진심

이진심과 여성의당 당원들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청년선대위 출범식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 스토리 오브 서울

이진심은 김영춘 의원 비서 출신

출처 : 더쿠

권인숙 의원과 박지현

권인숙 의원은 박지현을 민주당으로 영입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권인숙 의원은 2021년 3월16일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를 지원한다면서, 부산에 갔었습니다.
아마도 이때 김영춘 비서인 이진심과 권인숙이 영입한 박지현이 만났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 권인숙 SNS

더쿠에서는 알고 있었다??

박지현 등장할 때, 여성의당 사람들이 같이 이재명 지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흐름으로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걔네들 우파에 가깝고,평소에도 민주당 사람들 멸칭으로 부르면서 일베랑 다를 거 없이 놀앗다는 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렇게 빨리 당 먹겠다고ㅎ;; 난리칠 줄은 몰랐지만 언젠가는 저럴 거 같다고 생각하긴 했거든.
문제는 박지현이 저쪽하고 저렇게 가까울 줄은 몰랐고, 또 저렇게 쟤들 입맛대로 빠르게;; 움직일 줄은 몰라서 당황스럽다.
[무명의 더쿠 글 일부]

출처 : 더쿠

정리

이낙연계 사람이 회장으로 있는 민보협(민주당 보좌관 협회)과 여성의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 전 부터 천천히 민주당 장악 준비를 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 중심에는 민보협과 박지현이 있었습니다.
이미 여성의당 출신 간부들이 민주당 비서나, 지난 대선 때 청년선대위를 통하여, 민주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민보협(이낙연계)+박지현(실질적 여성의당 대변인)이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하여 당장을 장악하게 내버려 두면...
결국 민주당도 정의당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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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내정한 국정원장 김규현 프로필

 

 

 

김규현 전 외교부 1차관 권춘택 주유엔공사를 국정원 비서실장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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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인 기본소득당 대표, <홍남기의 재정 쿠데타>
 
≪홍남기의 재정 쿠데타≫
 
오늘 윤석열 정부의 손실보상 추경 발표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33조 언저리로 축소된 추경의 규모도 문제적이지만, 그보다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대목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이 돈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또 '초과세수 사태'가 터진 것입니다.
이미 일부에서는 보도도 나오고 있고, 어제 신임 추경호 경제부총리께서 의원실에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언급한 것도 있어 확실할 겁니다.
보수정부는 지출구조조정을 전가의 보도처럼 언급하지만, 전례에 비추어 보면 한계가 뚜렷합니다. 제가 자료도 냈다시피 박근혜 정부에서조차 추경 재원은 대부분 국채로 조달했고 지출구조조정의 재원 비율은 극히 미미했습니다. 과거 사례를 비추어 보면 10조가 최대고, 잉여금을 합쳐서 15조를 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33조 언저리의 추경 규모라고 한다면 지방교부세까지 합해 50조 가량이 필요하고, 따라서 최소 35조의 초과세수가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정확한 초과세수 규모를 기재부가 알려주지 않고 있지만 이보다 더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기재부는 초과세수가 생겼다 하면 그놈의 부채비율관리를 위해 국채부터 갚을 궁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지난해에도 60조에 달하는 거대한 초과세수가 발생해 기재부 세제실이 엎어지고 감사원 감사까지 받게 된 실정인데, 또 최소 35조 초과세수가 발생하게 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한 번은 코로나라는 예외적 경제환경을 핑계로 납득해 줄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하다니요?
과연 홍남기 부총리는 이런 초과세수 상황을 몰랐을까요?
거액 초과세수 문제가 불거진 것은 지난해 6월이었습니다. 그렇다면 2022년 세입추정에서 변경된 데이터와 추정오류를 반영했어야 합니다. 추정 초과세수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서(이것도 심각한 문제였지만) 공식적인 2022 세입추정에 반영을 못 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최소 기재부는 2022년에도 거액의 초과세수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홍남기 부총리는 올해 초 추경 국면에서 재정건전성 핑계로 50조 손실보상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결국 17조까지 깎았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거액의 초과세수가 발생했고 기재부는 4월까지 침묵했습니다. 당시 50조 추경 충분히 할 수 있었고, 홍남기 부총리도 가능했다고 대답했어야 합니다. 결과론이 아닙니다. 기재부는 할 수 있었고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재정 쿠데타'라고 봅니다.
축소된 1차 추경과 한참 늦어진 손실보상으로 피해는 소상공인들과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습니다. 대선이 무슨 상관입니까? 여야 공히 이견이 없는 사안이었던 것 아닙니까? 늦은 지원, 불합리한 보상 과정에서 재기불능의 타격을 입은 이들의 삶은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재정건전성에 광적으로 집착하면서도 세입추정 실패를 반복하고, 퇴임사에서는 아예 재정준칙으로 정부지출에 대못까지 박아버리자고 주장하는 모습에 어안이 벙벙한 지경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을 부각시키면서도 그들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국채 발행 없이 대규모 추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손 안 대고 코 푼 격입니다.
반복되는 초과세수 사태, 우연과 무능으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기재부에게 농락당하는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입니다.
2022년 5월 11일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 혜 인

19대 대통령 문재인 퇴근길 사진 모음 https://blog.naver.com/vitaminnala/22272650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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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평행이론, 허문회 이동욱 같은날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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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전문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전문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미국 부통령 부군,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

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 위기,
교역 질서의 변화와 공급망의 재편,
기후 변화, 식량과 에너지 위기,
분쟁의 평화적 해결의 후퇴 등
어느 한 나라가 독자적으로,
또는 몇몇 나라만 참여해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양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인류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국내적으로 초저성장과 대규모 실업,
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와해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정치는
이른바 민주주의의 위기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반지성주의입니다.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을
조정하고 타협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진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합리주의와 지성주의입니다.

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
진실이 왜곡되고,
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을 선택하거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 국민은 많은 위기에 처했지만
그럴 때마다 국민 모두 힘을 합쳐
지혜롭게, 또 용기있게 극복해 왔습니다.

저는 이 순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을
부여받게 된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 세계 시민과 힘을 합쳐
국내외적인 위기와 난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합니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
숨 쉬고 있던 곳은
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습니다.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

자유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
나와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마저
위협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유는 결코 승자독식이 아닙니다.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준의 경제적 기초,
그리고 공정한 교육과 문화의 접근 기회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런 것 없이 자유 시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자유가 유린되거나
자유 시민이 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모든 자유 시민은 연대해서 도와야 합니다.

그리고 개별 국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기아와 빈곤, 공권력과 군사력에 의한 불법 행위로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자유 시민으로서의 존엄한 삶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모든 세계 시민이 자유 시민으로서 연대하여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한 규칙을 지켜야 하고,
연대와 박애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내 문제로 눈을 돌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
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도약과
빠른 성장을 이룩하지 않고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사회 이동성을 제고함으로써
양극화와 갈등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도약과 빠른 성장은
오로지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에 의해서만
이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의 자유를 확대하며
우리의 존엄한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
우리나라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으로써
과학 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이뤄낸
많은 나라들과 협력하고 연대해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는 평화를 만들어내고,
평화는 자유를 지켜줍니다.
그리고 평화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국제사회와의 연대에 의해 보장됩니다.

일시적으로 전쟁을 회피하는 취약한 평화가 아니라
자유와 번영을 꽃피우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지금 전 세계 어떤 곳도
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지금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한반도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도
그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북한 경제와 북한 주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그룹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기반한
보편적 국제 규범을 적극 지지하고 수호하는데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시민 모두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확대하는데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지금 국제사회도 대한민국에 더욱 더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때
국내 문제도 올바른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09 - [사회] - 문재인 대통령 퇴임연설문 전문

2022.04.14 - [사회] -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 박영선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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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퇴임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로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제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 국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성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5년은 국민과 함께 격동하는 세계사의 한복판에서 연속되는 국가적 위기를 헤쳐온 시기였습니다.

힘들었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 앞에 하나가 되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해졌고, 더 큰 도약을 이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도 높아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국이며, 선도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한 것이 더 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퇴임사는 위대한 국민께 바치는 헌사입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헌정질서가 무너졌을 때 우리 국민은 가장 평화적이고 문화적인 촛불집회를 통해, 그리고 헌법과 법률이 정한 탄핵이라는 적법절차에 따라 정부를 교체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전 세계가 한국 국민들의 성숙함에 찬탄을 보냈습니다.

우리 국민은 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민주주의에 희망이 되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요구한 촛불광장의 열망에 우리 정부가 얼마나 부응했는지 숙연한 마음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가 다 이루지 못했더라도 나라다운 나라를 향한 국민의 열망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촛불의 염원은 여전히 우리의 희망이자 동력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켜 냈습니다.

세계가 또다시 대한민국에 열광했습니다.

임기 초부터 고조되던 한반도의 전쟁위기 상황을 대화와 외교의 국면으로 전환시키며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은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 탓만은 아니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의 의지만으로 넘기 힘든 장벽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넘어야 할 벽입니다.

평화는 우리에게 생존의 조건이고, 번영의 조건입니다.

남북 간에 대화 재개와 함께 비핵화와 평화의 제도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를 온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낸 것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소·부·장 자립의 기회로 삼았고,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의 침체 속에서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도 우리 제조업이 가진 세계적인 경쟁력 덕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우리가 문제해결의 성공방식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정부 부처를 뛰어넘는 협업체계, 대·중소기업과 연구자들의 협력, 정부의 적극적인 R&D투자와 규제를 허문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온 국민의 격려와 성원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 성공의 방식은 뒷날 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할 때도, 마스크 생산을 빠르게 늘릴 때도, 백신 접종용 특수 주사기의 효율을 높일 때도, 요소수 부족사태를 해결할 때도 똑같이 작동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가 마지막으로 받은 코로나19 대처상황보고서는 969보였습니다.

국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판명된 2020년 1월 20일부터, 휴일이나 해외 순방 중에도 빠지지 않고 매일 눈뜨면서 처음 읽었고, 상황이 엄중할 때는 하루에 몇 개씩 올라왔던 보고서가 969보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속에는 정부와 방역진,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이 담겨있습니다.

오랜 기간 계속된 국민의 고통과 고단한 삶이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국민도, 정부도, 대통령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기 때 더욱 강해지는 우리 국민의 높은 역량에 끊임없이 감동받았습니다.

우리 정부 동안 있었던 많은 자랑스러운 일들이 대부분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야말로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함께 코로나 위기를 겪고 보니 대한민국은 뜻밖에 세계에서 앞서가는 방역 모범국가였습니다.

선진국의 방역과 의료 수준을 부러워했었는데, 막상 위기를 겪어보니 우리가 제일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약하고 뒤떨어졌다고 생각해온 많은 국민들이 우리 자신을 재발견하며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한국은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했고, 1인당 국민소득 3만 5천 달러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한국의 한류 문화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고통받을 때 더욱 돋보였고 세계인들에게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선언한 한국판 뉴딜은 한국을 디지털과 혁신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강국으로 각인시켰고, 그린 뉴딜과 탄소중립 선언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협력에서 한국을 선도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대한민국은 어느덧 민주주의, 경제, 수출, 디지털, 혁신, 방역, 보건의료, 문화, 군사력, 방산, 기후위기 대응, 외교와 국제협력 등 많은 분야에서 선도국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마주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위기가 닥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어떤 위기라도 이겨낼 것이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성공의 역사는 온갖 시련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것이기에 더욱 값집니다.

우리나라는 2차 세계대전 후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 2차 세계대전 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부정 못 할 빛나는 대한민국의 업적이며 자부심입니다.

우리 정부도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선도국가로 도약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습니다.

그 주역은 단연 우리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는, 그야말로 '위대한 국민의 나라'입니다.

우리 모두 위대한 국민으로서 높아진 우리의 국격에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성공하는 대한민국 역사에 동행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다음 정부에서도 성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이전 정부들의 축적된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 국력이 커지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더욱 깊어진 갈등의 골을 메우며 국민 통합의 길로 나아갈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성공의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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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김정빈 임석진 통산 성적 및 스탯 

 

김민식 스탯

 

김정빈 스탯

 

임석진 스탯

보도자료만 보고 임석진 살짝 기대했는데... 2군에서도 겨우 자리잡은 정도?? 함평을 벗어날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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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18,19호 멀티골! 도움까지 미친 활약 토트넘 팬반응

 

손흥민 리그 18,19호 멀티골 동영상 :: https://blog.naver.com/vitaminnala/222718016463

 

 

<댓글>

m* 
레스터가 토트넘보다는 타이틀이 많아.ㅜㅜ


d* D *h
오늘도 불길하다.
오늘 케인은 패스미스가 많네.
최근에 종종 저렇더라고.
제발 원래 감각을 찾았으면 좋겠어.


M*** P*lling**n
이 팀이 4위안에 들 가능성은 없어.
진짜 끔찍하다.


<손흥민 어시스트>

H*N*
저 둘은 절대 다른 팀에 팔아서는 안돼.


d*k**vu*
지난 경기에서 둘 다 잠수를 탔으니까 오늘 만회해야지.


XeVe**
제발 다음주에도 오늘 처럼 해줘.


j**k
역시 최고의 듀오다.


j*rre** gerken
세트피스 골 넣은거야?


*
이 듀오는 환상적이라니까.


B*rb*r*
저 둘은 그냥 말이 필요없이 최고지.


*hrisN*sh1972 ENI* *U*
코너로 골을 넣다니 충격적이야.


De*dm*n666
레스터시티B팀 상대로 1골.ㅋㅋㅋ


Le*
역시 투맨 팀.


R*mb* *ris*i*n* 
더 울고싶다.
4위가 아니라니.


Mr. *een*
세트피스 골.
오늘은 반드시 이길거야.


*M
저봐. 유효슛을 하면 저렇게 골넣기 쉽잖아.


b*b b*b
젠장. 드디어 골 넣었다.
3주만에 첫골이지만 그래도 행복해.


B*rme*21
코너로 골넣다니.
믿기질 않아.


G*d S*ve *he Skipp
코너로 넣은 것 맞아?
우리팀 맞는거지?


Klin**n
계속 힘내줘.
오늘 4위 확보하자!!


13551
ㅎㅎㅎ 이렇게 쉬운 골을 그동안 왜 못넣은거야.


Spurs
손 케인 듀오.


li**le g** pers*n in **ur **mpu*er
정말 아름답다.


S****
코너야?
확실한거지?


*r*ig P*nkhurs*
이번 시즌 코너킥으로 첫골인가?
그런거라면 이제 넣을때가 된거지.


**Uni*ed
좋았어.
탑4 가자.


luke*h**
드디어 유효슈팅 나왔다.


Ni*k
유효슈팅 나왔다.


H*mm*d *h*l*
리버풀을 상대로도 잘해줬으면...


VIV* R*N*LD*
제발 탑4 가자.
아스날 팬들은 너무 시끄러워.


Ibr*him
3경기만에 첫 유효슈팅에 골인거지?


m*** 
뽀록이야.
어차피 질거야.


j***b
침착하자.
우리 아직 승리한게 아니야.


***ben13
토트넘은 그냥 5위야.

더 말하지마.


Smi*h-R*wdhin*
이 클럽은 저 두선수가 뛸 가치가 없어.


<손흥민 첫번째 골>

Bre*
와 고마워.
진짜 난 또 우리팀 경기력때문에 오늘도 망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어.


J*e
세계 최고의 피니셔.


D.E.*.D
손 케인 다시 시작이다.


KEVIN
커리어 하이 골! 쏘니.
드디어 해냈다.


*L*SH (**r*n)
오늘 경기가 잘풀려서 다행이야.
걱정 많이 했거든.


j**
데키(클룹세스키)가 나오자 마자 난 우리가 골 넣을지 알았어.
쏘니 잘했어.


EPL **n*ine
손흥민이 홈경기에서 50골을 기록했어.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28골
웹블리 스타디움 16골
화이트 하트레인 6골


M*** Medeir*s
로메로도 진짜 좋은 센터벡이야.


J***b
손흥민이 골든부츠(득점왕 트로피)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gg
손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넣은 골들이 점점 더 질이 좋아지고 있어.


Spurs_UK
이번 골은 로메로의 공이 가장 커.


m* 
역시 결정지었다.


Ni*k
쏘니=세계 최고의 골잡이


pis ure
쏘니 역시 결정력은 최고라니까.


Lunih*n
손이 골든부츠를 탈거야.


m*s*urbinh*.***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피니셔.


s*r*
쏘니 너무 사랑스러워.
너무 귀엽다.


<손흥민 두번째 골>

*xrre* 
손과 케인의 트로피(0) 합한게 카마빙가(1)보다 적어.ㅜㅜ


**nn*r R*bins*n
역시 슈팅을 해야지 진짜 무섭다니까.


L*rd***lies 
손은 진짜 토트넘에서 그의 커리어 낭비하고 있어.
더 큰 클럽으로 가야해.


Jmm*
쏘니는 정말 월드클래스 선수야.
오늘 너무 고마워.


li**le g** pers*n in **ur **mpu*er
와 진짜 대박 골이다.


Ge*rge Gi*sh*m
손이 없었다면 우리팀 진짜 어쩔뻔했냐.


B*rb*r*
진짜 대박이다.
쏘니의 아름다운 골에 존경심까지 들어.


Reub
정말 아름답다!
손의 왼발을 떠나는 순간 바로 골을 직감했어!


Pr*udM**her**2
슈퍼손.
누구도 막을 수 없어.


KEVIN
진짜 놀라운 골이야.

손은 오늘 m**m에, 이주의 최우수 선수가 될거야.


Sergi* Mend*** H**hm*nn
올시즌 최고 골중에 하나다!!!


J** Pe*er
쏘니는 저런 위치에서 더 슈팅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


Bid*Sh*l*b*
쏘니!!!!!
골든 부츠의 냄새가 난다.


Dj 
다음 경기에서 또 잠수 타지 았았으면.


*nd*
진짜 최고의 스트라이커야.


D*h*em
저거리에서 너무 쉽게 넣는다.


m*hmed
손흥민은 월드클래스야.


x*h**luke
큰 승리야.
근데 다음 경기가 리버풀인게 아쉽다.


Nd*w*_N*rieg*
이제 안필드에서 승리할 때다.


glen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


Mel*nie *nne Rive**
월드클래스 선수의 월드클래스 골.


L*rd V*ldem*r*
우리팀이 아스날을 4위 밖으로 반드시 떨어뜨릴거야.


Bl*ke Edw*rds
손의 슈팅은 진짜 최고다.


Bee_*ee_****we*r
왼발로 저런 슈팅을 하다니, 완전 미쳤다.


M*uri**i*
멋진골이야.
하지만 손은 항상 멋진 골을 많이 넣었기 때문에 난 더이상 놀랍지가 않아.
그는 항상 불가능한 골들을 쉽게 만들어 내거든.


*lex Vi***r
이제 웨스트햄이 아스날을 박살내기만 기다리자.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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