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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대위 증언 번복 그리고 이슬비 대위 공가 논란, 국방부 개입 의혹 증폭


어제 5차청문회에서는 결국 우병우, 조여옥 대위 두명만 출석했습니다. 무려 16명의 증인이 불출석하였습니다.


이와중에 우병우는 계속 모르쇠와 내 업무범위 밖이다 또는 하지 않았다등을 적절히 돌려가며 부인했습니다.


조여옥 대위는 증언 번복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모른다로 일관했습니다.


가장 큰 증언 번복 쟁점은 두가지였습니다.


근무지 번복 : 의무동(청와대 관저-대통령) -> 의무실(청와대 직원용)


귀국후 일정 : 가족과 지냈다 -> 친구를 두차례(혹은 그이상) 만났다. 


근무지 번복 : 의무동(청와대 관저-대통령) -> 의무실(청와대 직원용)


조여옥 대위는 본인의 다이어리에 적힌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니 관저가 아닌 청와대 의무실에 근무한게 맞다고 답변했다. 이후 증언을 번복하지는 않았다.


굉장히 강한 의심이 드는 대목이나 다이어리까지 준비해오는 철저함을 보였다. 


귀국후 일정 : 가족과 지냈다 -> 친구를 두차례(혹은 그이상) 만났다. 


이부분이 바로 이슬비 대위와 연결되는 부분이다. 일단 이슬비 대위와 친분 여부는 알수없지만 적어도 국군간호사관학교 51기 동기생인점은 확인되고 있다. 


일단 조여옥 대위는 이슬비 대위 외 2명의 동기들과 식사를 했고 이슬비 대위와 한차례 더 만났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족하고만 지냈다는 증언을 번복했습니다.



이슬비 대위 공가논란, 친구 도와주러 왔는데 공가?



이슬비 대위는 청문회 당일 증인석 밖을 벗어난 조여옥 대위를 그림자 처럼 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시종일관 여기저기 통화를 하거나 문자등을 주고 받았습니다. 


시사인의 모 기자가 조여옥 대위 친구 3명의 연락처를 확인하던 중 그림자처럼 따라더니던 사람이 바로 이슬비 대위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결국 참고인석까지 세우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물론 몇달만에 귀국했는데 친구들과 밥한두번 못먹을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안민석 의원이 샌안토니오로 갔을때부터 이미 국방부와 커넥션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군 동기들과 만났다는것에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슬비 대위가 공가를 나왔다는 점은 분명 어느정도 국방부 차원에서 미션이 있을것으로 판단되는 부분입니다.


결정적으로 이슬비 대위가 직접 군에서 조여옥 대위 옆에 누군가를 배치하고 싶었으나 마침 내가 가겠다고 하니 공가처리해서 같이 가도록 했다고 사실상 동행하다록 지시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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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 조여옥, 진실을 말했다면 과연 감정변화가 없었을까?


조여옥 대위는 간호장교이다. 사회로 치면 간호사이다. 물론 간호사가 간호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매우 중요한것이 환자 또는 보호자와 감정을 교감하며 안정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만약 조여옥 대위가 누군가에 의해서 기억을 조작시킨것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직업을 잘못선택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군인으로써는 100점짜리다. 하지만 병과가 간호병과라면 50점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다른 병과로 바꾸거나 카지노 딜러등으로 직업을 바꾸는 편이 나아보인다.


이미 신보라씨나 조여옥 대위 모두 본인이 기자회견을 하고 싶다고해서 기자회견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기자회견을 했던것은 누군가 기자회견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위치에서 (기자회견하라고 지시했거나) 기자회견을 하도록 도와줬다는 것이다. 이 부분만 봐도 국방부에서 개입했다는 정확적 근거가 보인다.


과연 어디까지 숨길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은 반뼘앞에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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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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