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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어 - 마까빠깔 씨푸드 마켓 생존 영어 Tips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먹고 오지 못한다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섬나라인데... 물론 동남아는 회로 먹는 문화가 발달되지 않아서 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찜, 탕 이런 요리는 가능하거든요  








본문내용

 

굴 - Oyster

 

굴은 보통 쪄먹습니다. 날로 드셔도 되지만... 비온다음날이나 날씨가 그렇다면 쪄드시는게 낫습니다.

 

 

찌다는 영어로 Steamed

 

굴찜은 Steamed Oyster 하시면 됩니다. 물론 보통의 경우 버터와 갈릭을 뿌려먹습니다.

 

Steamed Oyster with butter 정도 하시면 다 알아듣고 만들어줍니다.

 

 

조개 Shell

 

 

boiled Shell 하면 조개탕을 내놓습니다.

 

 

홍합 sea mussel

홍합의 경우 홍합탕을 해먹기도 합니다.

 

Boiled sea mussel하시면 됩니다.

 

 

 

 

 

 

 

새우 Shrimp

 

새우는 그냥 찌기도 하고 굽기도 하죠

 

찔때는 Steamed Shrimp 매콤한 소스가 필요할때는 with 칠리소스 하면 저렇게 해주십니다.

 

 

 

 

Grilled Shrimp

 

 

 

 

연어 구이 Grilled Salmon

 

매우 느끼합니다.

 

 

게도 쪄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근데 살때 꼭 빠끌라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빠끌라는... 숫게도 아니고 암게도 아닌 게를 빠끌라 게라고 하는데... 뭐 그렇습니다. 아무튼 그게 맛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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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우천시 경기 진행 어떻게 되나?

 

사실 홈페이지가 현재 먹통인 상태라 당황하신분들이 한두분이 아닐듯 싶다. 30분후면 있을 야구 경기를 비롯해서 각종 야외 경기가 어떻게 치뤄지는지 궁금한데 홈페이지는 먹통이다.

 

일단 현지 상황은 비가 오지는 않나보다. 그래서 일단 경기는 치뤄질 것 같다. 타지역은 비가와서 상황을 궁금한데... 일단 경기가 되는 모양이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인천 문학경기장 현재 상황이다.  

 

비오는 분위기는 아니고 맑은 분위기라 경기가 펼쳐질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만 중계는 SBS 지상파를 통해서 중계 된다.

 

 

덧붙여 아시안게임 홈페이지에서 우천시 일정에 대해서 알아오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대부분 비가와도 진행, 강풍이 몰아쳐도 진행하거나 잠시 쉰다로 되어있고 야구와 테니스만 상황에 따라 조치한다고 나온다. 테니스도 이틀 연속 우천취소 되어야 실내경기로 대체한다고... 그냥 실내에서 하면 될걸......

 

여튼 다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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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3 AOA 빛고을보은제 직캠 사진 + 영상

 

 








오늘은 현아가 온다고합니다.

 

AOA 엘비스, 짧은치마, 흔들려,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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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스쿠버 다이빙 비교 : 바탕가스 VS 민도르

 

필리핀 마닐라에 갔을때 민도르도 가보고 바탕가스도 가봤는데요...

 

두곳의 해양스포츠, 스쿠버 다이빙을 비교해봅니다.

필리핀에 오면 꼭 해야 할 것들 중 하나가 바로 해양스포츠입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러 오는 곳이 바로 필리핀이니까요. 필리핀은 다들 아시다시피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필리핀 자체가 섬이라서 은행 이름도 Bank of Philippines Island 라는 은행이 있죠.(철자는 좀 틀렸을 수 도 있습니다.^^)

 

 마닐라 근교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만한 곳을 꼽자면 바탕가스와 푸에르토 갈라라 흔히말하는 민도르가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가량 남쪽으로 가면 바탕가스가 있고 바탕가스에서 배를 타고 1시간정도 가면 나오는 섬이 바로 푸에르토 갈라라, 민도르입니다. 민도르에는 3개의 비치가 있는데, 화이트비치, 사방비치, 코코비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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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비치만 가봤고 나머지 비치는 안 가봤는데 사방비치를 제외한 나머지 비치들은 조용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또 저희 콘도 아래 코코비치 사무실이 있는데 정말 딱 숙박시설만 있더군요…


 어쨌든 바탕가스와 사방비치에 대하여 매우 주관적이고 순수 경험에 따른 비교를 할 생각입니다. 민도르의 경우 오래된 이야기라 현재 가격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항목 민도르(사방비치) 바탕가스
출발일시 05 2월경 08 9월초
일정 2 3 당일
교통비 퀘존 뜨라이뜨랑터미널 바탕가스 ( 140페소)
바탕가스

민도르 배값 ( 140페소)
왕복 토탈 560페소 정도 소요
택시 대절
택시기사와 2000에 합의
숙박 사방비치 인근 Horse Shore
오래 있을거라고 말하고 1박당 1200에 합의
당일 코스라 숙박 안함
식대 3일 총 7식 기준 1400페소정도(한끼당 약 200페소) 없음
스쿠버다이빙 50달러 3250페소(2 6500페소) - 중식 포함
1. 민도르, 바탕가스 여행 사용내역 요약

 

꽤 오래전에 정리했던 자료를 옮긴거라 지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바탕가스 스쿠버 다이빙의 키 포인트는 택시 대절이었습니다. 보통 랜트카 빌려서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랜트카도 사실 2500페소면 랜트 가능합니다. 물론 복걸복이긴 하지만 좋은 택시 기사를 만난다면 랜트가랑 같은 가격에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있죠…


일단 시간제약이 없기 때문에 오버타임 차지 걱정안해두 되구요 특히 매너 좋은 택시기사를 만나면 번호를 받아두는 센스!! 필리핀에서는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민도르의 경우 정말 저렴하게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다녀왔었고, 바탕가스를 갔을때의 경우 럭셔리하게 갔다와보자 라는 생각에 버스타기보단 택시타고 편안히 갔다왔습니다.

 

민도르와 바탕가스의 실질적인 차이점은 배를 타는가 안타는가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뱃멀미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앞으로 민도르보단 바탕가스를 갈 것 같습니다.

바탕가스까지 가는 비용은 1인당 100~200페소 정도이고 버스 터미널까지 가야하고 돌아오는것을 감안하면 1인당 500페소는 듭니다.

 

그럼 둘이면 1000페소 셋이면 1500페소가 됩니다. 둘일때는 좀 고민을 하겠는데 셋이라면 500페소 좀 더주고 택시 대절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민도르와 바탕가스의 가장 큰 차이는 잠을 자냐 안자냐입니다. 민도르에 가면 잠을 자고 와야하는 점이 있고 바탕가스는 그냥 오면 됩니다. 당일치기가 가능하죠

 

물론 바탕가스에 다이빙교육을 받을때는 숙박도 합니다... 몇일씩 할거면 숙박해가면서 교육 받으시는게 더 싸게먹힌다고들 하더군요...

 

민도르는 잠을 자고 오기 때문에 나름 밤문화도 경험하고 술한잔도 할 수 있고 뭐 그렇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가본지 10년도 더된터라... 지금 상황이 어떤지는... 허허허

 

 

그래서 지금 이 글의 사진은 대부분 민도르가 아닌 바탕가스 사진입니다. 첫사진만 민도르 사진이군요

 

바탕가스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민도르나 바탕가스나 어짜피 배타고 가는데는 거기서 거기라는군요… 그도 그럴것이 민도르에서 배타고 가면 바탕가스고 바탕가스에서 배타고 가면 민도르니… 중간에 어딘가에서 같이 하겠죠? 그래서 앞으로도 배를 한번이라도 덜타는 바탕가스로 갈까합니다.
사실 DSLR용 카메라 방수팩을 준비했으나…그건 1.5m용이라며 못쓴다고 하더군요…
아차, 바닷물에 카메라 담그느니 걍 가져가지 말자…싶었습니다.

다행히 방수용 카메라를 빌려주셔서 바닷속에서도 몇 컷 찍었습니다.

 

 

 

 

 

다이빙 하면 다들 찍는 사진인데요 주의점은 강사님이 알려주시지만 갖고 들어가는 빵을 뒤쪽에 잘 뿌려야 뒤에
고기때들이 잘 달려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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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신작]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초청작 황금시대, 천재 작가를 열연한 대륙의 여신 그리고 반도의 며느리 탕웨이 하나로 충분

 

어떤 수식어나 미사여구가 필요없다.

 

탕웨이 하나로 충분했다.

 

시대적 배경은 1930년 색계 왕 치아즈, 만추 애나에 이어 천재 작가 샤오홍을 열연한 탕웨이 이번엔 어떤 연기를 펼칠지 사뭇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보면 가장 좋겠지만 아쉬움이 따를정도이다.

 

지리적으로 부산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우선 스틸컷으로나마 달래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영화정보

 

감독 : 허안화

주연 : 탕웨이(샤오홍), 풍소봉(샤오준)

조연 : 왕지문(루쉰), 주아문, 원문강, 야오천, 왕첸웬, 원천

 

 


황금시대 (2014)

The Golden Era 
9.8
감독
허안화
출연
탕웨이, 풍소봉, 왕지문, 주아문, 황헌
정보
드라마 | 중국, 홍콩 | 178 분 |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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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이모저모

 

좀 오래되긴 했지만 캄보디아에 다녀온 소감입니다.

 

여행코스나 이런내용은 아니라 그냥 나라에 대한 분위기 같은 후기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본 나라중에 아마도 캄보디아가 가장 못사는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신 가장 조용한 나라이기도 하구요

 

일본은 서울처럼 발전되었으면서도 엄청 조용하면서도 휘향찬란하기도한.... 그런 나라같고...

 

필리핀은 어떤데는 서울 강남 못지 않은 분위기인데... 어떤데는 진짜 깡 시골같기도하고...

 

캄보디아는 그냥 시골 읍내 같은 분위기들인데... 필리핀보다는 깨끗하다... 라고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다들 부코쥬스 부코쥬스 하는데...

 

저는 코코넛 쥬스 별루던데요? 필리핀에서 코코넛쥬스를 부코쥬스라고 했던가... 아무튼 코코넛 그냥 먹으면 별로...

 

취향이니까 존중..;;;

 

 

 

 

 

근데 아이들은 어느나라나 다 귀여운것 같아요

 

 

 

 

 

 

캄보디아 역시 동남아라 그런지 과일이 풍성했습니다.

 

하지만 과일의 천국인 필리핀보다는... 허허

 

 

 

동남아 특히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이동네는 오토바이 천국인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도 렌트해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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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구차구 온라인 인기레어 선수카드 쿠폰

 

SK카드 쓰다가 경품이라고 나왔는데...

 

저는 필요가 없어서 공유합니다.

 

쓰신다음에 댓글 매너 부탁합니다~

 

 

 










 

 

쿠폰 : E34FB5A6F77B4E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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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방법 간단 정리

 

최근 내수 차별관련하여 속칭 벌크 이른바 역수입 제품들을 비롯해서 해외 직구 구매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도 해봐서 아는데요...

 

간단하게 해외 직구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모든 사이트 공통이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직구 할 상품선택

 

- 일단 아래 사이트에서 상품을 검색해봅니다.

 사이트명

추천 제품군 

비고 

 아마존(바로가기)

 전자제품 TV, 노트북 등

대체로 배대지 필요함 

 아이허브(바로가기)

 비타민류, 식품류 등

비타민 구입시 6병 제한 참고

비타민 함유량 규정이 국내와는 다르다는 점 참고 할 것.

99.5% 한글화로 사실상 직구라고 하기 힘들정도로 편리함 (배대지도 필요없이 직배송) 

 카터스(바로가기)

 유아 의복

국내 대비 상당히 저렴하게 옷 구매 가능

배송이 매우 느리다는것은 암걸릴 요소  

 

일단 딱 3개만 꼽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따라 유럽에서 구입할 경우도 있고 심지어 아프리카에서 구입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아프리카는 배대지가 없는 관계로... 패스...

 

구입하고 싶은 제품을 영어로 위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추가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름 최저가가 나옵니다. 구글 상위에 노출된다는것은 나름 사이트 등급이 높다는것이기 때문에 안심해도 되긴합니다. 대체로 대형 사이트 위주로 나오긴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처음 듣는 사이트라면 사이트명을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평을 들어보는게 좋습니다.

 

2. 배송 대행지 선택

 

배송대행지(이하 배대지)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요정도가 대부분입니다. 미국의 경우 배송대행 회사별로  4~5가지 정도씩 보유하고 있더라구요.

 

배대지별로 장단점을 요역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 부피무게 없음 / 모든제품에 관세 부과

장난감(디즈니 베이비돌,레고,인형), 캠핑용품, 스포츠용품, 드럭스토어 제품(무관세)등

 

미국 뉴저지 :: 의류, 신발 무관세(다른 품목은 관세 적용)

 

미국 오레곤 :: 텍스 없음(단 배송이 좀 느릴 수 있음)

 

미국 델라웨어 :: 텍스 없음(단 부피 무게 적용)

 

배송지 비교 사이트 :: http://bdg.gzle.kr/

 

미국을 제외하고는 조건이 동일해서 따로 선택의 여지는 없고 배송지 사이트별로 비교해야하더라구요

 

 










 

일단 두가지만 아셔도 충분합니다. 쫄지마세요 직구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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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태연편 실망스러웠던 이유

 

개인적으로 최근 가장 챙겨보는 예능이 몇가지 꼽자면 마녀사냥, 썰전 그리고 히든싱어 정도이다.

 

히든싱어의 경우 원조가수와 버금가는 실력의 사람들이 출연하여 재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시즌2의 아이유 이후 가장 실망스러웠다고 할 수 있었다.

 

 

짧다면 짧은 커리어의 태연

 

사실 이점은 아이유가 더 심했다. 마땅히 부를 노래가 딱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태연의 경우 OST곡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아이유때보다는 나을거다. 라는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갔다.

 

1R 만약에와 4R 들리나요를 제외하고는 2R 소녀시대 GEE 3R 태티서 트윙클로 진행되었다. 특히나 다른 출연자와는 달리 다른 사람이 부른 파트를 같이 부르면서 판정단의 혼란을 야기 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가수 지망생 홍보잔치

 

히든싱어 아이돌편이 실망스러운 이유가 바로 가수 지망생들의 홍보잔치이기 때문이다. 물론 김광석편도 그렇고 다른 가수들편도 그랬지만 뮤지컬배우 심지어 이미 데뷔한지 오래된 K윌까지 등장하기도 했었다.

 

물론 아이유편에 비해서는 덜 실망스러운 수준의 참가자들이 나왔지만 걸그룹 앤화이트 멤버 임수현, 강시라(청춘뮤직 소속 드라마 바람불어좋은날 오복테마 - 사랑한다는 그 말)등 이미 데뷔를 한 가수들이 출연하여 각자의 홍보를 했다.

 

사실 2라운드 끝나고 옷차림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였다.

 

그나마 김환희 라는 스토리가 있는 도전자가 출연했다는데 의의를 두어야할 것 같긴하다.

 

 

 

태연 탈락으로 시청률은 많이 올랐을것이라고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식의 구성이라면 앞으로 히든싱어의 미래는 없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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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필리핀 피해 상황

 

뭐 요즘은 우리나라도 침수 피해가 잦아 필리핀은 후진국이라 그렇다고 말하기가 민망할정도이긴합니다만...

 

상습 침수구역같은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침수 피해를 입는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낯익은 장소들도 몇군데 보이는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까지 7명 사망 1명 실종되었다는 보도입니다.

 

현재 태풍 풍웡은 상하이 근처에 있고 48시간 이내에 소멸될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수요일까지 비가 올 가능성이 좀 높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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