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세상

황금빛내인생, 박시후 약혼자 역활로 유인영 투입 예정

23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유인영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27회부터 장소라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장소라는 극중 최도경(박시후)과 정략결혼을 앞둔 약혼녀. 해성그룹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파워를 가진 집안의 여성이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유인영이 이 역할에 적역이었다. 극중 서지안(신혜선)은 해성그룹 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며, 해성그룹 장남 최도경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중. 이때 장소라의 등장으로 팽팽한 삼각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폭풍 전개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이병헌 빛나는 연기력.jpg

류승룡, 황정민도 울고갈 연기력

한서희 페미니스트 논란 트위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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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왜 요즘 성별기적란에 여성 남성 외의 칸이 생긴지도 이해 못할 사람이다 그래도 한서희는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본인의 얄팍하고 잘못된 지식에 취해서 자신의 포빅함과 헤이트를 당당하게 표출하네ㅋㅋ 과장하자면 한남과 다를바 없음 pic.twitter.com/nyykqYA7Xv

— 킨 (@329_kin) November 11, 2017

ㅋㅋㅋㅋ골빈것봐라 암에걸려 자궁적출받은 사람들도 xx염색체라는 이유만으로 임금차별 성폭력 성폭행 다 당한다고ㅠㅠㅠㅠ 지혼자 억측해놓고 한서희 인성에 대해서 충분히 논할만하다니,,ㅉㅉ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그럼 본인은 지금 '여성'이면서 여성인권운동을 안하고있다는 pic.twitter.com/ivEGSiayzQ

— 구독새 (@gudogsae) November 13, 2017

한서희 씨 페미니즘을 워마드로 배웠네;;
"내적으로 성별을 정할 수 있나요? 그럼 전 오늘부터 남자할래요. 남성전용목욕탕 구경이나 해야겠네요." 님이 자신을 남자라고 생각해도 남탕에 들어갈 수 없는 게 트랜스젠더들이 늘상 겪는 차별이랍니다. 생각을 1초만 더 해보세요 제발...

— 고정이🌈 (@youdong_2016) November 11, 2017

자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아이돌이 나왔다는 게 내심 좋았어서 한서희 씨의 온갖 이상한 워딩 걸러가며 그럴 수 있지.. 좀 과격할 수 있지... 했는데 자지 보지로 남의 젠더를 나누는 무례함과 무식함이라니요...

— 박영길더런들튀 (@Y0UNGG1L) November 11, 2017

하리수씨 진짜 차분하시고 멋짐.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에게 저렇게 정론만 말하시는것.
“인성도 행동도 안타까워” 하리수, 트랜스젠더 비난한 한서희 공개 저격 https://t.co/dns2nmLCB2

— 🏳️‍🌈안남 제당 A.K.A 서울 불꽃 (@seoul2live) November 13, 2017

한서희 실검에있어서 눌렀다가 존니 어이없는 기사봤네 하리수가 한서희한테 한소리한게 그게 어케 걍 v디스v냐 하리수는 인생자체가 싸움이고 한서희같은앤 상상도 못할 부분에서도 차별받는 문젠ㄷㅔ 걍 약간ㅋ 소박한 ㅋ 의견차이로 말쌈하는거처럼 제목써놨네

— 몽키 (메인트윗봐주세요) (@mkee51) November 13, 2017

말은 바로하자 언제 한서희가 트젠 겨냥해서 선빵날렸냐ㅋㅋ 다렉으로 왜 트젠인권은 안 챙겨주냐고 먼저 웅앵웅거렸다매 트젠꿘들이~~~~?? 애초 여성인권이랑 젠더롤 탈피에는 1도 관심 없으면서 맡겨놓은 것처럼 캐리해달라는 후안무치 오졌다 그쵸?? 만만한 게 여자지ㅋㅋ 지금껏 한서희 383773배로

— 핏덩이 (@thrombus0921) November 13, 2017

한서희 재는 트렌스젠더들이 단순 구두가좋고 꾸미는게좋고 그래서 성전환 수술받은줄아나 저건 일부일뿐이지 트페미들이 하도 빨아주니까 지가 씨부리는 헛소리가 대단한줄아는건지 끼리끼리논다고 ㅉㅉ

— 오양 (@jpas636) November 13, 2017

하리수와 한서희의 논쟁을 늦게서야 알았는데 . 하나 의문이 든다. 파시스트인 생물학적 여성은 과연 페미니스트일까? 내가 인용한 트윗에 따르면 아마 페미니스트 일꺼야.

— 鄭一李三 (@Spes_Lux_Mea) November 13, 2017

한서희 인스타그램 전문, 난 페미니스트 대표 아니다.

연예인 지망생인 한서희가 또한번 이슈가 되었다. 페미니스트라는 이야기에 하리수가 트렌스젠더까지 끌어앉아야한다고 주장하자 아래와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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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미니스트 대표가 아닙니다.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수많은 페미니스트분들중의 한명일뿐입니다. 그러니까 그쪽들 인권은 본인들이 챙기세요. 애초에 제가 트랜스젠더에 관한 글을 올린 건 몇십명의 트랜스젠더 분들, 그리고 트랜스젠더가 아닌 분들한테 다이렉트로 트젠 관련 글 올려달라, 왜 언급 안 해주냐 등등 요구하시길래 제가 게시물을 올린겁니다.

왜 트랜스젠더 인권을 저한테 챙겨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페미니스트의 길은 자기가 어떤 길을 더 추구하냐의 따라서 다 다릅니다. 본인이 걷고있는 페미니스트의 길과 제가 걷고 있는 페미니스트의 길이 다를 수 있어요.

“페미니스트는 이래야 하는데 넌 왜 안 그래?”, “니가 그러고도 페미니스트야?” 이 질문들의 대한 대답은 “네 저는 페미니스트이고 저만의 길로 지금처럼 꿋꿋이 갈겁니다. 본인과 다름을 틀림으로 단정 짓지 말아아주세요”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이다. 현재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 또한번 이슈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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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조덕제 사건 메이킹필름 공개

조덕제 사건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영화 여배우인 반모씨가 강간 당하는 장면을 촬영 하던 중 발생한 소송이다. 

1심에서는 조씨에게 무죄를 2심은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씨가 주장했던데로 감독이 어느정도 의도했던데로 촬영을 했던 점 반씨의 OK싸인 이후 반응 등을 고려했을때 조씨에게 손을 들어줄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물론 최종 판결은 법원에서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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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씨 반응과 행동 분석

메이킹 필름은 바스트샷 위주다. 화면 아래의 손은, 확인이 어렵다.

윤용인 박사는 “손과 어깨 방향으로 행동을 추론할 수 밖에 없다”면서 “손의 거리와 어깨의 방향을 분석할 때, 여자의 음모를 만지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이킹 필름은 ‘스모킹건’이 아니다. 유추할 순 있지만, 단정 짓진 못한다. ‘디스패치’는 이에 법영상분석연구소에 행동분석을 의뢰했다.

“남자의 손이 가슴이나 음부로 들어오면 놀람 반응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B씨의 표정은 거의 변화가 없다. 얼굴도 정면을 바라본다. 강제추행 피해자의 모습과 다르다.” (황민구 연구소장)

B씨는 재판 과정에서 “앵글에서 벗어나기 위해 (카메라) 반대 방향으로 도망갔다”면서 “그러나 조덕제의 완력에 의해 제지당했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황민구 소장은 “해당 장면을 저항의 의미로 해석하긴 어렵다”면서 “(추행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많다. 몸을 돌리는 건 (남자 배우의 입장에서) 연기의 일부로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B씨는 감독의 OK 사인에 의외의 대답을 한다.

“아우~ 씨, (조덕제가) 나 브라까지 다 찢었어~”

이동욱 지방시 패션위크 파리를 잡아먹은 이동욱의 도깨비 방망이~

한국 셀럽중 유일하게 초대받은 이동욱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파리에서도 조각미남 같은 외모를 뽐내고 왔다는 평이다.

특히나 여성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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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구제주 투어편, 아이유 효리 같은 옷 다른 느낌 

효리네 민박 구제주 투어편에서 아이유는 청치마를 샀습니다. 효리는 계속 이걸 왜사냐고 구박을 했었죠

왕년에 잘나가던 패피 효리의 패션 지적질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산 아이유~

사실 이효리가 입은 사진을 보니... 동남아 아가씨 느낌? 아니면 30년전 사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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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청나게 잘입었다 싶은건 아닌데 효리가 입었을때랑은 완전 다른 느낌인데요?

효리 누나 이제 청치마는 안입는걸로~

탑 고발 한서희 미래는? 주지훈, 예학형, 윤설희 현재를 보면 알 수 있어...

https://bltly.link/nXv6P3R

과거 주지훈, 윤설희, 예학영 사건도 그러했다. 대마초 사건에 당시 한류 스타였던 주지훈이 연결되었고 여배우가 공급책 중간에 예학영이 끼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영화배우 주지훈은 불구속 입건되고 배우 윤설희, 모델 예학영은 구속연장을 신청했다.

2009년 6월 이후 윤설희와 예학영은 듣보잡으로 사라졌고 간간히 영화에나 출연하는 정도...

2017/11/13 - [연애?연예?] - 한서희 인스타그램 전문, 난 페미니스트 대표 아니다.

2017/11/13 - [사회] - 성심병원 장기자랑 논란, 노동부 조사 받기로 해

주지훈은 아직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며...

가인과 사귀다 현재 헤어진 상태라고 한다.

주지훈과 가인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이라는 영상이 유포되기도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주지훈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가인이 폭로하기도 했다.

구구단 멤버 한서희 탑 고발?

한서희는 젤리피쉬소속 아이돌 그룹 구구단의 최종멤버에서 탈락한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서희가 탈락할 정도냐? 라는 의문이 많았다.

하지만 결국 젤리피쉬의 신의 한수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올 초 탑 대마초 사건이 돌면서 연습생이 누구냐는 썰이 많이 돌았던 것...

하지만 결국 한서희로 밝혀졌다.

탑, 한서희 미래는?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한서희는 아마도 소리 소문없이 사라질것이고 

탑은 몇년 쉬다 나올것으로 보인다.

물론 작곡 활동 등으로 저작권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굳이 전면에 나설 필요도 없어보인다.

안타깝지만 거의 정해진 수순에 따라 뒤를 이어가는게 연예계이다. 어린나이에 대마초 잘못 건드렸다가 골로간 연습생으로라도 기억에 남는다면 다행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