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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광석, 사라진 김광석 딸 서연의 행방 감춘 서해순 그녀가 진짜 감춘것은?


1996년 1월 6일 故 김광석의 사망소식이 들려왔다.


자살...


언론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사건은 목을 메달은채 숨졌다는 이야기만 남긴채 여러가지 의혹만 남기고 사라졌다.


사실 그 이후 상속녀 서해순씨와 김광석의 딸 서연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언급된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김광석의 친가족의 계속해서 주장해왔던 의혹들을 이상호PD를 통해 파헤쳐지고 수면에 겨우 드러나기 시작했다.


1. 김광석이 죽기 전날 이혼 통보를 했다.

2. 김광석은 평소 딸을 위해 산다고 했는데 지적장애가 있는 어린 딸을 놔두고 자살할리 없다.

3. 김광석은 형을 잃고 부모보다 더 먼저 세상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 자살할리 없다.

4. 김광석 딸 서연씨는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는 서해순씨의 말과는 달리 이미 10년전에 사망했다.

(이 부분은 이상호PD가 행적이 묘연한 서연씨를 찾기 위해 실종신고를 한 과정에서 알려진 사실)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서해순씨만 알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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