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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중국 패소 일본반응

 

그동안 필리핀과 중국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남중국해 영유권분쟁 소송 중국 패소 결정이 난것에 대한 일본 반응입니다.

 

자기가 한 행동들은 기억못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세계 깡패 취급을 하네요 ㅎㅎ

 








<야후재팬 반응>

 

 

 

 

sak***** 공감 881 비공감 14

드디어 실력 행사를 하는 건가?

 

 

blu***** 공감 509 비공감 8

항상 드는 생각인데 이런 나라가

어떻게 유엔의 상임 이사국인 거지?

 

 

>>thi***** 공감 69 비공감 2

이런 국가라도 유엔에선 승전국 취급!

유엔의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러시아나 중국이 세계 평화나 질서를

계속해서 파괴할 거다!

 

 

yfy***** 공감 320 비공감 1

저 나라는 현대 사회에서 아직도 힘이 있는 자가 정의고 정치는 단순히

지배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 CHAR 공감 49 비공감0

그런 중국이 “역사에서 배워라”라는 말을 하니 진짜 바보 같다.

 

 

ylb***** 공감 182 비공감 4

이거 진짜 전쟁이 일어날 지도 모르겠군…

 

 

>> エールソレイユ 공감 13 비공감 4

이런 걸로는 전쟁은 안 일어납니다.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중국이랑 동남 아시아와의 힘 차이가 너무 나서

 

 

シリアルママ 공감 181 비공감 10

유엔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 거 맞죠?

 

 

rx7***** 공감 180 비공감 5

재판 결과는 타국 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해야 한다!!

 

 

omi***** 공감 159 비공감 3

이게 하루 이틀이냐

 

 

kfg***** 공감 158 비공감 5

중국이 승인 안 해도 세계는 승인할 겁니다.

 

 

韓国は日本の敵 공감 99 비공감 8

9조에 의해 일본은 파멸의 위기에 몰렸다.

 

 

銀ちゃん 공감 98 비공감 3

요약하면 중국인의 사고 회로는 3000년 전부터 정지해서 진화를 하지 못했다라는 건가요.

 

 

sir***** 공감 96 비공감 2

국방은 전쟁이랑 다르다.

하지만 중국 같은 사악한 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멸망 당해야 한다.

 

 

心眼 공감 93 비공감 4

국제법을 무시하고 타국의 영토 영해를 침해하는 것을 “침략”이라고 합니다.

 

 

izo***** 공감 91 비공감 2

구속력이 없다는 게 문제다.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뭔가 제재를 해야 한다

 

 

17***** 공감 85 비공감 5

국제법은 구속력이 있기나 하냐?

결국 중국에게는 아무런 제재도 없으니

훨씬 큰 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 나라는 억누를 수가 없어.

 

 

月光月夜 공감 74 비공감 2

유엔 상임 이사국이 국제법을 무시했으니

유엔에서 탈퇴해야지.

중국이 빠진 자리에 일본이 들어갈 테니 얼른 나가라

 

 

********* 공감 67 비공감 1

예상대로의 전개네요.

 

 

ina***** 공감 62 비공감 0

아직도 제국주의적 야망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있을 줄이야.

 

 

thi***** 공감 57 비공감 3

자기들은 국제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서 테러 공격을 당하면

질서를 언급한다.

진짜 야만한 놈들이다!

 

 

oot***** 공감 56 비공감 2

약점이 보이면 반드시 노리고 온다.

무력으로 반격해야 한다!

 

 

******** 공감 53 비공감 2

뭐 국제법을 어겨도

패널티를 받지도 않으니…

유사국에서 제재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

 

 

akf***** 공감 51 비공감 2

유엔에서 추방 당해서 유엔군에게 공격 당해도 불만이 없겠지.

 

 

oreta 공감 41 비공감 1

중국은 반일 통일 공동전선을 노리는 거네.

중국은 센카쿠랑 오키나와, 한국은 타케시마, 러시아는 북방 영토가 있으니

다 같이 일본을 공격하겠네.

 

 

kan***** 공감 40 비공감 1

우선 경제 제재부터 시작하는 건 어떠냐?

 

 

SKY 공감 32 비공감0

미군은 움직일까?

아니면 무시할까?

 

 

eifj93***** 공감 30 비공감 1

이제 실력 행사 밖에 답이 없다.

말이 통할 상대가 아니다.

 

 

kros****** 공감 29 비공감 0

어떻게 이렇게 강하게 나올 수 있는 걸까

신기하네. 근데 슬슬 자기 분수를 좀 알아야 할 때 아닌가

 

 

mit***** 공감 26 비공감 1

계속 그렇게 해서 전 세계의 미움을 사라

 

 

Kaumonchama 공감 22 비공감 1

중국의 주장이 통과한다면

국제 재판소 따윈 필요 없다!

 

 

m_h***** 공감 19 비공감 0

미사일을 맞고 싶나 보네요~!

 

 

hir***** 공감 17 비공감 0

그럼 이제 뭘 하려나?

유엔의 상임 이사국이 전쟁이라도 시작하려나?

 

 

mek***** 공감 15 비공감 0

대국인 척 하는데 대국의 품격이

전혀 없다.

 

 

猫にゃん 공감 15 비공감 0

조만간 타케시마 문제로

한국도 똑같은 짓을 할 것 같네요.

 

 

爆友会007 공감 15 비공감 1

중국은 “경제”를 인질로 삼고 있는데

이대로 내버려두면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힐 겁니다!

뭔가를 해야 합니다!

근데 이 사건은 중국 멸망을 알리는 것 같네요.

 

 

kam***** 공감 13 비공감 0

다음은 유엔에서의 긴급 회의.

얼른 모입시다.

 

 

abe***** 공감 12 비공감 1

중국이 재판소 말을 들을 리가 없지.

양아치의 정체를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가치가 있는 거다.

 

 

kkh***** 공감 10 비공감 1

중국의 법률은 전 세계가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다면 파괴할 뿐.

IS보다 질이 나쁜 게 중국입니다.

 

 

kam***** 공감 10 비공감 1

어떻게 이렇게 뻔뻔한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거지?

수치심도 없고 준법 정신도 없는 건가…

 

 

kat*** 공감 9 비공감 0

침략 국가로 취급하고

전 세계가 단결해서 규탄해야 한다!

어중간하게 대응해서는 안 된다.

 

 

バハムート 공감 8 비공감 0

장래에 전 세계 역사 교과서에 실리겠네.

중국 해체의 방아쇠가 된 사건으로서 말이야.

 

 

おぢさん 공감 8 비공감 0

예상대로네.

역시 이 나라는 75년 전에

일본이 제대로 교육했어야 했다.

 

 

ryukei****** 공감 7 비공감 0

국제 사회에서 고립 시켜야 한다.

 

 

ダフッター 공감 7 비공감 0

드디어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의 차례인가.

 

 

aau***** 공감 6 비공감 1

오키나와현 여러분 잘 생각하십시오.

 

 

paradise 공감 6 비공감 1

이 성명은 중국이 “우리는 무법 국가다”라고 선언한 거나 다름 없다.

 

 

bsa***** 공감 6 비공감 2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질 날이 이제 곧 오겠군.

 

 

red***** 공감 5 비공감 0

이렇게 신용 없는 나라도 드물지.

 

 

日本人にしか解らない 공감 5 비공감 0

이제 세계의 일원이 아니네요.

 

 

yuk***** 공감 5 비공감 0

중국은 이단국이니까요~

 

 

BBQ2929831 공감 4 비공감 0

반찬이 없어도 밥 세 그릇 뚝딱할 정도로

밥이 맛있어졌다.

 


번역기자:레이인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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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12 축제의 나라 필리핀, 지금은 일로코스 비간 롱가니자 페스티벌 기간 


롱가니자 페스티발의 공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매년 일정이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대략 1월 20일을 기준으로 +/- 로 진행된다. 


January 18: Agri-Float Parade, Crowning of Ms. Balikatan, Dance Contest

January 19: Educational parade, Marching Band Competition, Cultural Presentations

January 20: Coronation of Ms. Gay, Search for Mr. Vigan 2015

January 21: AVQ Variety Show, GMA Kapuso Night

January 22: Vigan City Day, Longganisa Cookfest, Longganisa Streetdancing Competition and Showdown

January 23: NGO Social Parade, Coronation of Infantile King and Queen

January 24: Metro Vigan Dancesport Club and Balik Vigan Night

January 25: Misa Concelebrada, Grand Parade, Coronation of Ms. Vigan


실제 참여해본 롱가니자 페스티발 사진은 아래와 같다. 

 

 

사실 축제라고 하기엔 조미료 업체 PPL같기도하고...

 

어쨌든 한 필리핀 브랜드에서 후원을 크게 해주면서 롱가니자 축제가 열린다. 자본주의 사회니까. 어쩔수 없다.

 

 

 



 

 

 

저녁에는 흥겨운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필리핀 고등학생들같은데... 사실 필리핀어를 못알아듣기 때문에... 중학생일지도... (근데 필리핀 학생들이 생각보다 어린나이에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고등학생 같아보이는 사람들이 대학생인경우가 많다.) 

 

참고로 롱가니자는 소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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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11 필리핀 태풍 직접 경험해보니... 필리핀 태풍 하구핏(루비) 소식 








필리핀 태풍 하구핏 이른바 루비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필리핀의 태풍은 우리나라의 태풍과는 좀 다릅니다. 


물론 예전에는 안그랬지만 어느순간부터 침수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고 비만 좀 심하게 왔다 싶으면 곳곳이 침수되는건 필리핀도 마찬가지이긴합니다만... 


비가 오는 스케일이 좀 다릅니다. 



위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바퀴정도까지는 차있는 상태입니다.



필리핀은 비가 이렇게 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리도 없는 리얼 상황이고... 이게 낮시간인데 뿌옇게 보이는건 스모그가 아니라... 비때문입니다. 비가 온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물속에 있다는 느낌정도? 



현재 필리핀 태풍 하구핏(루비)로 인하여 12월 8일~9일 전국적으로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일부는 기업들까지 쉬도록 권고할정도로 강력한 태풍이 몰아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은 태풍 하이옌을 비롯하여 수많은 태풍이 지나가는 나라입니다. 이번에는 별탈 없이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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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9 필리핀 조기유학 그리고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단상


영어권 유학이나 어학연수의 중간지로 필리핀의 역활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필리핀은 물가가 저렴하다는 인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을 선택합니다.

 

물론 그 반대급부로 유흥 문화, 밤문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물가가 저렴한 만큼 밤문화에 드는 비용 역시 저렴하기 때문에 공부에 방해되는 탈선 비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필리핀 과연 물가가 저렴할까?

 

한국인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은 한식 없이는 살지 못하는 사람들인가봅니다. 물론 대형 마트에 가면 한국 식재료를 어느정도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물건을 삽니다.

 

장점은... 배달이 됩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게 한식을 위주로 해먹으려면 생활비가 좀 많이 올라가서 한국에서 생활하는거랑 식비가 차이가 없습니다. 외식을 하더라도 한국인들처럼 먹거나 한식을 사먹으면 더더욱 그렇죠...

 

맥주값과 술값 자체는 저렴하긴 합니다만...

 

주거비용 역시 집을 사든 렌트를 하던 서울 어느곳과 대비를 해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물론 반전세 또는 월세 기준 보증금은 서울보다 훨씬 저렴하긴 합니다만... 여긴 2달치 방세를 보증금으로 내고 2달치 방세를 미리 내는 개념이라 차이가 좀 있죠

 

필리핀 치안문제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데 그건 제가 안당해봐서 그런거고 당해본 당사자나 주변인들의 입장은 절대 안그렇겠죠... 큰 욕심 없이 조용히 돈을 쓰면서 살아간다면 치안은 별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필리핀도 어느정도 상식은 통하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필리핀 학업 수준은?

 

개인적인 평가지만... 학업 수준은 기대했던것 만큼 형편없습니다. 대학교 수준? 우리가 얻어갈 수 있는 수준은 딱 필리핀 수준입니다. 미국에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중간단계로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왜 굳이 탈선의 온실인 필리핀으로 학생들을 보내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나 뉴질랜드 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필리핀도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국보다 비싸고 효율성 떨어지는 국가입니다. 물론 필리핀에서 학교 다니다 미국으로 진학해서 잘 다니는 친구들도 많기는 하겠지만 아직까지 이 사회에서 필리핀 학교 최종학력은 누구도 선호하는 학력은 아니라는것입니다.

 

필리핀 탈선

 

사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고치고 짤리거나 등등의 이유로 부모로부터 쫓겨나서 필리핀으로 오는 경우가 상당하여 필리핀에는 탈선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같이 어울리다보면 물들게 되는것이죠. 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긴합니다만 확률상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학년에 비해 연령차이가 있어서 필리핀 학교에서는 나름 본의아니게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남학생만 문제인가?

 

여기서 어학연수란 성인이상의 사람이 연수차 온 경우입니다만... 사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필리핀 장기 체류하는 성인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얼스토리 눈 필리핀 자유부인편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필리핀 밤문화가 비단 남성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 남녀노소 누구나 필리핀 사람들을 상대로 성을 요구하고 돈을 주는 형태로 이른바 원조 교제가 성행하고 있는 마당에 남자들만 나무랄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탈선하기 쉬운 필리핀에 아이들만 보내거나 부부 중 한사람만 간다는것은 결사 반대할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어떤 판단을 하시던 자유이지만...

 

필리핀은 휴양차 3,4일 쉬다오기 좋은 나라이지 공부를 위해 떠나거나 공부뒷바라지를 위해 떠날 나라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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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8 필리핀  택시 사기당하는 유형 분석

 

필리핀 택시 사기당한 썰을 풀자면 끝도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본인 경험담에 친구들의 카더라까지 겹치면 진짜 밑도 끝도 없이 어마무지합니다.

 

진짜 택시기사가 나뻐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실수로 사기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택시기사들과 별반 차이 안납니다.

 

인천공항가면 외국인들 등쳐먹는 기사들 종종 있죠? 그런 기사가 필리핀이라고 없을 이유가 없죠... 물론 그렇다고 악의적인 기사들을 가려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된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대신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집니다. 외국이라는 특성때문에라도 우리가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괜히 경찰한테 가자고 했다가는 훅가는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절대 타면 안되는 택시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미터기 씰이 뜯겨진 차량의 경우 타면 안됩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에서 아바사자로 시작하지 않는 택시를 타면 안되듯이 필리핀 역시 정상적인 택시 번호판을 갖고 있지 않거나 택시가 아닌 택시를 타면 안되는것이죠 진짜 훅갈 수 있다는 점.

 

또한 길은 어느정도 숙지해두셔야합니다. 괜히 돌아가는거 아니냐고 우기다가 나중에 도착해보면 평소보다 더 조금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는...

 

 

필리핀(다른 외국도 마찬가지지만)은 우리나라와 달리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동일한 지명이 무척 많습니다.

 

렛츠고 메인에비뉴 이런식이면 망한다는거죠...

 

길을 돌아가거나 이상한데로 데려다주더라 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이런 경우입니다.

 

퀘죤시로 가고 싶어서 퀘죤이라고 말했더니 마닐라의 퀘죤에비뉴로 데려다주더라...

 

뭐 이런경우도 있다는것이죠. 그래서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죠

 

그리고 간혹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는데...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잘 캣취하고 설명해주는게 맞습니다. 근본적으로는 가는 길을 대충 알아둬야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미터기 켜는것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라.

 

특히 가까운거리는 그렇습니다. 기본요금에 팁주고 하면 결국 최소 50페소인데... 누가봐도 가까운 거리라면 그냥 50페소 주고 내리는게 더 나을수있습니다. 혹시 실랑이가 생기더라도 웃으면서 늘 50페소이하로 나와서 그렇게 줬다. 라고 하면 그냥 넘어갈겁니다. 진짜 나쁜놈이 아니라면 말이죠. 물론 이런건 쉽사리 시도하기는 어려운 스킬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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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풍경 #5 필리핀 부동산 투자, 부동산 거래시 유의할점

 

  사람의 기본이 바로 의/식/주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디에서나 주거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다못해 노숙자들도 자기가 누워서 편히 잘 곳을 찾으니까요.

 

 필리핀에 오게 되면 일단 잠잘곳이 필요한데… 여행객의 경우 입국하면서 어느 정도 정해둔 호텔이나 홈스테이정도가 있을 것입니다. 어학연수생들도 보딩하우스나 기타 생각해둔 거처가 있게 마련이구요.


 일단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이 바로 집 거래 개념입니다.

 

1. 외국인은 토지 및 주택 구매가 불가능하다.
- 100%가 아닌 일정 지분은 소유가능, 장기 임대 가능. 구매가 가능하다고 접근하는 경우 냉정하게 100%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단, 콘도의 경우 전체 주택(빌딩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기 때문에 구매가능
- 물론 이 또한 일정 지분이상 외국인들이 구매할 수 없음.
3. 전세 개념이 없다.

(단, 집전체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대신 집에서 살게하는 경우는 있다고함. 다만 전세 개념과는 다름)


4. 월세 계약 단위는 1년 또는 6개월.

가장 중요한 것이 “단독 주택은 구매할 수 없다.”입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해 매매 정보가 올라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 임대하는 조건으로 집을 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구매는 쉽게 가능하지만 판매가 어렵다.” 입니다. 집에 대한 개념이 우리의 인식과는 다르기 때문이라지만 결정적으로 소유를 위한 자금 마련이 어렵기 때문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누군가는 집을 소유하고 있으니 렌트도 하는것이죠. 어쨌든 렌트 또는 구매할 때 체크해야할 사항들을 몇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렌트 계약 조건 그리고 디파짓 / 어드밴스 / 체크
렌트를 하다보면 혹은 거래를 하다보면 익숙치 않은 용어가 있습니다.

디파짓(deposit) : 보증금 입니다. 계약 종료후 정산하여 돌려줍니다. 돌려주는 기간은 주인 또는 빌딩마다 약간 상이합니다.
어드밴스(advanced) : 선지급 월세입니다. 몇 달치를 미리 내놓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디파짓과 동일하지만… 계약 기간이 가까워지면 대신 월세를 안내게 되겠죠?
체크(check) : 은행 수표를 뜻합니다. 현금 지금의 경우 cash라고 하기도 하죠. 물론 일부 콘도의 경우 credit(신용카드)결제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카드 수수료를 보통 5% 추가로 냅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건물의 계약 조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 조건을 조정하면서 가격이 조정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두시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 기본 조건은 디파짓 2달/어드밴스2달 이었으나 디파짓 2달/어드밴스 6달을 조건으로 집세를 20%정도 줄였습니다. 20%정도면 6개월 적금들은 수익률보다 높으니까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초기에 돈이 없어 힘들긴 했었죠.

 

 

 

 

2. 풀퍼니쳐 / 세미퍼니쳐 / 노퍼니쳐

차이는 간단합니다. 풀퍼니쳐의 경우 몸만 들어가면 살 정도로 집에 구비가 되어있는 경우. 세미퍼니쳐의 경우 몇가지만 구비 된 경우. 노퍼니쳐는 아예 없는 경우.

물론 어떤 집은 노퍼니쳐지만 냉장고, 가스오븐이 기본적으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보통의 경우 세탁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TV, 책상 등은 포함되구요. 세탁기는 대부분 세탁소에 맡기기 때문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조건에서 풀퍼니쳐가 제일 비싸고 노퍼니쳐가 제일 저렴합니다. 물건 사는데 여력이 있으시고, 같은 집에 오래 사실 생각이라면 노퍼니쳐로 좀 더 저렴하게 사시는 것도 좋습니다.(이사할 때 가구 다 들고가는 건 좀 힘들거든요.)

 

3. 기타 부대 비용 체크(관리비 / 전기요금 / 수도요금 / 인터넷)

콘도의 경우 관리비가 건물마다 약간씩 다르게 마련입니다. 집값과 달리 가장 먼저 생각해야할 것이 바로 관리비입니다. 집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월세의 10%정도 관리비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기요금 및 수도요금 역시 체크사항입니다. 필리핀의 경우 특이한 것이 건물마다 전기요금 및 수도요금이 다릅니다. 수도요금의 경우 차이가 거의 없지만 전기요금은 가장 싼 건물과 가장 비싼 건물의 차이가 3배정도 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 1Kw당 10페소정도라면 저렴한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건물의 경우 50페소까지 나온적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남에게 들은 이야기라 확실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메랄코(우리나라로 치면 한전)에서 나온 영수증 확인해 봤는데… 시스템 손실률을 표시해주는 것으로 보아 일단 송전 후 건물로 보내면 그 건물 내부에서 누전되거나 손실되는 부분은 사용자가 책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메랄코와 인접해있거나 새 건물일수록 전기요금이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사실 크게 염두 할 부분은 아닌데, 제가 살고 있는 콘도의 경우 인터넷이 무료라 추가했습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이 999페소짜리 인터넷으로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과 가격적인 면만 놓고 볼 때 경쟁력이 있는 상품입니다. 물론 가격만 경쟁력있고 속도는 건물마다 다 다르며, 한국인이 볼때는 매우 느립니다. 참고로 12Mbps 15일 무료체험을 신청해보았는데… 속도가 1Mbps급으로 나오는 것 같고 그나마 국내 사이트는 느립니다. (한마디로 PC방 창업이나 비즈니스용도로 사용하실 생각이 아니면 그냥 999페소짜리 인터넷 쓰는게 가장 문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부대시설(피트니스 시설 및 수영장)
 대부분의 콘도에는 피트니스 시설이 갖춰져있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규모나 시설은 콘도마다 다 다릅니다. 저희 콘도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수영장이 7층이고 내부에 있어서 빗물이 섞이지 않습니다. 일부 콘도의 경우 최상층이 수영장이라 빗물이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어짜피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도 아니고 방부제나 약품처리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피트니스 시설 역시 콘도마다 다른데, 저희 콘도의 경우 런닝머신, 사이클을 비롯해서 10개 남짓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는 정도의 시설만 갖춰져 있고 트레이너가 따로 상주하는 것이 아니라 저 같은 초보자가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었습니다.
 
 또 일부 콘도의 경우 당구장, 탁구장 등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규모 콘도의 경우 건물에 아이들 놀이터가 있는 경우도 있었구요. 저희 콘도의 경우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옆에 사우나 시설이 있는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대시설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원래 주민만 사용가능 하지만 아는 사람이 콘도에 살고 있다면 가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일단 당당하게 내 집처럼 들어가면 외국인이라 그런지 거주자가 아니어도 붙잡는 경우는 없더군요…
(원칙적으론 경비원들에게 방문 목적을 밝히고 들어가야합니다.)

 

 

 

 

5. 기타 유의할 사항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치안, 단독 주택의 경우 빌리지 내부에 있는 집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내부 치안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이동 경로상 안전한지도 역시 체크해야합니다.
아무리 치안이 안되있어도 집안이 집밖보다는 안전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대로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집을 추천합니다. 일단 사람이 항시 많이 다니는 곳이 좀 더 안전하게 마련이고 외지거나 으슥한 곳이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니까요.

교통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생각해보면 교통이 불편하면 치안도 같이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해가 진 다음엔 큰 도로변이 아니라면 도보로 이동하는 것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성인 남성인 저도 인적이 드문 길의 경우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고 될 수 있는데로 사람이 많이 있는 곳 위주로 이동합니다.

또한 필리핀 도로 중 일부 골목길의 경우 우천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집 광고상에는 교통이 좋다, 도보로 몇 분 등의 광고가 나오더라도 실제로는 우천시 택시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도보로 이동하기 불가능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대로에 있지 않는 집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집 앞에 차가 항시 많이 다니는 곳에 거주하는 곳이 좋고 빌리지의 경우 빌리지 출입구 앞에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을 구한다는 것에 대하여 개인적인 소견과 경험이 담겨 있는 글입니다만, 외국인이기에 상당한 핸디캡을 갖고 생활을 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 한달 2000페소짜리 집에서도 행복하게 잘 사는데, 외국인이기에 2000페소짜리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없기도 하니까요. 거의 한달간 마닐라시티에 있는 많은 콘도를 돌아다니면서 집을 알아봤는데, 집값이 싸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게 마련이더군요. 집값이 비싸다면 대체적으로 그에 대한 보상이 있게 마련이구요. 무조건 가격만 놓고 따지는 것보다는 이런저런 부가적인 조건들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당연히 보관해야 하는 것이지만 모든 지불한 비용에 대한 영수증은 항상 갖고 계시기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최소한 이사 가기 전까지는 갖고 계시고 계약을 승계 받을 때 역시 가급적 이전 계약자가 비용 지불을 모두 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영수증을 받거나 최소한 관리실에서 확인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몇 년 전에 바로 전 세입자도 아닌 전전 세입자의 미납 요금을 들고 와서 전기를 끊는 경우도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미납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새로 전기를 신청해버리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 했으나 계약을 승계 받는 경우 불필요한 시비가 오갈 수 있으니 꼭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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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풍경 #4 쇼핑 천국 필리핀 이제부터 미리 크리스마스~

마닐라시티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어디일까요? 라는 질문에 문득 두어 곳 정도 떠오르지만, 굳이 한 곳을 꼽아야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로빈슨 백화점을 꼽겠습니다. 필리핀에 오래 계신 분들은 어느 곳이 위험한지 어느 곳이 좋은지 다 알고 계시지만, 새내기 분들은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물론 로빈슨이 안전하고 편하게 쉬기 위한 장소이기 때문에 마닐라의 명소로 꼽은 것은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규모면에서 손꼽히는 Mall of Asia만큼의 엄청난 규모는 아니지만 접근성이 좋고 있을 것 다 있고 깔끔한 내부가 맘에 들어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로빈슨 백화점(지도 붉은 원 표시)입니다. LRT PedroGil 역과 가까워 LTR역에서 내려서 걸어오실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시내 관광 코스로 손꼽히는 인트라무로스라던지 리잘 공원과 인접해 있어 관광을 마치신 뒤 잠시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죠. – 물론 필리핀에 있는 많은 음식점, 술집, 호텔 등 에서 무료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장소가 커피빈이었는데 정작 커피빈 사진이 없다는게 참 아이러니컬하네요…아마 인터넷 하느라 바뻐서 사진을 안 찍었나 봅니다.

 

 보통 쇼핑몰하면, 마카티 글로리에따 와 그린벨트 올티가스 샹그릴라를 많이 떠올리십니다. 규모나 시설면에서 로빈슨 백화점이 낫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마닐라시티에서는 가장 좋은 곳이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Mall of Asia도 그리 멀지는 않지만 찾지 않는 이유는 Mall of Asia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 길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쇼핑하러 마카티나 올티가스로 나가지 않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이런 점은 아마 관광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주의해야할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길에서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은 아까운 일이기 때문에 숙소가 마닐라시티로 잡으셨다면 로빈슨 백화점에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관광하시는 분들께 다른 쇼핑몰 보다 나은 점 하나를 꼽자면 로빈슨 백화점 주변에 한국 음식점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입니다. 쇼핑하다 배고프실땐 언제든 한국 음식점에서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다른 쇼핑몰에 비해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로빈슨 백화점은 이미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입니다. 11월이지만 9월부터 이미 캐롤을 틀기 시작했고 11월이 되니 곳곳에 크리스마스 세일 표시가 하나 둘씩 붙기시작했습니다.
실제 다른 백화점 역시 크리스마스 세일을 하고, 홍보용 전단지에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1층부터 쭉 늘어선 크리스마스 장식 판매대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로빈슨 백화점 정문 로비에서 다양한 행사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 건담 피겨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둔 상황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한 느낌이 다분한 행사였습니다. 물론 이 전에 있었던 행사는 하겐다이즈 아이스크림에서 행사를 갖은 바 있고 특별한 행사가 없으면 장난감 상설 매장이 로비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죠.
물론 로빈슨 매장엔 이렇게 크리스마스 한철 장사를 노리는 곳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좀 유용한 매장을 몇 군데 소개시켜드리자면…

 

 
일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팬 홈 센트레 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위치는 4층이구요.

  
88페소 66페소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물건들이 전부 88페소 또는 66페소 짜리 물건들입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페소당 25원기준으로 2200원 1600원정도 입니다. 일본 100엔 샵이나 1000냥 백화점과 비슷한 개념으로 필리핀 현지인들도 큰 부담을 갖지 않고 다가 설 수 있는 금액인 66페소와 88페소로 가격을 정한듯 싶습니다. 실제로 2000원정도 이긴 하지만 국내 천냥백화점의 다이소 물건보다 더 값어치 있는 물건이 눈에 들어와 자주 찾는 곳이고, 기본적인 살림 도구 중에 싸구려 갖지 않으면서 저렴한 것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특별히 키친 타올과 각티슈가 3,4개 들이 한 묶음에 88페소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주방용품 중 작은 냄비도 88페소이고 주부님들이 좋아할 만한 뚝베기 그릇 역시 88페소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외에 옷걸이 주방용품, 청소도구 등 일단 국내 천냥백화점이나 다이소를 떠올리시면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재팬홈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국산품도 몇 개 눈에 보인다는 점. 그리고 일본 사람들 취향에 맞게 상품이 있어 아이디어 상품도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도 주요 고객층은 한중일 교민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가끔 필리핀 사람들도 와서 사가기도 합니다. 일단 같은 가격대의 다른 제품보다 좋아보이거든요.(사실 제가 주부는 아니기에 주부 입장에서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 가게는 내셔널북스토어 윗쪽 2층에 자리잡고 있는 빵집입니다. BakersPassion 이라는 곳인데 친구가 파스타와 피자가 맛있다고 적극 추천해주셔서 한번 가본 곳입니다.

맛도 나름 괜찮았고 특히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보통 휴지 하나 깔고 스푼과 포크를 놓어주는 다른 식당과는 달리 플라스틱 받침에 담아 왔던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물론 싸구려 받침이지만 좀 더 좋은 느낌을 받았기에 식사도 맛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창가 쪽에 앉을 경우 건물 외관에 있는 차양막 때문에 미관상 보기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창이 없는 쪽으로 자리를 잡고 드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가격은 파스타 류 200~ 250 페소(5천원 ~ 7천원) / 음료 쉐이크류 75페소(1800원) 정도.(부가가치세 포함 / 서비스차지없음-일종의 팁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다음 소개시켜드릴 곳은 바로 포호아 입니다.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2층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있는 가게입니다. 우리나라도 젊은 여성층을 위주로 쌀국수 마니아층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200페소(5천원) 전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도 국내에서 드실때와 큰 차이가 없는 맛이고 저는 주로 술 마신 다음날 몸이 허할 때 많이 찾는 음식이네요.

 

 
다음 유용한 매장은 4층에 있는 DHL입니다. MAX레스토랑 근처에 있습니다. 필리핀 국내 우편 발송할 일이 있어 들르면서 찍은 사진인데 필리핀 국내 발송료가 약 95페소 정도로 우리돈으로 따지니까 2500원정도 하더군요. 우리나라와 비슷한 가격이었습니다.
 수화물이나 우편물 국내외 발송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오디세이 매장입니다. 2층에 있는 가게인데…사실 갈 일은 별로 없긴합니다만. 최근에 소녀시대 앨범이 랭킹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국내 소녀시대 팬들에게 잘 알려진 음반 전문 매장이죠. 친구도 몰랐고 저도 국내 언론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지나다니면서 큰 관심은 없었는데 가보니 정말 소녀시대 1위 샤이니 2위 슈퍼주니어 4위에 있더군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뉴스보고 일주일 뒤에 가니까 랭킹에 없었는데, 엊그제 SM 해리슨에 있는 오디세이 매장가서 랭킹을 확인하니까 저렇게 되어있었습니다. 필리핀 랭킹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참 중요한 것은 필리핀에서 소녀시대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가 350페소에 판매되고 있는데… 25원 환율로 환산하면 약 8500원정도입니다. 보니까 인터넷 A쇼핑몰에서 20%할인되어 판매되고 있는 가격이 9500원이네요. 제가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본 바에 의하면 일단 필리핀이나 해외 판매용으로 따로 제작된 CD가 아니라 국내에서 팔던거 그대로 파는 것 같아서 나중에 귀국길에 선물용으로 사가려고 생각 중 입니다.

 


사실 필리핀은 날씨가 덮기도 하거니와 거리가 깨끗하지 못해서 거리를 걷는다는 것이 매력적인 곳은 아닙니다. 도로에 매연도 만만치 않고 공원을 걷자니 위험한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일단 쇼핑몰에 들어서면 시원한 에어컨도 맘껏 쏘일 수 있고 이런저런 볼거리도 많기 때문에 산책 대신 쇼핑을 즐기게 되나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경호원들이 건물 내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여 많은 사진은 담을 수 없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수록 장난감 가게와 크리스마스 장식 판매점이 점점 눈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파티에 살고 파티에 죽는 364일을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를 위해 사는 필리핀 사람 다운 관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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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10.0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가을 기운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시길 ^^

  2.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10.0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가을처럼 낭만적인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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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풍경 #1 게으른나라 필리핀?

 

필리핀에대한 가장 큰 오해가 바로 게으른 나라 라는 인식이다. 사실 열대기후의 더운나라들은 굳이 일하지 않아도 과일들이 풍족하기 때문에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라고 착각하기 쉽다.

 

아프리카를 보자. 비가 올때는 집중적으로 오다가 가뭄으로 물이 말라 비틀어진 땅에 곡식이 잘 자라지 않는다. 동물들 역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가축들처럼 살집이 통통하지 않고 뼈가 앙상하다.








아래 사진들은 대부분 4시 ~ 6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이 첫번째 사진은 여행지이기 때문에... 여행 중에 일정에 따라 빨리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긴합니다만... 버스로 이동시 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새벽과 밤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이런 버스들 역시 항상 붐빕니다.

 

 

크리스마스이전에 심방가비 라고 하는 미사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10일전부터 새벽미사를 계속 드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다는데요 사람들이 북적거릴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와 미사를 드립니다.

 

 

위 사진은 새벽 4시쯤으로 기억하는데요 필리핀 첫날 아침에 창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뭔가 하고 봤더니 벌써 작은 시장이 열렸더라구요

 

필리핀은 날이 덥기 때문에 일과를 일찍 시작합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일과는 9시? 출근시간까지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간까지해도 6시? 인데 이 사람들은 이미 6시면 일을 시작한지 꽤 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은 오침시간이거나 일을 한지 꽤 오래되어 쉬고 있는 시간 또는 퇴근시간이라는 사실이죠.

 

물론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이런거 저런거 따질 필요도 없이 하루종일 일이 없어서 쉬는 분들도 많기 계시긴 합니다. 특히나 조금 나이가 든 남자들은 일자리가 전혀 없기도 하죠 생각해보면 그렇게 게으르지 않은 나라. 바로 필리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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