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석 횡령 스캔들, 히어로즈 초기 부터 이어왔던 버리지 못한 썩은 이::연예세상

2016. 7. 6. 11:17 스포츠

이장석 횡령 스캔들, 히어로즈 초기 부터 이어왔던 버리지 못한 썩은 이

이장석 횡령 스캔들은 히어로즈 초기부터 있었던 빼고 싶었던 앓던 이다.

재미사업가로 알려진 레이니어그룹 홍모 회장은 우리담배 히어로즈 시절부터 히어로즈 자금에서 부족한 부분을 지급했고 10억에 대하여 20%의 지분을 받기로 했으니 총 20억을 제공했고 40%의 지분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해왔다고 한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새 스폰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JT 트러스트라는 일본계 기업이 스폰서 후보군으로 급부상한 바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몸값 올리기 논란과 함께 많은 잡음이 있었고 그 와중에 홍회장의 이름이 다시 한번 거론 되기도 했다.

넥센히어로즈 대신 JT히어로즈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장석 그리고 홍성은 회장과의 관계 :: http://blog.naver.com/vitaminnala/220521911849

일단 이장석 측 역시 어짜피 받아야할 조사라고 언급하였고 홍회장과의 고리는 언젠가는 끊어야할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JT 트러스트 측과 계약이 되었다면 이부분을 끊고 가는 조건이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현재로써는 약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기자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