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5. 08:30 사회
원희룡 토론 중에 왜 맞았어야할까? 원인은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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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토론 중에 왜 맞았어야할까?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토론중 폭행을 당했다.
계란을 맞고 뺨을 맞은것이다.
가해자는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경배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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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씨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사회자에 의해 저지당했다>
김병배씨는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난해 42일간 단식을 했던 바 있다.
이때 원희룡 도지사가 단식장에 찾아가 4분여간 "그럴순없다"라고 선을 긋고 "단식 13일 짼 데 기운이 많다"라는 막말을 남겨 파문이 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원희룡 막말 동영상에 가해자의 심정을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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