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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5 쇼음악중심 출연진 정보 - 쇼음악중심 510회 출연진 시스타 . EXO . EXID . 루나 . 매드타운 . 더블에스301 . 유키스 . 몬스타엑스 . 오마이걸 . 크나큰 . CLC . 피에스타 . B.I.G . 타히티 . 혜이니 . 배이비부









510회
[2016년 6월 25일] SISTAR . EXO . EXID . 루나 . 매드타운 . 더블에스301 . 유키스 . 몬스타엑스 . 오마이걸 . 크나큰 . CLC . 피에스타 . B.I.G . 타히티 . 혜이니 . 배이비부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쇼! 음악중심>

 

 


♬ Comeback ♣ Stage ♬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섹시한 그녀들이 돌아왔다!
 4인4색 SISTAR의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컴백 스테이지~♥♥
- SISTAR 『Say I Love You』『l Like That』

․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에서 부드러운 남자들로 완벽 변신!
 감성돌로 변신한 매드타운의 분위기 있는 무대 속으로~ 
- 매드타운『빈칸』


♬ Good-bye ★ Stage ♬

․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그녀! 루나♥
 루나의 몽환적인 무대 속으로 모두 빠질 준비 되셨나요↗?
- 루나 『Free Somebody』

․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 매력 넘치는 피에스타~♡
 섹시 큐티의 정석 피에스타의 달콤한 무대!
- 피에스타 『APPLE PIE』

․ 강렬한 카리스마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빼앗은 일곱 남자들!
 모든걸 다 걸고 싶게 만드는 몬스타엑스의 멋진 퍼포먼스!
- 몬스타엑스 『걸어 (All in)』

․ 이리 봐도 상큼, 저리 봐도 상큼! 비타민 같은 소녀들~♥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오마이걸의 깜찍 발랄한 무대~!
- 오마이걸 『WINDY DAY』


♬ Sound-Holic ♥ Stage ♬

․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넘버원 아이돌 EXO!
 시선을 집중 시키는 EXO의 소름 돋는 무대로 모두 채/널/고/정!
- EXO 『Monster』

․ 여자들도 반하게 만드는 걸크러쉬계의 끝판왕 EXID!
 자꾸만 빠져드는 EXID의 시선을 강탈하는 멋진 퍼포먼스!
- EXID 『L.I.E』

․ 국보급 아이돌! 돌아온 멋진 오빠들 더블에스301♥
 노래도 아하! 퍼포먼스도 아하! 빠져드는 무대 속으로~!
- 더블에스301 『AH-HA (아하)』

․ 강렬한 퍼포먼스로 여심을 사로잡는 여섯 남자!
 한 여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의 퍼포먼스 유키스의 무대!
- 유키스 『STALKER』

․ 삼촌 팬들 마음을 사로잡는 앙큼 발랄 소녀들!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은 통통 튀는 CLC에게 시/선/집/중!
- CLC 『아니야』

․ 평균 신장 185cm! 우월한 모델돌 크나큰~★
 넘사벽 폭풍 카리스마 선보이며 여심 저격 완료!
- 크나큰 『Back Again』

․ 톡톡 튀는 상큼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깜찍한 댄스까지~♥
 이리 봐도 귀엽고, 저리 봐도 귀여운 그녀 혜이니!
- 혜이니 『연애 세포』

․ 더욱 성숙해진 타이티와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타임!
 복고퀸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퍼포먼스를 즐기고 싶다면?
- 타히티 『알쏭달쏭』

․ 강렬한 상남자들의 매력 만점 스테이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지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B.I.G!
- B.I.G 『아프로디테』

․ 사랑스러운 소녀들에서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온 베이비부!
 확 바뀐 베이비부의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
- 베이비부 『Kiss me』


▩ 출연자 ▩
SISTAR . EXO . EXID . 루나 . 매드타운 . 더블에스301 . 유키스 . 몬스타엑스 .
오마이걸 . 크나큰 . CLC . 피에스타 . B.I.G . 타히티 . 혜이니 . 베이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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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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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보다 나은이유 - 저평가된 정확히 반갈렸네, 황금락카 두통썼네 재발견 

사실 나는가수다 시즌3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인 평은 "식상해서 망한 걸 또?"라는 생각을 했다. 이미 불후의 명곡에 한참 밀린 상황에서 다시 또 도전하는것은 무모해보였다. 


예전에 시즌1,2에서 나왔던 캐스팅에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기 때문에 그나물에 그밥으로 느껴지는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다.






반면, 복면가왕의 재미는 가수의 재발견이 아닐까 싶다. EXID는 복면가왕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급부상한 그룹이었다. 그러나 복면가왕에서 우승했던 솔지, 하니 등 외모와 의상만 보고 인기의 비결이라고 착각했던 나이는 세대들의 오해를 씻기에는 충분했다. 물론 복면가왕의 우승 한번이 최정상급 가창력이라고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수준의 가창력과 호소력있는 음색을 갖은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당시 명절 파일럿 방송으로 펼쳐졌던 복면가왕은 어쩌면 아육대와 같이 명절에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지도 몰랐으나 EXID 솔지의 우승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결국 정규편성이 되었다. 물론 솔지의 우승이 이런 평가를 받았던 것 역시 나와 같이 느꼈던 청장년층이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젊은 세대들 역시 비슷한 느낌이었을것이다.)



물론 정규편성 된 이후 1회 우승을 차지한 나비, 2회 우승으로 예상되는 루나 역시 이미 가창력으로 어느정도는 인정 받은 인물들이다. 적어도 솔지만큼 신선한 인물이 아니다.



하지만 복면가왕은 이렇게 인지도에 의해 저평가 받고 있는 가수들을 재발견해주는 것과 함께 저평가된 아이돌들 역시 재평가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식상한 포맷의 나가수보다는 성공가도를 달릴 전망이다. 


복면가왕 루나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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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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