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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수행비서 의문사, 추정할 근거도 없는 의문사 이유 혹시 5촌살인사건?


박지만 EG회장(박근혜 동생)의 수행비서가 의문사로 사망하였다는 보도가 되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5촌 의문사와 관련된 내용이 보도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의문사가 발생하였다.




특별히 자살할 이유도 없고 타살의 흔적도 없는 그냥 죽었다는 팩트만 남아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만 수행비서가 이번 5촌살인사건 주요 제보자로 알려졌다.



외부침입, 외상, 유서 아무것도 없어...


사실 최근 의문사는 대체로 마티즈 자동차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로 마무리되는 사건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외부침입 흔적도 전혀없었고 외상도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된 바 없었다.


보통의 경우 실제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자살로 꾸며지기 위해서라도 유서가 꼭 있었는데 이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의문사로 남았다. 


고인이된 박지만 수행비서 가족들은 당시 배우자의 친정에 방문 중이었고 29일 오후부터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알려졌고 30일에 발견되어 그 사이 사망한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의문사 모음 :: http://2xsfm.blogspot.com/2016/12/blog-post_17.html



주진우 기자를 비롯하여 이상호 기자 역시 자살하지 않겠다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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