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0. 08:54 연애?연예?
화영 티아라 아름 협박 논란, 또 다시 붉어지는 김광수의 과도한 네가티브 마케팅
화영 티아라 아름 협박 논란, 또 다시 붉어지는 김광수의 과도한 네가티브 마케팅
과거 화영이 탈퇴하던 시기가 2012년 7월 무렵이다.
이당시가 화영 왕따설이 있었으며 아름이 막 들어오던 시기였다.
이시기에 아름이 협박 받았다는 카톡 내용이 돌면서 티아라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한 사람은 아름도 화영도 아닌 제3자이며 당시 관계자라고 알려졌지만 결국 뒤에서 조정한 사람은 김광수로 예상된다.
그 어떤 사람도 5년전 이야기를 이제와서 꺼내서 이득볼 사람도 없고, 5년전 카톡을 여태까지 갖고 있을 사람도 없으며 설령 퍼트리더라도 지인들하고 깔깔거리며 웃거나 욕할 이야기지 언론에 제보할 이야기는 아니다.
(설령 제보를 해도 진짜 화영과 아름의 카톡내용이라고 믿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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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름이 많이 참았다. 라는 입장도 결국 이런 글을 그만 올려달라는 의미였고 기사화 시킨 사람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는 의미였다. (물론 그 다음글을 통해 어느정도 이야기가 맞긴하다는것을 밝히긴했다)
또한 당시 상황에 있어서 효영이 굉장히 많은 피해를 봤다는 점에서 효영도 그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물론 이게 팩트라는 가정하에 효영이 잘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럴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뜻)
예전에 쓴 글 (티아라 중대발표, 코어콘텐츠 김광수 수준 대처법 뻔해)에도 화영의 티아라 탈퇴, 유닛활동, 멤버 재구성 등을 거론했는데 불과 1년도 안된 사이 모든게 다 그대로 들어맞았다.
결국 자신과 무관한 두 어린 화영, 아름의 가슴에 다시한번 스크래치를 강하게 내고 티아라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어떤 사람의 짓이 아닌가 추측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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