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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12 축제의 나라 필리핀, 지금은 일로코스 비간 롱가니자 페스티벌 기간 


롱가니자 페스티발의 공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매년 일정이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대략 1월 20일을 기준으로 +/- 로 진행된다. 


January 18: Agri-Float Parade, Crowning of Ms. Balikatan, Dance Contest

January 19: Educational parade, Marching Band Competition, Cultural Presentations

January 20: Coronation of Ms. Gay, Search for Mr. Vigan 2015

January 21: AVQ Variety Show, GMA Kapuso Night

January 22: Vigan City Day, Longganisa Cookfest, Longganisa Streetdancing Competition and Showdown

January 23: NGO Social Parade, Coronation of Infantile King and Queen

January 24: Metro Vigan Dancesport Club and Balik Vigan Night

January 25: Misa Concelebrada, Grand Parade, Coronation of Ms. Vigan


실제 참여해본 롱가니자 페스티발 사진은 아래와 같다. 

 

 

사실 축제라고 하기엔 조미료 업체 PPL같기도하고...

 

어쨌든 한 필리핀 브랜드에서 후원을 크게 해주면서 롱가니자 축제가 열린다. 자본주의 사회니까. 어쩔수 없다.

 

 

 



 

 

 

저녁에는 흥겨운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필리핀 고등학생들같은데... 사실 필리핀어를 못알아듣기 때문에... 중학생일지도... (근데 필리핀 학생들이 생각보다 어린나이에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고등학생 같아보이는 사람들이 대학생인경우가 많다.) 

 

참고로 롱가니자는 소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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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10 필리핀 속 작은 유럽 비간(?) 헤리티지 빌리지 알고보니...








 



필리핀 속 작은 유럽 Vigan. 흔히 비간을 표현하는 수식어구입니다. 물론 헤리티지 빌리지라고도 부지만 그러나 그 속을 뜯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일단 필리핀은 인종적으로는 말레이 인종으로 분류됩니다. 필리핀의 역사는 1521년 세부에 마젤란이 상륙하면서 실질적인 역사가 시작된다고 보시면됩니다. 뭐 그 이전에 역사에 대하여 기록된 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설령 있다고 해도 그 스페인이 식민지 통치하에 있을 무렵 이미 역사를 지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 이전에 필리핀의 역사는 민족적 일체성보다는 원시 부족사회를 이어왔다고 합니다. 사실 스페인이전에 비슷하게 아니 그보다 먼저 들어왔던 이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중국인이었습니다. 중국인들은 오래전부터 무역을 위하여 필리핀 북부 루손지방에 교류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사가다 박물관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중국과 분쟁이 있는 곳이 바로 필리핀 북부 루손지방 윗쪽의 바다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물물교환 즉, 상업적 목적으로 접근하였던 것이고 스페인의 경우 포루투갈, 영국 등 열강과 세계를 양분하기 위해 정복이 목적이었죠. 스페인 정복을 약 400년동안 받아오면서 스페인 건축양식과 많은 문화들이 유입되었습니다. 사실 아시아권에서 유일한 카톨릭 국가인 이유가 바로 스페인 식민통치의 산물이라는 점은 어찌보면 필리핀인도 느끼지 못하는 슬픈 과거 역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필리핀 여행안내 책자들의 많은 부분이 스페인 건축양식을 따라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마닐라 시내관광에서 빼놓지 않는 포인트인 인트라무르스가 대표적인 곳입니다.
 

 

 



또한 Vigan 역시 스페인 건축 양식이 남아있는 명소입니다. 그래서 Heritage Village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럽거리를 상상하게 만드는 헤리티지 빌리지는 실제로는 멕시코와 중국의 건축양식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필리핀은 스페인 본토의 직접 통치를 받은 것이 아니라 멕시코에 파견된 총독의 통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상업활동을 위해 넘어온 중국인 등의 영향을 받아 오리지날 스페인 건축양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어쨌든 이건 멕시코 + 중국 스타일이지 스페인 건축 양식은 아니라고 합니다.

비간에서 꼭 해볼 것 3가지
1. 비간 야경
 

필리핀 여행 


일단 비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헤리티지 빌리지이고 바로 헤리티지 빌리지 야경이 명물입니다. 사실 비간 축제기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낮에는 헤리티지 빌리지 거리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도 불편하고 깔레샤라 불리는 마차도 많아 약간 불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야경을 찍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자정 이후이고 새벽 6시경 일찍 나와 사진을 찍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날도 이미 밝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기후 특성상 한낮에는 너무 더워 돌아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한낮에는 숙소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쉬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비간 특산물 롱가니자 맛보기
 
비간에 있는 MAX 레스토랑에서는 브랜치 특별 메뉴로 롱가니자 메뉴를 맛 보실 수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슈퍼나 곳곳에 롱가니자 소시지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사다가 집에서 해먹어 봤는데… 식당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필리핀 여행

 


3. 깔레샤 투어
 
비간에서 관광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청에서 얻는 관광 안내 책자를 통해 가고 싶은 장소를 찍어 가는 방법이 있고 깔레샤 마부에게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소마다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지만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깔레샤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은 시간당 150페소이며 바가지를 씌우는 일은 없다고합니다. 또한 정확히 말하자면 2시간 정도면 비간의 왠만한 곳은 다 둘러볼 수 있으니 넉넉하게 잡고서 3시간 비용이면 비간의 모든 곳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깔레샤는 어디서든 잡아 탈 수 있고 가격은 동일합니다. 또한 관광을 마치면 호텔 이름만 말하면 거기까지 데려다주니 꽤나 편리합니다. 비간에도 트라이시클이 다니고 기동성도 더 좋긴 하지만 비간에 왔다면 꼭 한번쯤은 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간단한 투어 코스 예시
St.Paul 성당 -> Bantay 성당 -> 박물관 -> 도자기공방 -> 히든가든

이 정도 코스가 가장 기본되는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깔레샤 투어든 트라이시클 투어든 운전사가 추천해주는 곳을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입장료가 있는 곳도 있지만 입장료라고 해봐야 20페소 남짓의 작은 돈이기에 마부에게 믿고 맡기시면 편안하게 비간 시내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St.Paul 성당의 경우 지나가면서 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청 앞에 있는 성당이 St.Paul 성당입니다. 앞에 연못도 있고 성당 우측으로 광장이 있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먼저 St.Paul 성당을 둘러본 뒤 깔레샤를 잡아타고 투어를 시작하면 됩니다. 

 
두번째 행선지인 Bantay 성당은 비간 시내 외부에 있습니다. 하지만 깔레샤로 이동하면 그리 먼 거리는 아닙니다. 반타이 성당 입장시 기부금을 받는데 적당히 약간의 금액을 내면 됩니다. 전 20페소정도 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뒤에 몇몇 박물관에 들렀는데 일부를 제외하고는 입장료가 없었습니다. 박물관 물품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이 필리핀 전 지역의 모자를 모아두었던 곳 입니다. 많은 섬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전통 모자가 존재했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비간 도자기 공방에서 가장 인상깊은 모습은 바로 필리핀 물소를 이용해 흙을 섞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사람의 발로 밟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곳은 특이하게 소가 그 일을 대신했습니다.
 
위 사진은 히든가든에서 찍은 일로코스 노르테 특산물인 엠파나다 라는 음식입니다. 히든 가든 역시 비간 명소 중 한 곳입니다. 특별한 기대를 갖고 가는 것 보다는 연인들끼리 작은 식물원에 들러서 차 한잔 하거나 간단한 요기를 때우기 좋은 곳 입니다.
  
 특히 연인끼리 방문했다면 시간을 내어 식물원 구경도 하고 여행 중에 데이트를 즐기고 다정하게 커플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적당한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든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직원이 꽃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비간은 원래 필리핀 북부 최대 항구도시로써 큰 상업지역이 형성되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행지라는 느낌보다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기에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초저녁쯤 노천카페에서 다정하게 커피를 마신다거나 히든가든과 같은 곳에서 식물들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비간의 매력입니다.
5. 비간 축제 정보
 
비간 축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축제는 5월 첫째주에 열리는 비바비간 이라는 축제입니다. 춤, 공연등이 열리고 깔레샤 퍼레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월에는 비간시 기념일과 함께 롱가니자(소시지)축제가 열립니다. 정해진 시간안에 누가 더 길게 소시지를 만드는지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한쪽에서는 고기를 만들고 한쪽에서는 양념을 준비하여 지역별로 우승자를 가리는 대결입니다.

 
저녁이면 학생들의 경연대회가 펼쳐집니다. 춤이나 무용등 학생 경연대회는 필리핀 어느 축제를 가던지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필리핀 축제의 특징입니다.

6. 그밖에 비간 물가 정보.
비간을 비롯한 필리핀 관광지의 특징은 기념품 가격이 관광지라고 특별히 비싸지 않습니다. 열쇠고리 종류는 100페소 가량이면 3개정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셔츠의 경우 100페소 ~ 150페소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숙박료는 헤리티지 빌리지 내에서는 2000페소(5만원가량)입니다. 다만 시에서 운영하는 Playa de Oro Beach Resort에 가면 1000페소 가량에 묶을 수 있습니다. 또한 6인용 도미토리형 숙소 역시 2000페소(1인당 350페소 정도)에 묶을 수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다 보니 가격이 다른 숙소보다 확실히 저렴하긴 하지만 시내에서 좀 동떨어진 바닷가쪽에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시내에서 약 4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7. 가는 방법
어떻게 보면 정말 필리핀스러움이 묻어나는 곳이라기 보다는 필리핀 속의 유럽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이 바로 비간입니다. 얼마전 온필에 버스 여행에 관련된 팁이 올라온게 있는데요. 필리핀 버스여행의 매력은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여러 곳을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리핀이 섬나라인 관계로 루손 지방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루손 지방 버스 여행만으로도 1년 내내 다녀도 모자랄 정도로 곳곳에 숨은 명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필리핀 북부 일로코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인 비간은 394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라왁의 경우 마닐라에서 약 477km가량 떨어져있습니다. 버스로 이동한다면 라왁까지 10시간 정도 소요되고 비간까지는 8~9시간정도 소요됩니다.

 

필리핀 여행 


일단 가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먼저 버스로 가는 방법은 위 지도의 Florida 버스 터미널에서 디럭스 버스를 타고 10시간정도 가시면 됩니다. 버스는 밤 10시경에 있고 디럭스 버스 안에는 화장실까지 구비되어있고 좌석은 우리나라 우등버스보다 오히려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국 스타일이라 그런지 좌석간 간격도 상당히 컸구요. 다만 가격은 550페소로 다소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버스는 비간을 거쳐 라왁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비행기로 가는 방법은 세부퍼시픽이나 필리핀 국내선등을 이용하여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래 비간에도 공항이 있었으나 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일단 라왁에 가는 비행기를 타고 라왁에서 비간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라왁주변에 갈만한 곳은 파굿풋 비치, 빠오이 성당, 마르코스 별장 말라카냥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라왁행 버스를 타고 갈 경우 길 중간에 내리기 때문에 내려서 트라이시클을 이용하면 됩니다. 
라왁까지 비행기를 탈 경우 대중교통으로 비간행 터미널로 이동해서 비간행 버스를 타시면 비간 시청앞에서 내려줍니다. 

★ Tip : 필리핀 여행정보 / 시내 지도 공짜로 얻는 법.
 - 바로 필리핀 어디를 가던지 Municiple이라고 하는 관공서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시내 지도를 무료로 얻을 수 있고 어디를 가야할지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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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9 필리핀 조기유학 그리고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단상


영어권 유학이나 어학연수의 중간지로 필리핀의 역활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필리핀은 물가가 저렴하다는 인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을 선택합니다.

 

물론 그 반대급부로 유흥 문화, 밤문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물가가 저렴한 만큼 밤문화에 드는 비용 역시 저렴하기 때문에 공부에 방해되는 탈선 비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필리핀 과연 물가가 저렴할까?

 

한국인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은 한식 없이는 살지 못하는 사람들인가봅니다. 물론 대형 마트에 가면 한국 식재료를 어느정도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물건을 삽니다.

 

장점은... 배달이 됩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게 한식을 위주로 해먹으려면 생활비가 좀 많이 올라가서 한국에서 생활하는거랑 식비가 차이가 없습니다. 외식을 하더라도 한국인들처럼 먹거나 한식을 사먹으면 더더욱 그렇죠...

 

맥주값과 술값 자체는 저렴하긴 합니다만...

 

주거비용 역시 집을 사든 렌트를 하던 서울 어느곳과 대비를 해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물론 반전세 또는 월세 기준 보증금은 서울보다 훨씬 저렴하긴 합니다만... 여긴 2달치 방세를 보증금으로 내고 2달치 방세를 미리 내는 개념이라 차이가 좀 있죠

 

필리핀 치안문제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데 그건 제가 안당해봐서 그런거고 당해본 당사자나 주변인들의 입장은 절대 안그렇겠죠... 큰 욕심 없이 조용히 돈을 쓰면서 살아간다면 치안은 별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필리핀도 어느정도 상식은 통하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필리핀 학업 수준은?

 

개인적인 평가지만... 학업 수준은 기대했던것 만큼 형편없습니다. 대학교 수준? 우리가 얻어갈 수 있는 수준은 딱 필리핀 수준입니다. 미국에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중간단계로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왜 굳이 탈선의 온실인 필리핀으로 학생들을 보내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나 뉴질랜드 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필리핀도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국보다 비싸고 효율성 떨어지는 국가입니다. 물론 필리핀에서 학교 다니다 미국으로 진학해서 잘 다니는 친구들도 많기는 하겠지만 아직까지 이 사회에서 필리핀 학교 최종학력은 누구도 선호하는 학력은 아니라는것입니다.

 

필리핀 탈선

 

사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고치고 짤리거나 등등의 이유로 부모로부터 쫓겨나서 필리핀으로 오는 경우가 상당하여 필리핀에는 탈선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같이 어울리다보면 물들게 되는것이죠. 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긴합니다만 확률상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학년에 비해 연령차이가 있어서 필리핀 학교에서는 나름 본의아니게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남학생만 문제인가?

 

여기서 어학연수란 성인이상의 사람이 연수차 온 경우입니다만... 사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필리핀 장기 체류하는 성인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얼스토리 눈 필리핀 자유부인편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필리핀 밤문화가 비단 남성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 남녀노소 누구나 필리핀 사람들을 상대로 성을 요구하고 돈을 주는 형태로 이른바 원조 교제가 성행하고 있는 마당에 남자들만 나무랄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탈선하기 쉬운 필리핀에 아이들만 보내거나 부부 중 한사람만 간다는것은 결사 반대할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어떤 판단을 하시던 자유이지만...

 

필리핀은 휴양차 3,4일 쉬다오기 좋은 나라이지 공부를 위해 떠나거나 공부뒷바라지를 위해 떠날 나라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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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풍경 #6 참치회가 신선한 말라떼 선술집 토리신

 

그냥 제가 좋아하던 술집입니다. 사실 지금은 있는지 사라졌는지도 궁금...

 

가끔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싶을때 들르던 술집입니다. KTV나 JTV처럼 여자들이 따라주는 술이 아닌 그냥 술집에서 말이죠.

 

사실 바로 옆집만해도 JTV입니다. 시끌벅적한 뒷골목에서 조용한 술집이라니 색다른 느낌이죠?

 








 

 

 

가격도 대부분 80~ 120페소 정도의 안주로 조금씩 나오고 맥주 한병씩 시켜먹거나 사케 한잔에 딱 좋죠

 

물론 진로 소주를 마실수도 있긴하지만... 우리가 먹는 소주가 아니라 도수가 좀 높은 소주입니다.

 

외국인들은 그걸 물타서 마시더라구요

 

 

 

 

안주도 대체로 맛있습니다. 평소에 일본 술집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일본 사람이 하는 일본 술집 토리신 추천합니다. 필리핀에 몇군데 일본가게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입니다.

 

위치는 J.BOCO St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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