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세상

한서희 관종같아보여도 이쯤에서 다시 봐야할 탑 대마초 사건 속 한서희

사실 여태까지는 한서희가 관종이라고 생각했다. 

관종이건 아니건 다시한번 살펴봐야할 시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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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와 탑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주지훈과 나머지를 예로 들었다. 2009년 그러니까 10년전 사건으로 예학영이나 윤설희와 같은 당대 듣보잡은 그대로 듣보잡으로 사라졌다.

그래서 한서희도 그렇게 사라질거라고 생각했다.

사라지지 않았던 한서희, 탑 - 승리 - 버닝썬 관계 알았을 것.

물론 추측이다. 하지만 탑과 대마초를 한것으로 알려져 집행유예를 받았던 한서희가 과연 버닝썬에 안갔을까?

물론 버닝썬에서 공공연하게 마약, 대마초등을 했던 장소였다는 가정하에서 말이다.

탑&한서희 - 버닝썬 고리가 연결된다면... 아마 주로 공급받았던 장소가 버닝썬이었다고 추측도 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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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의 종국은 아마 YG의 몰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감춰주기만 했던 YG측이 궁지에 몰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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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고발 한서희 미래는? 주지훈, 예학형, 윤설희 현재를 보면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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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지훈, 윤설희, 예학영 사건도 그러했다. 대마초 사건에 당시 한류 스타였던 주지훈이 연결되었고 여배우가 공급책 중간에 예학영이 끼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영화배우 주지훈은 불구속 입건되고 배우 윤설희, 모델 예학영은 구속연장을 신청했다.

2009년 6월 이후 윤설희와 예학영은 듣보잡으로 사라졌고 간간히 영화에나 출연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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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아직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며...

가인과 사귀다 현재 헤어진 상태라고 한다.

주지훈과 가인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이라는 영상이 유포되기도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주지훈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가인이 폭로하기도 했다.

구구단 멤버 한서희 탑 고발?

한서희는 젤리피쉬소속 아이돌 그룹 구구단의 최종멤버에서 탈락한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서희가 탈락할 정도냐? 라는 의문이 많았다.

하지만 결국 젤리피쉬의 신의 한수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올 초 탑 대마초 사건이 돌면서 연습생이 누구냐는 썰이 많이 돌았던 것...

하지만 결국 한서희로 밝혀졌다.

탑, 한서희 미래는?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한서희는 아마도 소리 소문없이 사라질것이고 

탑은 몇년 쉬다 나올것으로 보인다.

물론 작곡 활동 등으로 저작권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굳이 전면에 나설 필요도 없어보인다.

안타깝지만 거의 정해진 수순에 따라 뒤를 이어가는게 연예계이다. 어린나이에 대마초 잘못 건드렸다가 골로간 연습생으로라도 기억에 남는다면 다행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