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수에서 미투가 나오지 않는 이유, 조선일보 방용훈 전 사장이 했던 장자연 처럼 묻힐까봐...


단순 미투가 아니라 고소까지 진행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장자연은 그냥 묻혔다. 


어떤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2018/03/27 - [사회] - 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뉴욕뉴욕 브레이크타임에 찍은 셀카가 성추행 증거인가? 민폐녀 인증인가?

2018/03/23 - [사회] - 이명박 구속 주목해야할 것은 이시형이 아닌 함께 눈물흘린 권성동, 장제원, 유인촌 이다.

2018/03/21 - [사회] - 토지공개념 제도 의미 + 역사학자 전우용 팩트폭행



"보수는 첩을 두지 성폭행이나 성추행은 안해"


말인지 방구인지...


2017/12/26 - [사회] - 장자연 리스트 재조명에 윤서인 다시 떠오르는 이유



2017/04/06 - [사회]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장모의 편지 누가 공개했나?


그렇다 보수는 성을 상납하지 폭행이나 추행하지 않는다.



반응형
Posted by 기자 J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기자 J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