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성정체성 혼란, 본인 정치 정체성부터 바로 잡으셔야...

김성태 성정체성 혼란, 본인 정치 정체성부터 바로 잡으셔야...

정치 정체성이 불분명한 김성태가 타인의 성정체성으로 갑론을박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태 아직도 자유당 원내대표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폭망으로 이끌었으나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아직도 원내 대표 자리에 앉아있다.

선거에 참패한 원내대표 중 아무런 책임 없이 한달이상 이끈 정치인은 김성태가 처음으로 보인다.

그 이전부터 새누리당과 바른당 자유한국당을 넘나들면서 역시나 정치 정체성에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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