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출산주도성장 출산장려금 2000만원, 여자를 애낳는 공장으로 보는 격

김성태 출산주도성장 출산장려금 2000만원, 여자를 애낳는 공장으로 보는 격

김성태 자유당 원내대표는 출산주도 성장을 내세우면서 출산장려금 2000만원과 함께 성장기 1억원을 지원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한마디로 여자를 애낳는 공장으로 보는 격이다.

과거 김무성이 이야기했던 조선족을 데려와서 애낳자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한마디로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노예들이나 더 낳으라는 소리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인구 감소는 숙명

이른바 4차산업혁명시대가 오고 있다.

모든것의 자동화로 사람 손길이 줄어드는 시기...

인구 증가는 선진국에서는 시대에 역행하는 일이다.

물론 성장이 고속화가 되었던 나라들에게는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진입하게 되는 기현상이 나타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거나 미래가 되면 점점 사람의 손길보다는 자동화 로봇이 시대를 이끌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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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원전? 형이 거기서 왜나와??

정말 뜬금없는 소리이다.

출산주도성장도 부족해서 뜬금없이 협치의 시작이 원전이라는 발언을 했다.

아무래도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인지 원전 핵피아들을 위한 국회의원인지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