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 신규 각영 각티엘, 각에르덴, 각터크 후기(염화의군단장터크, 심판자 티엘, 영혼의 주인 에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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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명 모두 영레나 필수로 꼽히고 있음.

티엘

그냥 평범한 딜러입니다

단, 힘케이므로 공방이 우월하고

패시브로 아군의 스킬공격력을 30% 증가 시켜주며

지능 17%와 방어력 29%를 뻥튀기 해줍니다

공방 만능에 패시브마저 좋은 각영정도로 보이네요

유틸은 해제되지 않는 무적 하나로 충분히 밥값을 합니다.

에르덴

씹사기.

현혹보다 더 까다로운 네크로모프라는 스킬을 쓰는데

죽은 적을 되살려서 아군으로 사용합니다

적은 사실상 저항할 수도, 해제할 수도 없는 현혹에 걸리는 셈인데

이걸로 적의 사제나 팔콘을 뺏어가거나

에르덴을 뺏어가면 뺏어간 에르덴이 또 네크로모프를 해서 2명을 가져가기도 하는등

사실상 네크로모프가 먼저 터진 쪽이 게임 이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그러면서 1번 액티브는 캬르릉 1번 스킬보다 계수가 더 높은 죽창 딜이고

2번 액티브는 적 전체 침묵을 겁니다.

물론 딜도 강력하구요

에르덴은 영레나 필수케릭 같습니다.

터크

씹사기2

개구리같은거 보이지도 않네요

보이기도 전에 그냥 뻥뻥 다 터져요

단, 약간 AI 가 이상해서 3번부터 안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3번이 먼저 들어가면 터크가 안죽여도 체력 50% 감소로 인해

에르덴이 다 잡아버리기도 합니다(...)

에르덴 AI는 그나마... 적이 죽을 경우 바로 네크로모프를 하기 때문에 별 불만없지만...

터크는 3번이 빨리 안나가면 약간 답답했습니다.

3번이 어마무시하게 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