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김빈 썰전 논란, 관심받는게 싫다면 SNS 부터 탈퇴해야...

정미홍 김빈 썰전 논란, 관심받는게 싫다면 SNS 부터 탈퇴해야...

정미홍이 "김빈이 누구죠? 더불당 무슨 대변인이라는데, 듣도 보도 못 한 어린 사람이 나와서 저를 관종이라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존재감 없는 이가 이렇게 시끄러운 때 한 번 끼어 보려고 나대는 게 관종 아니냐?"며 "전 이미 마녀 사냥 하도 당해서 관심 받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건드리나?"

라고 말했다.

물론 그 시작은 정미홍이 시작을 했다. 

사실 정미홍이 관종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할일없이 남 비난만 하는 사람인것은 확실하다. 대놓고 하는것이니 뒷담화는 아니지만 앞담화를 주로 일삼는것 외엔 딱히 하는일 없는 사람같아 보인다.

정미홍은 본인은 관심받는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관심받는게 싫다면 SNS부터 끊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다. 

커리어를 보니...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좀 쓰다가 깜이 안되어 대변인은 못시켜준 사람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