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세상

홍준표 대표 집시법 위반보다 일단 경범죄 처벌부터 받아야 마땅... 혼수성태 쫄무성 쓰레기 무단 투기한 국회의원 나부랭이들

자유한국당 통일대교 시위가 무단시위로 집시법을 위반으로 고발당했다고 한다.

집시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에 앞서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처벌부터 받아야 마땅한걸로 보인다.

식사하고 그냥 버린것이기 때문에 20만원 가량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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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유한국당이 방남을 막으려했던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은 7km 떨어진 전진교를 통해서 방남을 했다.

뭐 알았으니까 됐고 먹은건 좀 치웁시다. 개돼지도 자기 똥은 자기가 치웁디다

자유한국당 세비반납 꼼수, 세비 반납 의원 명단 이중 바른정당 6명만 반납해(김무성·정병국·오신환·유의동·홍철호·지상욱)

자유한국당의 행태가 쪼잔하다.

쪼잔하다는 말 외엔 딱히 표현할 길이 없다.

자유한국당 세비반납 꼼수를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 

당시 새누리당 대표인 김무성을 비롯하여 30여명의 의원이 5대 개혁과제(▲갑을개혁 ▲일자리 규제개혁 ▲청년독립 ▲4050 자유학기제 ▲마더센터 도입 등 5대 개혁과제)를 제시했고 추진을 약속하였다.

새누리당 세비 반납 의원 명단

강석호 강효상 구상찬 권용준 김광림 김규민 김동식 김명연 김무성 김본수 김석기 김선동 김성태 김순례 김정채 김종석 김종태 민경원 박명재 박수영 박종희 박창식 백승주 손수조 신보라 신원식 안대희 오성금 오신환 원영섭 원유철 유민봉 유의동 윤형선 이만희 이상일 이성현 이완영 이우현 이재영 이종명 이주영 이준석 이철우 장석준 정병국 정유섭 조훈헌 정준길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허용범 홍장표 홍철호 황춘자

바른정당 6인 세비 전액 반납 선언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외 5명은 세비 반납을 하기로 결정했다. 개혁보수의 이미지를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어짜피 적패 세력이기 때문에 애초에 반납을 기대하지 않았으나...

적패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것 아닌가 싶다. 정말 예상에서 1도 안벗어나는 자유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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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개헌 투표 합의? 초안도 안나온 헌법 개정안 장미 대선과 함께 투표 가능한가?

황교안 권한대행이 확정하지도 않았지만 대통령 선거일은 5월 9일 전후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상 기한이 5월 9일이지만 일주일가량 변동이 있을 수 도 있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5월 중순안에는 대선이 치뤄진다는 이야기이다.

한마디로 2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여3당은 대선과 함께 개헌 투표를 하는것에 합의하였고 이달안에 합의문을 통과시키면 문제 없다는 이야기이다.

촛불이 원했던것은 박근혜 퇴진, 그리고 처벌이었다. 자유한국당은 원래 촛불을 반대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속뜻은 반대하지 않은척 한 모양이다.

개헌, 헌법을 고치다. 과연 헌법이 잘못했나?

유시민 작가는 TV 토론을 통해 개헌론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헌법이 잘못된게 아니라 헌법을 지키지 않은 대통령이 잘못해서 탄핵된 것이다.

문제는 김기춘 우병우와 같은 법꾸라지들이 문제이다. 검찰 개혁이 더 우선이지 개헌이 우선 과제도 아닌 상황에서 굳이 대통령 선거와 함께 개헌 투표를 하겠다는 것은 박근혜에게 잘못된 헌법 때문에 탄핵되었다는 면제부를 주는 것과 같다.

따라서 개헌을 주장하는 사람이 바로 박근혜 부역자들인것이다.

개헌 3당 합의로 가능한가?

개헌은 200명 이상 찬성해야 결의가 가능하다. 직권상정도 필요없고 국회의원 2/3이상 찬성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3당 합의만으로는 택도 없고 더불어민주당 상당수 의원들의 합의가 가능해야 의결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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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3당은 이런식으로 변형된 3지대론을 펼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각을 새우는 형태로 대선 방향을 변경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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