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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프로야구 FA 찌라시 모음


아닌걸로 확정된 소스는 줄긋고 맞는걸로 확정된 소스는 굵은 글씨 표시 하겠습니다.


일반 글꼴은 찌라시에 불과하니 스킵해주시고 비밀댓글/댓글로 의견 나눠주세요




2018년 프로야구 FA 찌라시 


<사진 출처는 전준우 와이프 인스타 그램 스티커는 전준우 딸>


1. 류중일 LG 감독이 원하는 FA는 황재균이 아닌 손아섭


2. KT는 민병헌에게 접근중


3. KT는 황재균과 사실상 계약에 근접함(엠바고 중이며 코시 이후 발표)


2017/11/14 - [스포츠] - 황재균 KT 계약 트위터 반응, FA계약 4년간 88억원(황재균 연봉 11억)

2017/11/21 - [스포츠] - 강민호 80억 계약 트위터 반응, 강민호 삼성행 트위터 반응 모음



4. 한화 감독 한용덕 내정 + 외부 FA영입 안할듯(해도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은듯)


5. 정근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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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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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로야구 FA 찌라시


찌라시는 찌라시일뿐 너무 확신하지는 맙시다~


2017년 FA 찌라시


최형우 -> 기아

최형우에게 기아가 세자릿수 배팅 삼성도 심심치않게 제안했고 최형우가 고민중인듯


A선수의 경우 B구단으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원 소속 구단 C도 A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에 걸맞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A가 C구단과 결별 수순을 밝고 있다는 내용이다.



황재균 -> 삼성(?)


일단 원소속 롯데 아니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음




양현종 두산가면 차우찬 기아


해외 진출을 노리는 양현종 의 이름도 있다. 알려진대로 해외 진출이 최우선 목표라고 한다. 그러나 해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원 소속 구단 기아와 계약을 하는 것으로 구두 합의가 됐다고 한다. 다른 구단들과 접촉은 있지도 않은 상태.


양현종은 일본 아니면 기아잔류


차우찬은 LG, 롯데에서 뛰어들면서 10~20억정도 과열될듯


이원석 -> 롯데


나머지 현 소속팀 계약 or 미아


나지완 40억 규모에서 조율중 10~15억정도 의견차 있는듯(구단은 30~35억 나지완은 40~45억)



2016/11/16 - [사회] - 박근혜 길라임 이유 알고보니 시크릿 가든?

2016/11/16 - [사회] - 박근혜 길라임 가명 트위터 반응 + 박근혜 길라임 가명 이유 현빈 이상형이라?

2016/11/15 - [사회] - 시사저널 김종필 인터뷰 차기 대선 암시하나?



최형우 선수의 경우 기아구단으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원 소속 구단 삼성 도 최형우 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에 걸맞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최형우 가 삼성 구단과 결별 수순을 밝고 있다는 내용이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양현종 의 이름도 있다. 알려진대로 해외 진출이 최우선 목표라고 한다. 그러나 해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원 소속 구단 기아와 계약을 하는 것으로 구두 합의가 됐다고 한다. 다른 구단들과 접촉은 있지도 않은 상태.


김광현도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원 소속 구단 SK에 대한 태세가 조금 다르다. 김광현의 최우선 목표도 해외 진출이다. 그러나 SK구단이 우선이라는 생각은 없다고 한다. SK구단이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지만, 김광현가 국내 최고 규모의 계약을 요구했다고 한다.


다른 대어 차우찬는 수 많은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다수 제안 받았다는 것. 원 소속 구단 삼성 를 비롯해 LG구단과 롯데구단도 경쟁전에 뛰어들었다는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돼 있다. 과열될 경우 예상 규모보다 10~20억 원 정도는 더 늘어날 전망.


해외 진출을 선언한 또 다른 FA  선수 황재균가 롯데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내용도 있다. 황재균가 몸값을 불리기 위해 해외 진출을 노린 것으로 분석되지만, 예상과 달리 다른 구단들의 제안이 들어오지 않아 의외로 해외 진출이 성사될 수도 있다고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준척급 FA  선수 우규민은 LG구단과 의견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도 포함돼 있다. LG구단은 우규민을 잡기 위해 5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 이에 우규민은 65억 원 규모를 원했다는 것. LG구단과 우규민의 의견 차가 크지 않아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라는 것이 찌라시의 내용이다.

그렇다면 이 찌라시의 내용은 사실일까. 아니면 괴담에 불과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괴담으로 치부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도 적지 않다. 삼성 구단은 FA  선수들을 붙잡는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선수들을 잡을 총알도 장전이 돼 있다. 다만 과한 오버페이는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운 것은 찌라시와 다소 다르다.


김광현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SK구단은 김광현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 다른 FA  선수들에 눈길을 주지 않고 있다. SK구단은 김광현가 해외 진출을 하지 않을 경우 1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대형 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우규민에 대한 내용도 틀리지는 않다. LG구단은 우규민의 잔류를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찌라시의 내용처럼 의견 차가 크지 않다는 후문.

반면 황재균와 롯데구단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황재균가 해외 진출을 알아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롯데구단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구단은 황재균를 잡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찌라시를 사실과 거짓으로 확실하게 분류하는 것은 어렵다. 어느 정도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된 내용이 있는 것이 맞다. 그러나 해당 내용이 모두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것이 FA  시장이다. 하지만 사상 첫 100억 원 이상의 계약은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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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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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찌라시, 프로야구 FA 찌라시 모음 


삼성 간판 타자이자 삼성 주장이기도한 박석민 관련 찌라시 입니다.



- 롯데 자이언츠 FA 시장 찌라시 모음 (정우람,손승락,유한준,윤길현,정재훈,김현수,김태균,심수창,송승준)


일단 위 링크를 보면 정우람이 아닌 윤길현과 롯데가 계약한걸로 봐서는 일단 롯데가 정우람을 잡는건 실패했거나 너무 많이 불러서 포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박석민은 올시즌 4.7억이 연봉이며 다른 삼성 선수들처럼 FA전해 프리미엄 없이 계약이 된 상태입니다. 사실 삼성은 굳이 돈으로는 절대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늘 이런식으로 딱히 마지막해라고 특별우대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일단 들리는 찌라시는 박석민은 정말 시장을 알아보러 왔다 라고 합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시장 상황을 알아만 보고 오겠다" 타팀이 제시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궁금하고 이적할 생각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삼성도 최정을 기준으로 섭섭치않게 계약할 예정인듯합니다.



- NC 박석민 96억(86억+10억), 한화 정우람 84억, 심수창 13억 오피셜 발표(삼성제시금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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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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