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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의원, 조윤선 나경원 동시 저격 "원래 그런 사람"


이혜훈 의원이 드디어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9월 말에 시작했던 이 방송 이래 가장 강하고 쓸만한 발언을 했다. 바로 조윤선 장관과 나경원 의원을 저격하는 발언인데 분당 하자마자 바로 칼을 꺼내들기 시작했다.


사실상 새누리당과 개혁보시신당 사이 다리를 끊으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마치 장판파에서 다리를 잘라버린 장비와 같은 모습이었다.


김어준 뉴스공장 16.12.28 2부 다시듣기 :: http://sportalk.tistory.com/442


모 재벌가 사모 "조윤선이 내 손을 잡고 데려가 소개시켜준 사람이 최순실"



방송 초기서부터 조윤선과의 불편한 관계를 감추지 않았던 이혜훈 의원이다. 위에서 꽂아줬으나 결국 경선에서 자신에게 패했는데 아깝게 졌다고 소문을 내고 다녔다 라는 이야기가 가장 첫이야기로 기억된다. 물론 거기에 경선에서 결과는 비공개이기 때문에 조윤선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번에 발언은 조윤선이 정무수석 당시 최순실을 모른다고 하였으나 모 재벌가 사모가의 제보에 따르면 "조윤선이 내 손을 붙잡고 가 최순실을 소개시켜줬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조윤선 현직장관은 “저는 최순실을 알지 못하고 얘기를 해본 적도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또한 “근거 없이 음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법적 조치를 취했고 고소장이 접수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훈 의원은 '고소장 접수해야 수사가 진행된다'라고 발언을 했다고 한다.


2016/12/29 - [사회] - 최순실 국정농단, 최순실 강제구인법 및 7차청문회 전 필요한 조치


나경원, 원래 그런 사람.


이혜훈 의원은 나경원 의원에 대해서 당 정강정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던데 당 정강정책이 정해지지도 않았다며 사실 무근으로 일축했고 다들 추측한데로 원내대표나 당대표 자리 정도를 원했으나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비판에 나섰다.



이혜훈, 개혁보수신당 여성의원 중 선두주자로 치고 나가나?


사실 나경원, 이혜훈, 조윤선 모두 2002년 특보로 정치에 입문했고 나경원은 4선을 했으며 주요 선거에 계속 후보군으로 꼽히는 잘나가는 축에 속하며 조윤선 역시 초선이나 정무수석을 비롯 장관을 여러차례한 바 있다. 이에 분당이 되면서 이혜훈이 저격을 통해 깔고 가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서고 있다.


어쨌든 최근 가장 핫한 여성의원은 이혜훈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16/12/28 - [사회] - 최순실 국조특위,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요청

2016/12/27 - [사회] - 최순실 국조특위 6차 청문회 비공개 신문 대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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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자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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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배신과 개각 개헌 '개'자만 꺼내면 더 커지는 박근혜 하야 목소리


나경원은 그렇다 쳐도 곱씹어 챙겨줬던 조윤선의 배신


나경원이 쉴드 쳐줄거라고 예상하지는 않았지만 조윤선이 배신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들어서 정무수석, 여성가족부장관을 거쳐 문체부 장관까지 임명되었다. 심지어 국회의원 공천을 주려 했으나 자꾸 공천 예선에서 컷오프 되면서... 장관 자리를 챙겨주고 있는 실정이다.












친박 of the 친박인줄 알았던 조윤선의 배신



물론 위 사진은 정유라와 둘이서만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여러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며 심지어 옆에 서있는 사진도 아니고 그냥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단순하게 박근혜가 자리를 많이 줬을뿐 팔선녀라서 그런게 아니라면 더 많은 정보를 내놓고 더 강렬하게 배신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아예 박근혜와 최순실이 돌아올수 없도록 다리를 부수는 정도의 폭탄을 터트리지 않는다면 조윤선은 이정도 선긋기에 나선것 조차 결국 후회할것으로 보인다.


+ 나경원도 선긋기에 나섰으나 솔직히 나경원은 친이계니까 엄밀하게는 배신 축에도 못끼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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