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 일가 땅 비리 논란, 양평 고속도로 병산리 비리 의혹

기자 J 2023. 7. 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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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땅 비리 논란, 양평 고속도로 병산리 비리 의혹

 

지난 2022년 10월 6일 국정감사 당시 회의록

 

 

 

 

서면에서 김건희 일가의 토지가 속한 강상면으로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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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르텔 시즌 1: 2003년에 산을 토지로 변경시켜 땅값을 올려놓고 — 관련 뉴스: 56배 뛴 땅값, 위법 형질 변경 의혹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060788i (즉, 2003년에는 양재택 검사를 뒷배로 정대택씨를 등쳐먹음과 동시에 양평 강상면 토지의 지가 상승 작업을 한 겁니다.)
일가 땅 근처에 교차로를 만들어서 황금 알을 낳으려는 김건희 일가의 숙원을 2013년 김문수 경기도지사(임기 2006.07~2014.06 )와, 김선교 양평군수가 함께 추진했던 겁니다. (노선변경 1차 시도)
2013년 여주지청장이었던 윤석열을 뒷배로 두물머리쪽이 좋다는 여론을 뒤엎고 굳이 강서면의 김건희 일가 소유지 쪽으로 노선을 틀려다 무산되자  


양평 카르텔 시즌 2 : 최은순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로 자기자본 한 푼 들이지 않고 200억 이상을 법니다. (2016년)


2017년도에 다시 여론에 따라 두물머리가 있는 양서면으로 추진 되던 것을 



양평 카르텔 시즌 3 진행 중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서 강상면 처가쪽 땅으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합니다.

즉, 김은혜를 경기도지사로 만들어서
양평군수와 함께 2차 노선 변경 시도를 하려다가
김동연이 경기도지사가 되자
국토부장관 원희룡, 그리고 김선교를 국회 국토위로 보내고 양평군수와 함께 2차 노선변경 시도를 했던 겁니다. 대단합니다.




출처: 정치쉽단





국민이 위임한 공권력, 행정력, 세금을 유용해
‘해 먹는 카르텔’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굥거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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