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국 쇼트트랙 500m 린샤오린 실격 이유 기자 J 2023. 3. 11. 18:37 반응형 랩타임기계 미착용 반응형 https://bltly.link/orva6uQ 귀화한 린샤오쥔, 남자 500m 결승서 '실격 수모'…노메달 위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엑스포츠뉴스 목동,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중국으로 귀화한 뒤 처음 치른 세계선수권대회 노메달 위기에 처했다. 린샤오쥔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 bltly.link 반응형